밀양 송전탑
경남 밀양 송전탑 공사가 중단된 지 126일 만에 재개된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주민과 경찰,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직원들 간의 충돌로 부상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2일 오전 6시20분부터 7시까지 290여 명의 인원과 건설장비를 투입해 밀양시 단장면 바드리마을과 동화전마을, 상동면 도곡리, 부북면 위양리 등 5개 송전탑
밀양 송전탑 공사 재개
밀양 송전탑 공사 재개 소식에 인권단체들이 공사 재개와 공권력 투입을 규탄하고 나섰다.
인권단체 및 인권활동가들은 1일 ‘생명을 희생하며 세워진 송전탑은 우리의 ‘빛’이 될 수 없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나무에 목을 매고, 경찰의 방패 앞에서 알몸으로 저항하는 밀양 할머니들은 바로 오늘날 한국사회의 인권의 모습”이라고 호
한국전력공사가 밀양송전탑 공사를 오는 2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5월29일 주민들의 반대로 잠정 중단된 지 약 4개월 만이다.
한전 조환익 사장은 1일 삼성동 본사에서 밀양송전탑 공사 재개에 따른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조 사장은 호소문을 통해 "한전은 무엇보다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최대한 충돌을 피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공사를 진
서울시는 첫 주거환경관리사업으로 추진해온 마포구 연남동 239-1번지 일대(8만2900㎡·1325가구)에 대한 정비를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주거환경관리사업은 전면철거 방식의 대안으로 도입된 저층주거지 보전·정비사업으로 물리적인 환경개선 뿐만 아니라 마을공동체 회복을 통한 사회·문화·경제적 재생도 함께 아우르는 종합적인 재생사업이다.
단독주택 재건축
반대 주민들로 인해 지난 5월 이후 중단됐던 밀양송전탑 건설이 추석 이후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정홍원 국무총리까지 밀양을 전격 방문해 막판 설득전에 나선데다, 주민 보상안도 최종 확정하면서 사실상 공사 재개의 마지막 단계로 접어든 상태다. 하지만 반대 주민들은 여전히 공사 재개를 저지하겠다는 입장이어서 향후 진통이 예상된다.
정 총리는 11일 밀양을 방
정홍원 국무총리가 11일 밀양을 방문, “달리 길이 없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며 사실상 송전탑 공사 강행을 시사했다. 하지만 반대 주민들은 여전히 공사 재개를 저지하겠다는 입장이어서 향후 진통이 예상된다.
정 총리는 이날 밀양 주민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밀양송전탑 공사가 마무리되면 신고리 원전 3~6호기에서 총 560만㎾의 전력을 공급할 수
군산시의 개발 사각지대로 남아있는 동부지역 개발이 본격화 된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상승세다.
4일 오후 1시24분 현재 페이퍼코리아는 전일대비 27원(2.96%) 상승한 941원에 거래중이다. 페이퍼코리아는 군산시에 약 16만평(52만8900㎡)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현 조촌동 공장을 군산2국가산업단지로 이전하기 위한 입주계약과 부지 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송전탑 갈등 해결을 위해 밀양 주민들과 소통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단 한 번의 짧은 여름 휴가도 밀양에서 보내면서 주민들과 직접 대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일 산업부에 따르면 윤 장관은 이날부터 3일까지 2박3일간 밀양에서 휴가를 보내며 주민들과 만나 송전탑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 또한 한전과 주민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마을 단위 지원사업을 일부 탄력적으로 개별보상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1일 오전 밀양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다.
윤 장관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밀양을 방문, 송전선로 건설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 수렴에 나섰다. 벌써 2주째 방문이다. 그 만큼 밀양송전탑 건설이 정부의 최대 현안이라는 의미다.
한국전력공사가 765kV 고압 송전탑을 향후 15년간 추가 건설하지 않기로 했다. 앞으로 대규모 발전단지 건설 계획이 없는데다, ‘밀양송전탑 사태’와 같은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전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6차 장기 송배전설비계획안’을 산업부에 제출했다. 장기 송배전설비계획은 전력수급기본계획과 함께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8일 밀양 전문가협의체가 국회에 제출한 최종보고서에 대해 "국민과 국회가 구성한 전문가협의체 결론을 수용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위원장을 포함한 9명의 구성원 가운데 다수의 위원이 “밀양 송전선로 우회송전이 기술적으로 어렵고 지중화는 우회송전이 어렵다고 보는 상황에서 검토 필요성이 의문이다”는 의견이다.
한전
밀양송전탑 사태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다. 사태 해결을 위해 구성된 전문가협의체가 파행을 거듭, 논란만 키운 채 종결돼서다. 이에 마지막 공은 최종 권고안을 내릴 국회로 돌아가게 됐다.
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에 따르면 밀양송전탑 전문가협의체 백수현 위원장은 8일 오후 최종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지난 6월5일 국회 중재로 전문가협의체가 구
밀양송전탑 사태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다. 밀양송전탑 사태의 해법을 찾기 위해 구성된 전문가협의체도 예정됐던 40일간의 시간이 지났지만 마땅한 해결책을 모색하지 못한 모습이다.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 따르면 밀양송전탑 전문가협의체는 오는 8일 국회에 40일간의 검토 결과를 보고하게 된다.
하지만 전문가협의체 내 추천위원들 간 이견이
밀양송전탑 전문가협의체가 활동 종료를 앞두고 진통을 겪고 있다.
7일 밀양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 측에 따르면 전문가협의체 백수현 위원장은 지난 5일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린 6차 회의에서 8명의 위원들에게 세 가지 의제에 대해 의견서를 작성하자는 긴급제안을 해 표결을 시도했다.
하지만 반대대책위 측은 중대사안을 너무 쉽게 처리한다며 크게 반발했다. 그러자
밀양송전탑 공사가 정부와 반대 주민의 합의로 40일간 일시 중단된다. 반대 주민이 요구했던 ‘전문가협의체’가 구성되고 정부는 우선적으로 우회송전 가능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3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윤상직 장관과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 밀양송전탑 반대대책위 김준한 대표 등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산업위 산하 통상·에너지소위에
밀양송전탑 건설 공사가 재개 10일만에 일시 중단되고 대안 송전방식을 찾기 위한 전문가협의체가 구성된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 따르면 윤상직 장관과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 밀양송전탑 반대대책위 김준한 대표 등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산업위 산하 통상·에너지소위에 참석, 밀양송전탑 공사를 일시 중단키로 합의했다.
산업위가 제시
정부와 새누리당이 밀양송전탑 사태 해결을 위해 법 개정을 통한 보상 확대 방안을 최우선으로 추진키로 했다. 하지만 반대 주민들이 주장하고 있는 선로 지중화에 대해선 여전히 불가능하다는 입장이어서 주민들과의 갈등이 예상된다.
2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윤상직 장관 등 산업부 간부들과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은 이날 실무당정협의를 갖고 최근
한국전력공사가 18일 765kV급 밀양송전탑 공사 재개를 위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한전은 이날 발표한 호소문에서 동계 전력수급 안정 등을 고려해 더 이상 공사를 연기할 수 없어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건설 공사를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 반대주민들과의 합의에 대해선 유감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반대 주민들이 요구하는 765kV 송전선로 지중화
한국전력공사가 오는 20일을 전후로 밀양송전탑 구간 공사를 약 8개월 만에 재개하기로 했다. 반대 주민들과의 합의는 여전히 이뤄지지 않은 상태여서 양측 간의 갈등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15일 전력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해 9월 이후 중단됐던 밀양송전탑 구간 공사를 약 8개월만에 재개할 예정이다. 더 이상 구간 공사 재개가 미뤄지면 오는 12월
오는 8월 발표될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은 박근혜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의 로드맵이 될 전망이다. 한·미 원자력 협정의 만기가 2016년 3월까지 2년 연장되면서 도마 위에 오른 사용 후 핵연료의 효과적 관리 문제를 포함해 산업자원통상위원회에는 원전에 대한 중장기 비중 결정, 안정적 에너지 공급, 전기요금 체계 개편 등 에너지 관련 이슈가 산적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