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6일 “‘영원한 야인’, ‘최후의 재야’ 장기표 선생이 안철수 후보 지지를 선언해 주셨다”고 밝혔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패권정치, 부패·기득권정치를 청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안 후보의 진심을 알아주시고 지지해주신 장 선생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진실한 안 후보가 반
조기 대선 가능성이 고조되면서 원외 군소정당들도 대선 준비에 뛰어들었다. 원외 정당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지지세와 조직력, 자금력 등의 한계 속에서도 일찌감치 대선 후보를 확정하고 존재감 알리기에 주력하는 중이다.
늘푸른한국당 대선 후보로 추대된 이재오 대표는 지난 21일부터 17개 시도를 돌며 민심탐방 대장정을 벌이고 있다. 늘푸른당은 그간 외부인사 영입
박세일 전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의원이 13일 별세했다. 향년 69세.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박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위암 투병 끝에 작고했다. 박 전 의원은 중도보수, 개혁적 보수파의 ‘대부’로 불렸다. 서울대 법대 교수, 청와대 사회복지수석 등을 거쳐 한국개발연구원(KDI) 정책대학원 교수, 한국노동경제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서울대 국제대학원
새정치민주연합 이부영 전 의원
정계은퇴를 선언한 새정치민주연합 이부영(73) 전 의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부영 전 의원은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치인의 멍에를 내려놓고 떠난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좀 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었으련만 능력과 식견이 모자라 여기서 그쳐야 하겠다"며 "정치를 떠나더라도 이 나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에는 각종 권력형 비리사건이 어김없이 등장한다. 김영삼 정권 말기였던 1997년 검찰은 한보그룹에 대한 특혜대출 비리수사에 착수, 당시 여야 실세였던 홍인길·권노갑 의원 등을 구속한 데 이어 마침내 김영삼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씨도 구속한다. 김대중 정권 마지막 해인 2001년 말 시작된 ‘윤태식 게이트’ 수사는 2002년초까지 이어졌
4·11 총선에 나선 지역구 및 비례대표 후보 5명 중 1명은 전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3일 19대 총선 지역구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전체 246개 선거구에 등록한 총 927명 후보 가운데 186명이 전과 기록이 있었다. 25일 등록을 마감한 20개 정당의 188명 비례대표 후보자 가운데선 39명이 전과 기록 보유자였다.
한광옥 전 의원이 12일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舊) 민주계가 중심이 된 `정통민주당(가칭)' 창당을 선언했다.
민주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한 한 전 위원은 당 대표를 맡았고 김덕규 전 국회부의장, 김기석 김충현 이훈평 조재환 전 의원, 이대의 전 민주당 수원팔달 지역위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녹색통일당을 창당한 장기표 신문
4·11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여야의 공천심사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공천에서 미끄러진 현역 의원들이 탈당으로 이어지는 상황이다. 동시에 보수 정당인 자유선진당과 국민생각 간 합당이 진행 중이며, 진보 진영에선 신당 창당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등 정계개편을 예고하고 있다.
새누리당에선 벌써 친이(이명박계) 허천(강원 춘천)
민주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한 한광옥 전 의원이 신당 창당을 통해 구 민주계를 결집해 4·11 총선에 나서기로 했다.
한 전 의원은 12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고 ‘정통민주당’의 창당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한 전 의원은 민주당 공천 탈락자들,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과 같은 인사와 접촉하며 세 규합에 나서고 있어서 야권연대를 합의한 민주당의 총선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과 장기표 녹색사회민주당 대표가 이끄는 대중도신당 ‘국민생각’(가칭)이 11일 발기인대회를 열고 창당작업을 본격화했다.
여야 가릴 것 없이 금권선거 의혹에 휘말려 구태정치라는 비난을 받는 가운데 탄생한 국민생각이 기존 정치권과의 차별화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민생각은 이날 1000여명이 참여한 발기인대회에서 한반도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과 장기표 녹색사민당 대표가 주도하는 대중도통합신당 ‘국민생각(가칭)’이 11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발기인대회를 연다.
국민생각은 이날 행사에서 한반도 선진화와 통일, 정치개혁과 민생안정, 생태적 공동체 실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7대 국정과제를 제시할 계획이다.
국민생각 관계자는 “발기인대회 이후, 정치신인 뿐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이 내년 초 대(大)중도신당 창당에 앞서 세몰이에 나섰다. 박 이사장은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를 아우르는 대중도신당 창당을 위해 전국 각지를 돌며 릴레이 창당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박 이사장은 먼저 27일 부산 국제신문사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새로운 중도신당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박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의 정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이 국민통합형 가치 정당을 기치로 신당 창당에 나선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세일 이사장은 내년 4월 총선 예비후보등록일인 12월 13일 이전까지 창립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박 이사장은 자신과 함께 신당 창당의 깃발을 올릴 만한 인사들과의 물밑 접촉에 나섰다. 최근 그가 만나 신당 문제를 논의한 이들 중에는 정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수합병(M&A)가 장기 표류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채권단 내 의견이 엇갈리면서 지난 5월 이후 석 달 동안 추가 매각에 대한 어떤 협의도 하지 못하는 등 얽힌 실타래가 좀처럼 풀리지 않기 때문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등 일부 대우일렉 채권단이 이란계 전자회사인 엔텍합에 인수보증금을 돌려주는 방안을 타진하고 있지만 합의가
노동운동가 고(故) 전태일 열사의 모친 이소선 여사가 3일 오전 11시45분 서울 도봉구 쌍문동 한일병원에서 향년 82세 일기로 별세했다.
지병을 앓던 고인은 지난 7월18일 자택에서 심장 이상으로 몸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서울대병원으로 후송됐고 이후 한일병원으로 옮겨 입원 치료를 받아 왔다.
병원 측은 이날 오전 8시께 고인의 혈압이 없어
2년여간 표류해 온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26일 소위가 열리지 않으면서 장기 표류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방선거 등으로 9월 정기국회까지 국회가 다시 열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26일 공정거래위원회와 국회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일반 지주회사의 금융 자회사 소유를 허용하는 내용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 개정안을 법안심사 소위를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