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지원하는 영재교육원으로써, 서울‧인천‧경기‧강원‧제주 지역에 거주하는 중‧고생을 대상으로 ‘주니어 화이트 해커’를 양성한다. 2014년 1기를 시작으로 작년 5기까지 서울여자대학교의 바롬인성교육과 정보보호 전문교육을 결합하여 윤리의식을 갖춘 주니어 화이트 해커를 총...
대학생부에서는 'KAIST GoN'(KAIST) 팀이, 주니어부(19세 이하)에서는 '김낙현'(선린인터넷고)이 우승해 각각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코드게이트 2018은 세계 최고의 화이트 해커들이 실력을 겨루는 국제적인 해킹방어대회다. 올해 행사에서는 글로벌 보안 컨퍼런스, 해킹 체험존, IT Security Show 등 다양한...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정보보호 전문성과 인성을 고루 갖춘 ‘주니어 화이트 해커’를 배출한다.
서울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원장 김명주 정보보호학과 교수)은 26일 오전 10시 서울시 노원구 교내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주니어 화이트 해커 제3기 수료식을 열었다. 수료식에서는 약 9개월간 주니어 화이트 해커 양성교육을 마친 90명의...
지난 2008년 코드게이트 대회를 최초로 설립한 김상철 한글과컴퓨터 회장은 "사단법인 설립을 계기로 코드게이트 해킹방어 대회의 국제적 위상이 강화되는 한편, 전세계 화이트 해커 활동의 구심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향후 활발한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차세대 보안 인재 양성에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각계 각층의 참여와 지원을 기대한다...
서울∙경기∙인천∙강원 지역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의 정보보호전문가인 ‘화이트 해커’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학교 측은 2014학년도 첫 교육생으로 중학교 각 15명 3학급, 고등학교 각 15명 3학급 등 총 90명의 영재를 모집한 결과 500명 가까운 지원자가 몰려 5대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서울여자대학교는 1차...
서울∙경기∙인천∙강원 지역(1권역) 거주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의 정보보호전문가인 “화이트 해커”를 양성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학교 측은 2014학년도 첫 교육생으로 중학교 각 15명 3학급, 고등학교 각 15명 3학급 등 총 90명의 영재를 모집한 결과 지난 9월 13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하여 500명 가까운 지원자가 몰려 5대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코드게이트 주니어 국제해킹방어대회’는 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보안 인식을 확립시키고 화이트 해커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달 23일부터 예선 접수를 시작해 현재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22개국 300여명이 지원하는 등 벌써부터 세계 각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개인전으로 펼쳐지는 이번 예선전은 오는 8일...
◇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미래 주역들에게 = 지난 3~4일 국내 최대 해킹 방어대회 ‘코드게이트2013’에서는 처음으로 주니어 해킹 대회가 진행됐다. 10대들은 자신들의 해킹 기술을 선보이며 보안 업계와 해커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들보다 먼저 보안업계에서 화이트 해커의 길을 걷고 있는 최 컨설턴트는 “다양한 화이트 해커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엄선된 인재가...
이 군은 이미 ‘구글 바운티(bounty)’‘화이트 해커’ 등의 기관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차세대 보안 인재 양성프로그램 ‘Best of Best’를 졸업한 실력자로 통해 눈길을 끌었다.
주최 측인 코드게이트는 이날 자신이 연구 분석한 해킹 사례를 설명한 학생 중 대학 입학추천서를 발급하거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