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농협은행장에 이대훈 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표가 내정됐다. 차기 행장으로 유력하던 오병관 금융지주 부사장은 농협손해보험 신임 대표에 내정됐다.
NH농협금융은 26일 계열사 CEO 최종 후보를 선정하기 위한 5차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이 전 대표를 차기 행장 후보로 단독 추대했다고 밝혔다. 농협금융은 27일 계열사 임추위와 이사회 및 주주
농협금융지주가 26일 오후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NH농협은행장을 선임한다. 이대훈 전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가 22일 열린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차기 농협은행장에 유력시 되는 가운데, 오병관 농협금융 부사장과 박규희 농협은행 부행장 등이 막판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금융지주는 2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
농협이 경제사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전국 4개소에 자재유통센터를 건립한다. 이와 함께 시군별 2∼3개소씩 전국 500개소에 지역농협 자재센터를 구축한다.
20일 농협에 따르면 중부자재유통센터는 내년 4월, 호남자재유통센터와 제주자재유통센터는 2019년 하반기 개장할 예정이다. 경북 군위 영남자재유통센터는 올해 4월 개장해 현재 운영 중이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해 농업부문에 대한 미국 측의 구체적인 요구는 아직까지 없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주요 현안 보고를 통해 한미 FTA 개정협상 대응 상황을 전했다.
김 장관은 “4일 열린 2차 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에서 한미
정부가 쌀값 안정을 위해 올해 생산되는 쌀 37만 톤을 시장격리 조치한다. 수확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라는 설명이다.
정부는 28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올해 수확기 쌀 수급안정 대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시장격리 37만 톤과 공공비축‧해외공여용(APTERR) 쌀 35만 톤을 포함해 총 72만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은 한우ㆍ굴비 등 고가의 선물보다 수입산 또는 실속형 상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빅데이터와 유통업체의 POS(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를 분석해 ‘명절 선물 주요 소비 트렌드’를 발표했다. 2015년 추석부터 올해 설까지 4차례의 명절 기간 ‘추석’, ‘명절’, ‘선물’ 등 3개
전북 무주의 한 지역농협에서 근무하는 여직원들이 고위 간부에게 수년에 걸쳐 상습적인 성추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무주경찰서는 무주 농협의 여직원 A 씨 등 3명이 “간부 B 씨로부터 상습적인 성희롱 발언을 들었다”라며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A 씨 등은 B 씨가 ‘충전’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여직원들에게 신체접촉을 강요한 것으
팜한농이 가뭄 피해가 극심한 농촌에서 영농지원 활동을 펼쳤다.
팜한농 직원 70여 명은 14일 충남 태안과 서산 일대의 마늘∙감자 재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 작업을 도왔다. 충청도 일원의 지역농협들에 양수기와 스프링클러 등의 장비를 전달해 농업용수 확보도 지원했다.
이번 영농지원 활동을 주관한 인주환 팜한농 작물보호사업부 영업마케팅담당은 "기록적인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충북 청주시 미원면에서 주형환 산업부 장관, 정운천 의원,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 이승훈 청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태양광 1호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농촌태양광 사업은 농업인(어업인, 축산인 포함)이 거주지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사업을 할 때 장기저리 정책융자 우선지원, 장기고정가
한계가구가 200만 명에 육박한 가운데, 미국의 금리 인상은 우리 경제의 또 다른 골칫거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가 겹치며 한계가구가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는 ‘뇌관’이 될 것이라는 경고도 커지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14~15일(현지시각)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방기금금리를 2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 폭이 3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급증세가 한풀 꺾였다. 글로벌 금리 상승에 1월 부동산 거래 비수기 영향도 있지만, 무엇보다 11ㆍ3 대책 등 당국의 가계부채 관리가 강화된 탓이다.
다만, 긍정적인 신호로만 해석할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당국이 1금융권 가계대출을 조이자, 서민들이 2금융권으로 떠밀린 이유도 컸다는
지난해 농협금융지주는 대규모 부실 여신을 한번에 회계처리하는 ‘빅배스’를 과감히 단행했다. 상반기 대손충당금 1조3000억 원을 통해 연말 결산에서 흑자를 낼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종합금융지주 외형에 비해 내실이 부족하다는 우려 속에서 올해 본격적인 경쟁력 제고를 이룰 전망이다.
◇대량 부실 말끔히 털었다 = 농협금융은 그간 매번 충당금에서 자
농협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의 양계 농가를 돕고자 닭고기 소비 운동을 진행한다. 농협중앙회는 매주 수요일을 ‘닭고기 먹는 날’로 지정하고 전국 농협 계통사무소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대대적인 소비촉진 운동의 시작으로 농협은 전날 서울 서대문 농협중앙회 구내식당에서 국내산 닭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하고,
농협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지원에 나섰다. 농협중앙회 및 경제·금융지주 전 계열사는 AI로 피해를 입은 가금류 농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
◇농가에 신규 저리대출 및 만기 연장 실시 = 농협은행은 AI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에게 1억 원, 중소기업에는 5억 원까지 신규 대출을 최대 1%의 우대
김병원 회장 취임 이후 농협은 농가소득 5000만 원 달성을 전 사적인 목표로 내세웠다. 이를 이루려면 내부의 변화부터 선행돼야 한다는 취지에서 △농산물 제값받기 길라잡이를 발간하고 △품격 있는 공판장 만들기 운동을 추진 중이다.
15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평균 농가소득은 3722만 원으로 집계됐다. 10년 전(2006년 3230만원)보다 490
6차 산업이 농업정책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6차 산업이란 1차 산업인 농·축·수산업과 2차 산업인 제조·가공업에 3차 산업인 유통·서비스업이 복합된 것을 말한다. 농업경영체가 농산물의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과 유통, 체험 등 고부가가치 창출 활동을 조직화하는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미래 성장동력의 하나로 6차 산업을 국정과제로 정하고 적극 추진하
앞으로 발전공기업들이 포스코에너지 등 신재생 사업자로부터 태양광과 풍력에서 생산된 전력을 구매할 때 ‘전력판매가격(SMP)’과 ‘신재생공급인증서(REC)’를 합산한 고정가격으로 20년 내외 장기계약이 의무화된다.
태양광 발전사업 수익은 SMP와 REC 판매수익으로 이원화 돼 있다. SMP 수익은 생산한 전기를 한국전력에 판매해 얻는 수익이다. REC는
5선 도전에 성공하며 지역 최다선으로 꼽혔던 배인수(60) 광주 서창농협 조합장이 직을 잃게 됐다.
대법원 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농업협동조합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배 조합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1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배 조합장은 2014년 1월24일 농협 이사 선거를 앞두고 출마한 후보자에게 사퇴를 권유하며
국방부가 2020년부터 공중보건의사 병역특례 폐지를 추진해 농어촌 의료취약지역에 대한 의료서비스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꾸준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부평힘찬병원은 지난 8일 충남농협중앙회, 웅천농협과 함께 웅천읍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촌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전문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