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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엘리베이터, 최대주주 현대네트워크로
    현대엘리베이터, 최대주주 현대네트워크로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2015년 20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했으며, 이듬해 콜옵션을 행사해 40%를 조기 상환하고 이를 현 회장과 현대네트워크에 각각 414억 원, 435억 원에 양도했다. 현대네트워크는 이후 전환사채 매도청구권 중 일부를 투자자에게 매각했고 이번에 잔여 청구권 120만여 주를 행사해 지분이 늘게 됐다. 이에 현대네트워크를 통한 경영 승계에...
    2020-09-28 15:09
  • 더존비즈온, 담보 보증 없는 ‘매출채권 팩토링’ 서비스 출시
    더존비즈온, 담보 보증 없는 ‘매출채권 팩토링’ 서비스 출시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반의 조기경보모형, 진성거래 판별모형, 거래위험 평가모형, D-Pay Index(한국형 상거래위험지수)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특히 더존비즈온은 미국, 영국, 일본 등 선진국처럼 상환청구권 없는 팩토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앞으로 기업의 단기자금 조달창구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2020-09-01 09:22
  • 에이아이비트, 사채 상환 청구 소송 1심 승소…“투자금 회수 위해 최선”
    조기상환 청구가 가능한 옵션을 계약서에 포함했다. 에이아이비트 관계자는 “지스마트글로벌의 주가 하락으로 인한 피해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JS홀딩컴퍼니의 교환사채에 관해 2020년 1월 7일 조기상환청구권(Put)을 행사했다”며 “하지만, JS홀딩컴퍼니 하 대표의 폐문부재로 인한 문서송달 불능으로 아무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로 인해...
    2020-08-19 16:30
  • [전일 주요 공시] 현대중공업지주ㆍ디케이디앤아이 등
    3%↓ △현대로템, 2400억 규모 30회차 CB 조기상환청구권 행사 결정 △LG유플러스, 2분기 영업익 2397억… 전년동기비 59.2%↑ △NHN, 2분기 영업익 264억… 전년 동기비 4%↑ △엔지켐생명과학, 코로나 치료제 임상2상 미국 FDA 승인 △NHN벅스, 2분기 영업익 1억… 전기비 94%↓ △NHN한국사이버결제, 2분기 영업익 97억… 전기비 5%↑ △블러썸엠앤씨...
    2020-08-10 08:25
  • 현대로템, 2400억 규모 30회차 CB 조기상환청구권 행사 결정
    현대로템은 지난 6월 17일 발행한 2400억 원 규모 30회차 CB(전환사채) 전량에 대해 오는 22일 조기상환청구권을 행사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2020-08-07 08:35
  • 아이에스이커머스, 12억 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
    아이에스이커머스는 4회차 사모 전환사채를 11억8641만 원에 만기 전 취득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행사에 따른 취득"이라며 "취득 후 소각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6-22 16:18
  • 유앤아이, 4억 원 규모 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
    유앤아이는 4회차 사모 전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사채 취득 금액은 4억 원이다. 회사 측은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 행사에 따른 취득"이라며 "취득 후 소각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0-06-22 14:34
  • 알파홀딩스, 17억 규모 5회차 CB 만기 전 취득
    알파홀딩스는 17억 원 규모의 5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취득사유는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행사이며 향후 소각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2020-06-11 16:28
  • 파커스, 10억 규모 CB 만기 전 취득
    파커스는 10억 원 규모의 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취득사유는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행사이며 회사 측은 취득 후 사채권을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5-29 14:18
  • [위기의 이노와이즈②] 최대주주 구성원 이력 살펴보니
    [위기의 이노와이즈②] 최대주주 구성원 이력 살펴보니
    한편 기존 투자자는 자금 회수가 한창이다. 이노와이즈코리아의 이노와이즈 인수 후 기존 최대주주였던 에이치앤브릿지 투자조합은 보유 지분을 전량 장내 매도했다. 지난해 100억 원 규모 CB를 투자했던 글로벌테크1호조합도 조기상환청구권을 행사하는 등 투자를 회수하고 있다.
    2020-05-15 17:05
  • 장원테크, 50억 규모 전환사채 취득
    장원테크는 50억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주당 전환가액은 2775원이다. 만기전 취득 사유는 "사채권자의 조기상환 청구권 행사"다.
    2020-05-07 16:53
  • [공시 돋보기] 모바일리더, 자금조달 없다더니 104억 EB 발행 왜?
    [공시 돋보기] 모바일리더, 자금조달 없다더니 104억 EB 발행 왜?
    모바일리더는 인지소프트가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고 처음 도래하는 조기상환 지급일에 사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조기 상환할 수 있도록 사채권자에게 보장했다. 아울러 매도청구권으로 인지소프트의 공모확정가액이 교환가격 미만일 경우 사채권자가 모바일리더에 교환사채 금액의 100분의 50에 대해 매도할 것을 청구하도록 했다. 모바일리더는 이번 사채...
    2020-04-29 16:28
  • [BioS]신라젠 "전환사채 발행 완료..200억 조달"
    [BioS]신라젠 "전환사채 발행 완료..200억 조달"
    신라젠측은 "이번에 확보한 200억원은 연구개발자금, 임상자금, 운영자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CB의 전환가액은 1만3016원으로 전환비율은 100%다. 전환 청구기간은 2021년 4월 24일부터 2025년 3월 24일까지다. 신라젠은 해당 CB에 조기상환청구권(call option)으로 발행일로부터 6개월 경과 후에 조기상환 청구를 할 수 있게 했다.
    2020-04-27 11:19
  • 신라젠, 전ㆍ현직 대표 대상 100억 규모 CB 발행 결정
    대표와 곽병학 전 대표를 대상으로 각각 50억 원씩 총 100억 원의 CB(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납입일은 익일(24일)이다. 전확가액은 기준 주가 대비 할인 없이 1만3016원이다. 표면 이자율과 만기이자율는 모두 0%다. 신라젠은 해당 CB에 조기상환청구권(call option)으로 발행일로부터 6개월 경과 후에 조기상환 청구를 할 수 있게 했다.
    2020-04-23 15:21
  • 글로본, 32억 규모 CB 만기 전 취득
    글로본은 31억8800만 원 규모의 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취득 사유는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행사다.
    2020-04-20 16:38
  • 증시 폭락에 CB 조기상환 요구 속출
    증시 폭락에 CB 조기상환 요구 속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5조7000억 원이 넘는 메자닌 채권이 발행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코로나19로 인한 변동성 장세에서 CB 조기상환 청구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잇따른 조기상환 청구가 상장사에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풋옵션 행사로 인해 또 다른 사채를 발행하는 돌려막기를 감행하는 상장사도 생기고 있다. 일례로...
    2020-03-16 15:25
  • 장원테크, 10억 규모 CB 만기 전 취득 결정
    장원테크는 10억 원 규모 1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만기 전 취득 사유는 조기상환청구권 행사로, 회사 측은 취득 후 매각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0-02-27 15:47
  • 우리기술, 4억 규모 CB 만기 전 취득
    우리기술은 4억1500만 원 규모의 7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취득 사유는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행사다.
    2020-02-10 16:46
  • 멜파스, 10억 규모 CB 만기 전 취득 결정
    멜파스는 10억5300만 원 규모의 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취득 사유는 조기상환청구권 행사이며 회사 측은 취득 이후 등록채권을 말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2-04 16:55
  • 나노, 13억 규모 CB 만기 전 취득
    나노는 13억4000만 원 규모의 제4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취득사유는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행사이며 취득 후 사채권은 소각될 예정이다.
    2020-01-2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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