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 대해 검찰이 조세포탈 혐의를 적용해 추가 기소할 전망이다.
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혐의 등으로 조 회장을 추가 기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해 11월 조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에 대해 추가 고발했다. 국세청은 지난해 10월 검찰이
경찰 조직에서 공직·기업비리 등 주요 특수사건 수사를 담당해 온 경찰청 특수수사과가 명칭이 변경된다.
2일 경찰청에 따르면 특수수사과 명칭을 '중대범죄수사과'로 바꾸는 내용을 담은 행정안전부령 '경찰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이 지난달 경찰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오는 3월께 규칙 개정 절차가 마무리되고, 명칭이 공식 변
100억 원대 탈세 혐의를 받는 LG그룹 총수 일가에 대한 재판이 3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8부(재판장 최병철 부장판사)는 23일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등 16명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열어 공판일정, 증인신문 일정 등을 확정했다.
구 회장 등 LG 총수일가는 3월 11일 첫 공판 때 나란
검찰이 조세포탈 혐의를 받는 이호진(57) 전 태광그룹 회장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6부(재판장 오영준 부장판사)는 1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를 받는 이 전 회장의 두 번째 파기환송심 결심공판을 열었다.
이날 검찰은 이 전 회장의 조세 포탈 혐의에 대해 징역 2년 및 벌금 70억 원을 구형하고, 그 외 범죄에 대
병원 등에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이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형사1부(재판장 김문관 부장판사)는 횡령, 조세포탈, 약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강 회장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 벌금 130억 원을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모 전 동아제약 대표이
검찰이 조세포탈과 횡령 혐의를 받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에 대해 기소중지 처분을 내렸다.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부장검사 최호영)는 이 회장의 차명계좌 관련 조세포탈 등 경찰 송치, 국세청 고발 사건에 대해 시한부기소중지 처분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 조사가 불가능한 건강 상태인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조세포탈
국민권익위원회는 공항 귀빈실 사용대상자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사적인 용도의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공항 귀빈실 사용의 특혜방지 방안'을 마련,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에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19일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공항에서의 귀빈 예우에 관한 규칙'상 전·현직 대통령, 국회의장 등 5부 요인, 원내교섭단체가 있는
‘황제 보석’ 논란을 일으킨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보석이 취소됐다. 7년 넘게 불구속 상태로 있던 이 전 회장은 다시 구치소에 수감될 전망이다.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오영준)는 1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는 이 전 회장의 보석을 취소했다.
재판부는 “전체적인 건강상태가 보석 결정 당시 만큼 긴급한 의학
암 투병 등을 이유로 병보석 중 유흥을 일삼아 ‘황제 보석’ 논란을 일으킨 이호진(56) 전 태광그룹 회장이 법정에서 불구속 재판을 호소했다.
서울고법 형사6부(재판장 오영준 부장판사)는 1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를 받는 이 전 회장에 대한 두 번째 파기환송심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 전 회장은 휠체어 등을 이용했던 이전과 달리
150억 원대 주식 양도소득세 탈세 혐의로 약식기소 된 고(故) 구본무 LG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69) 등 LG그룹 총수 일가 14명이 정식 재판을 받게 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박주영 판사는 지난 7일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 된 구 회장 등 14명을 정식 재판에 회부했다. 해당 사건은 형사23
‘병 보석’ 기간에 유흥을 즐겨 ‘황제 보석’ 의혹이 불거진 이호진(56) 전 태광그룹 회장의 두 번째 파기환송심이 열린다.
서울고법 형사6부(재판장 오영준 부장판사)는 1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를 받는 이 전 회장에 대한 두 번째 파기환송심 첫 공판기일을 연다.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지만, 공판기일에는 피고
경찰이 강남 유명 클럽 아레나에 대한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전‧현직 공무원들간의 유착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6일 사정기관에 따르면 강남경찰서는 지난 주 초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을 방문, 아레나에 대한 세무조사 관련 자료를 임의제출형식으로 받아 간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서울국세
은퇴를 선언한 이웅열 코오롱 그룹 회장이 상속세 탈세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부장검사 최호영)는 최근 국세청이 이 회장 등 코오롱그룹 계열사를 조세포탈 혐의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
검찰 관계자는 “기존 진행하던 사건을 마무리하면서 최근 코오롱 그룹에 대한 수사를 시작
국토교통부가 잇따라 항공사에 칼날을 들이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발표한 ‘항공산업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다. 이번 개선안은 항공산업 발전 보다는 모호한 기준과 과잉 규제로 항공업을 옥죄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국토부가 지난 14일 발표한 개선방안에 따르면, 우선 독점 노선 대상 평가를 통해 운수권 회수 및 재배분을
국세청이 마침내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해 진검을 빼들었다. 대통령이 세무조사를 받는 것은 전ㆍ현직을 통틀어 헌정사상 처음이다.
19일 사정기관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달 중순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 요원들을 동원, 이 전 대통령과 그 일가를 상대로 ‘고강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세무조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진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한 사정드라이브가 매섭다.
이는 검찰에 이어 국세청도 이 전 대통령과 관련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잇따라’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하는 등 적폐청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세청은 올해 초 이 전 대통령 소유로 드러난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에 대한 세무조사에 이어 최근에는 다스 자회사 홍은프레닝을 상대로 ‘고강도
앞으로 사망·실종 등 중대사고나 관세포탈, 밀수출입 범죄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항공사에 최대 2년간 운수권 신규 배분 신청자격을 박탈한다. 탈세·불공정거래 등 범죄 경력자 항공사 임원에 대한 제한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항공산업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그동안 제기돼 온 비정상적인 항공사
수백억 원대 횡령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세번째 2심을 받게 됐다. 2011년 1월 구속기속됐으나 그해 6월 병보석으로 풀려난 후 줄곧 불구속으로 재판을 받아온 현 상태를 당분간 유지할 전망이다.
대법원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25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 전 회장의 재상
100억 원의 수임료를 부당하게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 된 부장판사 출신 최유정(48) 변호사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25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 변호사의 상고심에서 징역 5년6개월에 추징액 43억1250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최 변호사는 법조 비리 사건인 이른바 '정운호 게이트'에 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