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 화면정보 유출 방지 소프트웨어 1200만 원어치를 납품했다. 이 시기는 이 후보자가 테르텐 대표직과 중진공 운영위원을 겸임하던 때다. 이 후보자는 2015년 2월~2017년 2월 중진공에서 운영위원을 맡으며 회당 30만 원의 운영위원회 참석 수당을 받았다.
또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테르텐과 맺은 용역 계약도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협력해 지난 12월 NIA 판교거점에 이음5G 전용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특화망 전용 단말을 개발 중인 중소 업체 및 서비스∙콘텐츠 개발업체들이 안정적이고 신속한 테스트가 가능하도록 지원해왔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B2B∙B2G그룹 장용 상무는 "국내 업체들과 함께 SOC 시설, 공장, 교육시설, 공원, 콘서트장 등에서...
에어버스에 신규 수출을 희망하는 국내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이번 상담회는 기존 항공·우주 분야 수출 상담회를 벗어나, 정보통신기술(ICT), 로봇, 신재생 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 협력수요 발굴 및 연구개발(R&D), 투자유치,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에어버스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과기정통부는 2016년부터 NAB Show에 참가해 우리나라의 방송기술을 전 세계 방송관계자들에게 알려왔다. 2020년부터는 '제주 실증단지'를 통해 ATSC 3.0 기반 다양한 서비스 및 장비 등을 테스트ㆍ개발해 국내 중소방송장비 기업의 해외 진출도 늘고 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NAB에서 우리나라가 차세대 방송을 선도한다는 이미지를 전 세계에 각인할...
A중소기업이다. 나머지는 대기업 관련 보안회사 등에 소프트웨어 상품을 판매했다. 테르텐의 매출·영업익이 이례적으로 증가한 원인으로는 단기간 급증한 용역 수주가 꼽힌다.
특히 2020년 7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이 후보자가 자문위원을 맡았던 기관과의 용역 수주가 이뤄졌다. △2020년 7월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사이버 훈련 2D 3D 시각화 개발’ 연구 용역...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으로 쪼개진 중소기업 정책들이 현장엔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중소기업들은 불만을 토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안산시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지역 중소기업들을 격려하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애로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3년 연속 선정된 AI바우처 지원사업은 경쟁력 있는 AI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알리고 시장확대 기회를 제공한다. 공급기업은 수요기업에게 최적화된 AI솔루션이나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릭메이트는 글로벌 ITO 개발사로 다수의 AI 솔루션 제공 역량을 인정받아 참여하게 됐다. 해당 사업은 과기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이홍민 금호전기 대표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위기지역 및 위기업종의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한다. TIPA는 내달 21일까지 총 54억 원을 지원하는 2022년 위기지역 중소기업 Scale-up(스케일업) R&D 2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위기지역 중소기업 스케일업 R&D 사업은 위기지역 및 위기업종 중소기업의 현장맞춤형 기술애로 솔루션 지원 및 R&D 연계지원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2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관’ 조사에서 ‘중소기업 진흥’ 부문 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TIPA는 2022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관‘ 공공 부문 중소기업 진흥 산업에서 혁신능력, 주주차기,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가치 등 6대 가치 항목에 좋은 평가를...
이재홍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원장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생태계 강화’에 대한 의지를 천명했다. 중소기업이 직면한 넷 제로(Net Zero·탄소중립)를 위해 기술혁신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에서 이관된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강화하는 등 중소기업 전체의 체질을 개선하는 데에 올해 사업의 초점을 맞췄다.
이재홍...
이재홍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원장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생태계 강화'에 대한 의지를 천명했다. 중소기업이 직면한 넷 제로(Net Zero·탄소중립)를 위해 기술혁신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에서 이관된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강화하는 등 중소기업 전체의 체질을 개선하는 데에 올해 사업의 초점을 맞췄다.
이재홍...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각 부처 공무원과 산하 기관 직원의 IT 전문성을 높이고자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과기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지난해 가을 공공기관이 공공정보화 산업을 발주할 때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관련 내용을 담은 매뉴얼을 제작했고, 공공 발주자 및 민간 수주자들을 대상으로 발주 단계별...
롯데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데이터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바우처 형식의 데이터 판매 및 가공 서비스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혁신적인 신제품 및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롯데카드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식...
운영(`22년)
△화학업종 중소기업을 위한 안전보건관리 자율점검표 배포
△네이버커넥트재단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인증
12일(수)
△고용부 장관 09:00 제16차 고용위기대응반 회의(서울 경사노위)
△‘21년 하반기 청년디지털일자리 부정수급 집중점검 기간 운영 결과 발표
13일(목)
△고용부 장관 16:00 고객상담센터 방문 및 방역점검(천안시 동남구)...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5GㆍIoT 기반 신제품에 대해 통신사별 별도 기술검증 절차 없이, 공공기관의 1회 검증 통과만으로 상용화 및 출시를 지원한다. 한국남동발전은 현장에서 대면으로 진행하던 발전설비 품질검사 일부를 비대면 스마트 검사시스템으로 전환, 검사비용 경감 및 편의성 제고를 노린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 분야 벤처기업 등을 위한 민간개방용 관광...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10GiGA 인터넷 활성화 촉진 사업’에 따른 것이다. 국내 중소기업 네트워크 장비의 해외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기가와이어 Coax 솔루션은 건물 내에 이미 구축된 동축 케이블만으로도 1Gbps급의 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구현 및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케이블이나...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완전 무인편의점을 상용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원태 KISA 원장은 “첨단 ICT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점포의 보안 위협은 국민 피해와 직결돼 있기 때문에 물리ㆍ정보 보안 모두 중요하다”며 “안심스마트점포 실증 환경 구축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국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사이버보안 대연합’이 출범함에 따라 사이버위협정보 분석ㆍ공유시스템(C-TAS 1.0)을 사용자 중심으로 개편(C-TAS 2.0)한다고 23일 밝혔다.
C-TAS는 2014년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악성코드 차단 등 신속한 침해대응을 목적으로 제조업, IT 등 328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시스템이다. 기업의 대응력 제고를 위해 회원사 이외의 일반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