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대한민국을 관통한 키워드는 '평화'다. 11년 만에 성사된 남북정상회담이 그 시작이었다. 남북 정상이 손잡고 군사분계선을 넘는 장면은 온 국민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물했다.
오랜 기간 막혔던 이산가족 만남이 성사되고,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남북 단일팀이 뛰었다. 한반도에 바야흐로 평화의 물결이 흐
1992년 12월 설립된 알리코제약은 전문·일반 의약품을 제조·판매하는 완제의약품 업체다. 2000년 5월 상호를 한국알리코팜으로 바꾼 뒤 2009년 9월 현재의 ‘알리코제약’으로 변경했다.
기존 사업을 기반으로 판매대행(CSO), 제품 수탁생산(CMO), 천연물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판매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2014년 이
민간인 통제선 이북(민북) 접경 지역 국유림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산림청은 이 지역을 한반도 생태축 중 하나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산림청은 산림 생태계 보전을 위해 민북 지역 국유림 대부분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이하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겠다고 6일 밝혔다. 종합적인 관리방안을 담을 ‘제2차 민북지역 산지관리계획’도 곧 마련할 예정이다.
산림청
◇기획재정부
25일(월)
△기재부 1차관 AIIB 연차총회(24~27일, 인도 뭄바이)
△2018 AIIB 연차총회 계기 양자면담 결과
△기후변화에 따른 주요 어종의 어획량 변화
26일(화)
△부총리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2018 AIIB 연차총회 참석 결과
△이찬우 차관보, 혁신성장을 위한 이노비즈기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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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이 천연물을 활용한 천식치료제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지난 26일 ‘DW2008S’의 임상1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 건강한 남성 자원자를 대상으로 DW2008S 투여 후 안전성·내약성·약동학적 특성 등을 평가한다.
DW2008S는 동화약품이 알레르기 천식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로 ‘작상’이
120년 역사의 국내 최장수 기업 동화약품이 풍부한 자금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겨냥한 신약 개발을 천명하고 나섰다. 항생제 신약의 해외진출과 염증성장질환·항암제·천식 치료제 등의 개발 속도를 앞당기기 위해 풍부한 현금을 보유한 곳간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내수 시장에서는 리베이트 사건 이후 재건한 신뢰도를 바탕으로 단계적인 성장을 자신하는 분위기다
대림산업 임직원과 직원 가족들이 남산 정화 활동에 나섰다.
18일 대림산업은 지난 16일 플랜트사업본부 임직원과 가족 800여명이 참여해 서울 남산을 찾아 ‘맑음나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맑음나눔’ 활동은 대림산업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환경정화 사회공헌 활동으로, 본사 임직원과 가족들이 매년 분기마다 한번씩 실시하는 남산 가꾸기
국립생물자원관은 캄보디아의 자생식물 ‘디프테로카르푸스 인트리카투스’에서 미백, 피부 주름개선, 항알러지 효능을 밝혀내고 11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생물자원의 발굴부터 산업화까지’ 국제심포지엄에서 이를 소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식물은 현지 원주민이 집, 마차 등을 만들 때 사용하며, 지금까지 국제 사회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하던
국립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자생식물 세밀화 특별전 ‘손끝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우리 식물’을 17일부터 약 4개월간 인천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관 로비에서 국립수목원과 공동주관으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세밀화는 생물의 형태학적 구조와 특징을 사실적으로 표현해 그린 그림이다.
이번 특별전은 다양한 세밀화 작품의 전시를 통해 우리 식물의 다양성과 아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천리포수목원과 멸종 위기 식물 보존 작업에 함께 나선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9일 충청남도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에서 체결한 후원 약정에 따라, 향후 2년간 천리포수목원에 1억 9000만 원을 기부한다. 이를 바탕으로 천리포수목원과 함께 멸종 위기 식물의 증식과 보존을 위한 온실 시설 조성과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식물 도록 발간 사업
크리스마스(Christmas)가 다가오고 있다. 어느새 거리에선 캐럴송이 들리고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가게의 점원들도 눈에 많이 띈다. 그러나 역시 성탄절에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은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일 것이다. 원래 크리스마스 트리는 성탄절을 앞두고 전나무나 가문비나무와 같은 상록 침엽수에 색종이, 전구, 과자 등을 장식하여 기념하
농촌진흥청은 경희대 약학대학 이경태 교수팀은 ‘풀솜대와 장대나물 추출물’이 몸 속 활성산소를 없애고 활성산소에 의해 생기는 염증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고 23일 밝혔다.
풀솜대와 장대나물은 준고랭지 이상 지역에서 자라는 자생식물로 어린잎은 나물이나 봄철 국거리용으로 이용된다. 특히, 풀솜대는 한방에서 녹약이라고 하여 뿌리를 약재로 사용한다.
농진청에서
웰크론헬스케어의 여성용품 브랜드 예지미인이 100% 천연 텐셀® 소재를 적용한 프리미엄 물티슈, ‘텐셀® 물티슈’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텐셀® 물티슈는 나무에서 유래한 100% 텐셀® 섬유로 제작돼 면이나 양모에 비해 표면이 부드럽고 매끈하며, 민감한 피부는 물론 피부가 연약한 아기들도 자극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청정지역 제주의 자생식물
평소 어떤 계절이 가장 좋은지를 몰랐다. ‘여름은 땀이 흘러 싫고 겨울은 손발이 차가워서 싫으며 봄, 가을은 어정쩡한 날씨에 옷을 어찌 입을지 몰라 싫어.’라고 말하는 기상계의 염세주의자랄까. 하지만 이번 가을, 창경궁에 들렸을 때 사람들이 왜 가을을 좋아하는지 이유를 알게 됐다. 창경궁에서 가을에 반하고 말았다.
김창렬(金昌烈·66) 한국자생식물원장은 식물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유명인이다. 토종 야생식물을 재배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사업화했고 토종식물만을 소재로 식물원을 설립해 강원도 평창군의 명소로 만들었다. 그런데 이 식물원이 3년째 문을 닫고 있다. 김 원장은 갑자기 전국일주 마라톤을 했다. 어떻게 된 사연일까. 그를 만나 얘기를 들어 봤다.글 유충현 기자 l
독도와 울릉도에서만 살고 있는 우리나라 고유식물인 섬기린초가 피부 미백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아모레퍼시픽과 올해 2월부터 6개월간 공동연구를 통해 섬기린초의 미백 기능을 확인하고 21일 특허를 출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허 출원을 바탕으로 아모레퍼시픽은 섬기린초를 소재로 한 미백 화장품을 개발 중이며, 최종
국립생물자원관이 국내 자생식물로부터 충치와 치주염 원인균에 항균 효과가 우수한 추출물을 분리해 원인균별로 특허출원 2건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술은 기업에 이전해 관련 기업과 상용화 제품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항균 추출물은 국내 자생식물인 뽕나무(모루스 알바, Morus alba) 뿌리(상백피)와 화살나무(유오니무스 알라투스, Euonymus
날씨가 제법 더워졌다. 한낮에는 에어컨을 켜는 곳이 많아졌다. 요즘은 리모컨 스위치를 누르기만 하면 찬바람이 쏟아져 나오는 세상이지만, 예전에는 호들갑스런 부채질이 더위를 이기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그러므로 부채는 우리 선조들의 삶에서 중요한 도구이기도 했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둔 단오절에는 임금이 신하에게 단오선이라는 부채를 직접 하사하기도 했다. 보통
최근 ‘가짜 논쟁’으로 코스닥 시장에 큰 충격을 준 백수오(白首烏)와 그 ‘짝퉁’인 이엽우피소(異葉牛皮消)의 원산지가 각각 한국과 중국으로 주변 환경부터 달랐던 것으로 밝혀졌다.
2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 포럼에 따르면 충북 농업기술원은 “우리나라(대한약전(생약) 규격집)는 은조롱이란 식물의 뿌리만 백수오로 인정하고 있지만 중국의 중약대사전ㆍ중약지(中藥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