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직원공제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교직원공제회는 지난 15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에서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제회 임직원들은 직접 빵을 만들고 포장해 인근 복지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도 함께 기부했다.
정갑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정성껏 만든 빵이 지역 이웃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자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직원공제회는 2009년 임직원으로 구성된 ‘참나눔봉사단’을 발족한 이후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71년 특별법으로 설립된 교직원공제회는 교직원의 생활 안정과 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국내 유일의 교직원 금융복지기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