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추미애 경기도정의 첫 정기인사가 조직개편 앞에서 멈춰섰다.
부단체장과 실·국장부터 팀장급까지 2~5급 인사가 내년 1월로 넘어가면서 도청에서는 승진·전보를 기다려온 직원들의 허탈감이 번지고, 부단체장이 비어 있는 7개 시·군에서는 행정공백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조직부터 바꾼 뒤 사람을 배치하겠다’는 경기도의 선택이 첫 인사부터 공직
통보는 없다. 일정 공지도 없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청 실·국의 민원 창구를 예고 없이 들여다보겠다고 했다. 점검을 받는 쪽은 도민이 아니라 간부들이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실·국별 도민 민원 응대 및 처리 현황을 사전 예고 없이 점검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민원 대응 체계 전반을 다시 짜라고 지시했다.
먼저 겨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청 간부들을 향해 "현장을 더 살피고 불시에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단상에서 내려다보며 한 말이 아니다. 본인이 수강생 자리에 앉아 법정 의무교육을 함께 받은 뒤 꺼낸 발언이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이날 도청에서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법정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32조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추 지사
임직원·적십자봉사원 20여명 참여…인지활동 교구 300세트 포장이달 말까지 울산지역 300가구에 전달 예정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지원 활동에 나섰다.
고려아연은 21일 울산 중구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서 온산제련소 임직원과 적십자봉사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예방 교구 세트 포장 봉사활동을 진
더불어민주당은 21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민석 대표가 각각 청년·노동 몫으로 지명한 전용기·권미경 최고위원 지명 안건을 의결했다. 친청(친정청래)계 최고위원 3명은 안건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퇴장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강원 강릉시청에서 열린 최고위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당헌 제26조 3항 따라 김 대표가 지명한 지명직 최고위원
서울시가 지난해 이후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했으나 그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서울(한성·경성) 출신 독립유공자 540명을 새롭게 발굴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시는 시청에서 ‘서울 출신 독립유공자 포상신청 설명회’를 열고 2년간 추진해 온 발굴 사업의 최종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광복 80주년을 맞아 기획된 기념사업의 하나다.
10월 ITS세계총회 지원 TF 마련 결의TF공동위원장에 이돈태 롯데지주 사장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한반도 정세가 여러 가지로 변화하고 있다”며 “연내 미국과 중국, 일본을 방문하는 정당 외교 추진을 바로 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강원 강릉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미국, 중국, 북한이 여러 입장에 복잡한 변화를 보
최인호 HUG 사장 "안정적 월 수입 원하는 임대인 상당"
정부가 전세사고 예방과 주거사다리 확충을 위해 ‘전월세 안심신탁’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임대인 참여 여부가 제도 안착의 관건이라는 지적이다. 월세보다 수익률이 높지 않아 집주인을 끌어들이기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적지 않다. 이에 제도를 맡아 운영하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임대소득세 감면
2018년 첫 협약 이후 8년째 착공하지 못한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건립 문제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직접 답변 사안으로 올라왔다. 병원 정상화를 요구하는 경기도청원이 20일 1만명을 넘어서면서다.
2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2시5분 기준 청원 참여 인원은 1만40명이다. 경기도청원은 30일 동안 1만명 이상이 동의하면 성립하며, 경기도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의 내부 공격을 강하게 비판했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번에는 새 지도부에 합류한 이성윤 최고위원에게 ‘개혁의 소신’과 ‘당내 통합’을 동시에 주문했다.
추 지사는 이 최고위원에게 보낸 축하서한에서 검찰개혁 과정에서 함께했던 인연을 되짚으며 “검찰개혁을 완수한 굳센 소신과 결단력”을 평가했다. 그러면서 민생 회복과 사회개혁, 당내
경기도청 내부에서 성비위와 보복성 업무배제 의혹이 제기된 지 한 달여 만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부지사와 실·국장, 부서장 등 간부공무원 200여명을 한자리에 모아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다시 꺼내들었다.
사건이 발생한 뒤 처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리자부터 조직문화를 바꾸겠다는 메시지다.
경기도는 20일 도청 다산홀에서 ‘2026년 간부공무원 성희롱·
LG전자가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손잡고 경상남도 고성군 해역에 기능성 신소재 ‘LG 마린 밸런스’를 적용해 해양생태계 복원에 나선다.
LG 마린 밸런스는 물과 접촉하면 미네랄 이온을 방출해 해조류와 염생식물의 생장에 필요한 성분을 일정한 양과 속도로 공급하는 기능성 신소재다.
LG전자는 20일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LG스마트파크에
최휘영 장관·신용한 지사 면담…청주공항 연계 관광 활성화 등 논의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 및 지역 연계 콘텐츠 개발 협력
문화체육관광부가 충청북도와 손잡고 지역 문화·체육·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9일 충청북도청에서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면담을 열고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면
스마트팜 수출기업 조사, 프로젝트 수주 비중 43.5%…통합형 수출 가능성베트남 시범온실, 인도네시아·베트남 후속 수주…현지 실증이 실제 계약으로종자·기자재·운영 프로그램·A/S 한 묶음…단발성 납품을 반복 매출로
자유무역협정(FTA)으로 넓어진 수출길과 K푸드로 높아진 인지도를 발판 삼아 이제는 식품을 넘어 한국 농업의 기술과 시스템까지 해외로 내보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9일 을지연습 현장에서 ‘민간인 보호’를 안보의 핵심 책무로 꺼내들었다. 전시 군사대응을 넘어 북한 피난민의 이동·보호와 돌발상황까지 실제처럼 가정해 기관 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경기도와 화성시는 이날 화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 을지연습 도 단위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도는 북한 피난민 보호를 주제로 한 실제훈련은 전국
AI 데이터센터와 산림·노동·금융을 둘러싼 지속가능성 정책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비용 부담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유림 개발규제를 완화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플랫폼 노동자 보호 논의가 시작됐고, 인도는 해양·수자원 사업에 투자하는 첫 블루본드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美 펜실베이니아, AI 데이터센터 규칙 강
고청정 ‘지클린체인’ 출품…파운드리ㆍOSATㆍ폭스콘 등 현지 공략 가속대만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 수혜…대만지사 2분기 매출 전분기 대비 32.3% 성장
첨단산업용 케이블체인 전문기업 씨피시스템이 글로벌 파운드리 기업인 대만 TSMC 등 주요 글로벌 레퍼런스를 앞세워 대만 반도체 및 첨단 제조 공급망 공략에 속도를 낸다.
씨피시스템은 19일부터 22일
7733억원대에서 5465억원으로. 경기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편성 단계에서 실제 제출 단계로 넘어오면서 세출 구조조정 규모는 약 2268억원 낮아졌다.
숫자를 한 겹 더 벗기면 또 다른 구조가 드러난다. 경기도가 공개한 ‘50억원 이상 주요 감액사업’ 25건의 감액액을 모두 더하면 2148억2600만원이다. 전체 세출 구조조정액 5465억원의 39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재정 비상’ 선언이 실제 예산 재편으로 이어졌다. 경기도는 지방세가 예상보다 3000억원 덜 걷힐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지방채를 추가로 발행하지 않고 기존 세출 5465억원을 구조조정해 노인장기요양과 학교급식 등 4분기 민생 공백을 메우는 데 재원을 다시 배분했다.
‘감액 추경’으로 불렸지만 예산 총액은 줄지 않는다. 제2회 추가경정예
김진오 부위원장, 19일 오세훈 서울시장 만나 협력방안 논의
‘손목닥터9988’ 고령화 대응 정책으로 꼽아
참여자 69%가 50대 이상, 1년 이상 참여시 우울증 점수 감소
김진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서울시의 건강관리 사업인 ‘손목닥터9988’을 고령화 대응 우수 정책으로 꼽았다.
김 부위원장은 19일 서울시청에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삶과 정신을 기억하는 ‘광복잇길’을 제주에 조성했다. 독립운동의 흔적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앞으로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자생한방병원은 광복절을 맞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의 제주올레 1코스 시작 구간에서 광복잇길 기림비 제막식을 열었다.
광복잇길
37개 문항으로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노후준비 수준 진단
전문상담부터 종합재무설계·59종 관계기관 서비스 연계까지
전국 40개 거점 지사에서 상담, 1·3·5개월 맞춤형 사후관리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최근에는 국민연금공단의 기금 운용에도 관심이 높다. 여기에 국민연금공단이 하
2026년 상반기 폭력 범죄 통한 가상자산 탈취액 3000만달러 돌파…연간 역대 최대 전망개인정보 유출 뒤 표적 범죄 확산…주거침입 비중 2025년 14%서 올해 상반기 37%로 증가가족·지인 겨냥한 납치·협박도 늘어…온체인 자금 추적으로 조직범죄 연계 분석
가상자산 보유자를 노린 범죄가 해킹과 사기 등 온라인 영역을 넘어 납치와 주거침입 등 물리적
OKX가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회사이자 글로벌 금융시장 인프라 기업인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ICE)와 손잡고 전통 금융시장과 디지털 자산시장을 연결하는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OKX는 ICE와 토큰화 금융상품 및 디지털 자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합작법인은 OKX와 ICE가 각각 50%씩 지분을
웹3 전문 리서치사 타이거리서치가 글로벌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 주요 금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공동 행사와 리서치 발간 등 협력을 추진한다. 은행, 증권사, 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하고, 체이널리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