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큐릭스가 유방암 치료 핵심 돌연변이를 고감도로 검출하는 기술을 공개했다. 비침습적 방식으로 반복 검사와 신속한 분석이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된다. 정밀의료 현장에서의 활용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젠큐릭스는 세계유방암학술대회(GBCC 2026)에서 유방암 치료의 핵심 돌연변이를 고감도로 검출하는 진단 기술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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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건설-운영’ 전 단계 혁신과제 도출
국토교통부가 민자철도 건설 현장의 잇단 대형 사고를 계기로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손질한다. 비용 절감과 공기 단축에 치우쳤던 기존 민자철도 사업 구조를 ‘효율성 중심’에서 ‘안전 중심’으로 전환하고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 등 공공의 관리·감독 권한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자
조선업계의 심장인 ‘엔진’이 바다를 넘어 육상 데이터센터 시장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전 세계적인 전력 부족 현상이 심화하자, 선박용으로 쓰이던 중속엔진이 데이터센터의 비상 발전 및 상시 전력원으로 급부상하면서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HD현대중공업이 최근 북미 에너지 인프라 기업인
초정밀 광학 전문기업 그린광학이 24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OPIE 2026(Optics & Photonics International Exhibition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그린광학은 독자적인 초분광 영상 기술을 활용한 비접촉·비파괴 정밀 진단 솔루션 등 다양한 응용 사례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무궁화호 열차의 정밀진단과 객차 리모델링을 포함한 ‘일반열차 수급 안정화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철도차량 입찰 관련 제도 정비 등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코레일은 이날 오전 대전 본사에서 ‘일반열차 수급 안정화를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지난달 EMU-150 계약해지에 따른 후속 조치 현황을 점
생산적·포용금융 기반 재구축⋯AI 전환 조직 역할 확대수익성·디지털 경쟁력 강화⋯내부 통제·효율화도 점검
IBK기업은행이 장민영 행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에 착수했다. ‘생산적 금융’ 확대와 ‘인공지능 전환(AX)’을 양대 축으로 삼아 정책금융 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미래 금융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로킷헬스케어가 중동 및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투자 파트너를 확보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아랍에미리트(UAE) 왕실계 투자기관인 마스터 인베스트먼트 그룹(MIG)과 지분 직접 투자 및 UAE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한국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재생의학 시장의 판도를 바꿀 모멘텀으로 평가받는
인벤테라가 상장 첫날 150%대 상승 출발했다.
2일 오전 9시 4분 현재 인벤테라는 공모가 대비 2만5100원(151.20%) 오른 4만1700원에 거래됐다.
인벤테라는 인비니티(Invinity) 플랫폼 기술로 정밀 진단 및 치료 신약을 선도하는 나노의약품 개발 전문기업이다.
인벤테라는 지난달 23일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유한양행 미국법인 유한USA(Yuhan USA Corporation)와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기업 휴이노가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휴이노의 AI 기반 심전도 모니터링 솔루션 제품군(메모패치 M·메모큐·메모케어)과 임상 예측 솔루션 ‘바이탈 피카소(Vital-PICASO)’의 미국 시
나노엔텍은 로레알 그룹과 공동 개발한 최첨단 피부 진단 기기 ‘랑콤 셀 바이오프린트(Lancome Cell BioPrint)’ 글로벌 출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필드테스트1차 물량으로 3월 말부터 장비와 소모품 키트를 순차적으로 출하 예정이다. 이후 필드테스트 경과에 따라 하반기 추가공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로레알은 내년 랑콤 셀 바이오프린트
엔젠바이오가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정밀진단 사업 확대와 자회사 편입 효과에 힘입어 외형이 성장하고 손익 구조가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젠바이오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212억원으로 전년 대비 278.5% 증가했다. 핵심 사업인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정밀진단 패널과 분석 소프트웨어의 국
유한양행이 법무법인 ‘대륙아주’로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을 획득하며 우수한 수준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SAPA Compliance Certification·SCC)는 중대재해처벌법이 부여하고 있는 법적 의무 사항을 기업이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지 법률 전문가와 안전 전문가가 정밀 진단해
"정확한 치료의 시작은 정확한 진단이다." 척병원이 이 원칙을 장비로 증명했다.
12일 순천 척병원이 척추·관절질환 정밀진단 역량 강화를 위해 필립스사의 Achieva 3.0T MRI(자기공명영상장치)를 도입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기존 1.5T 장비를 전면 교체한 것으로, 척추·관절 질환의 조기 진단과 치료계획 정밀도를 높이고 환자 편의성을 강화하
KMI한국의학연구소는 글로벌 액체생검 기업 가던트헬스(Guardant Health)와 액체생검 기반 정밀 암 검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은 5일 서울 중구 KMI 재단본부에서 진행됐으며 KMI 이광배 이사장과 이광엽 경영기획실장, 가던트헬스 디비아 메타(Divya Mehta) AMEA 부사장, 마이클 정(Mi
코엑스서 11일부터 사흘간 개최LS일렉·MnM 등 7개사 참가에너지·모빌리티 계열사 중심ESS 등 신사업 역량 대거 공개
LS일렉트릭과 LS MnM 등 LS그룹 주요 계열사 7개 기업이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에 총출동해 미래 전략 사업 역량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LS MnM(엠앤엠)·LS머트리얼즈·LS알스코·LS사우타·LS이모빌리티솔루션·L
서수원에 대형 종합병원이 없다는 사실은 오랫동안 지역 주민들의 불안이었다.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처럼 분초를 다투는 응급상황이 닥쳤을 때, 차를 타고 수원 외곽이나 인근 도시 병원으로 달려가야 했던 현실이 반복돼왔다. 수원덕산병원이 그 공백을 메우겠다고 선언했다.
수원덕산병원은 7일 개원식을 열고, 서수원 지역 의료인프라 확충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개원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를 잇달아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진단 장비부터 치료기기, 의료 인공지능(AI)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미국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하면서 K-의료기기가 수출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는 모양새다.
5일 의료기기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국내 기업들은 미국 시장 진출의 핵심
돼지수의사·지자체 수의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병리진단 교육’3~4월 전국 순회…현장 부검·시료채취 역량 강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 최일선에 있는 수의사를 대상으로 한 현장 진단 교육이 전국에서 실시된다. 농장 단계에서 질병 의심 사례를 빠르게 판별해 초동 대응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3~4월 동안 돼지
온병원이 첨단 영상 진단 장비인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 도입 7년여 만에 누적 검사 3,000건을 돌파했다. 지역 내에서도 대학병원급 정밀 진단이 가능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27일 온병원에 따르면 2018년 12월 PET-CT를 본격 도입한 이후 올해 2월까지 집계된 총 검사 건수는 3,000건을 기록했다. 도입 초기인 2018년 6건에 불
KDB생명은 26일 개최한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 승인을 거쳐 신임 대표이사로 김병철 전 수석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KDB생명이 마주한 경영 정상화 과제를 조속히 해결하고, 보험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영업현장과 전략∙기획에 두루 능통한 ‘보험 전문가’를 선임함으로써 조직의 내실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취지다.
김병철 신임
건강을 점수로 기록하고 수치로 관리하는 방식에 대한 피로가 누적되면서, 글로벌 웰니스 시장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 더 많이 측정하고 더 열심히 관리하는 건강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유지되는 건강으로의 전환이다. 이 변화의 흐름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장수 주거’가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웰니스 서밋과 글로벌 웰니스 연구소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건강검진은 여전히 ‘수동적인 연례행사’에 가깝다. 은퇴 전엔 회사가 지정한 검진센터로, 은퇴 후엔 자녀의 권유로 병원을 찾지만 정작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 모른 채 ‘정해진 대로’ 움직인다. 광동병원은 이런 한계점을 보완하고자 개인의 건강 이력과 위험 요인을 분석해 최적의 검진 항목을 제안하는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건강검진 분야에서 2
안산자생한방병원(병원장 박종훈)이 365일 언제나 치료받을 수 있는 ‘24시간 야간응급진료’ 운영을 시작했다.
최근 전공의들의 근무 거부로 응급 의료 체계에 공백 장기화 따라 환자들이 받는 불안과 피해가 점점 커져가는 가운데, 안산자생한방병원은 4일 이 같이 밝혔다.
안산자생한방병원은 한·양방협진을 통한 정밀진단과 한방 비수술 치료를 통해 목∙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최근 발생한 비트코인(BTC)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전사 위기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투자자 피해구제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재발 방지 및 고객 보호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빗썸은 경영진 주도로 전 사업부문이 참여하는 위기관리 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사고 수습과 함께 고객 자산 보호 및 거래 안정성 강화를 위한 내부통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