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5월 한달간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후보를 모집한다.
1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 눈높이에 맞는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565개사를 선정한 데 이어 올해도 후보 업체를 모을 예정이다.
작년 대한상의는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기업데이터, 사람인, 잡플래닛과 함께 청년취준생과 중소기업간 인력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일하기 좋은...
또 가족친화경영 운용체제 구축을 통한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노력으로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받는 등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
이 대표는 “다른 중소제약사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기 위해 R&D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며 “위 건강을 타깃으로 개별인정형 원료를 개발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인체적용시험에 착수할...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일하기 좋은기업’을 실현하고자 하는 기업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 우수 인력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내 공모제도(내부채용 제도)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전사적 역량뿐 아니라 개인의 자기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전 세계 아스트라제네카 직원 100명이 국가 간 순환 근무를 하는 ‘플랜100’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스마트일자리본부=‘청년이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일자리 캠페인’ 주도
국가적 고용위기 대응을 위해 범 중소기업계가 힘을 모아 청년이 일하고 싶은 스마트한 중소기업 일자리를 발굴·육성하고 알리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코자 스마트일자리본부와 청년희망일자리국을 신설한다. 중소기업과 청년이 희망을 얻고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상호 호혜적 발전 문화를...
‘청년 친화 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 워크넷에서 청년들이 근무하기 좋은 중소기업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는 고용 유지율, 기업 신용평가 등급 등 기초적인 고용안정 요건을 충족한 우수 강소기업 중 △임금 △일과 생활 균형 △고용안정 등 근무환경 관련 3개 부문을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해 실적이 뛰어난 기업들을 선정했다.
아이소이는 심사 기준 3개...
지금까지 새일여성인턴십에 참여가 가능한 기업은 중소‧중견기업 대상(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1000인 미만)이었다. 앞으로는 벤처기업, 지식서비스산업, 문화콘텐츠산업 및 미래 신성장분야 등 기업 특성상 소규모로 운영되는 소기업(상시 근로자 수 1인 이상 5인 미만)도 특별 유망업종 입증자료만 제출하면 참여 가능하도록 개선된다.
이전에는 5인 미만 기업이...
일례로 각종 정부지원사업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특히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한 바, 지난 6월에는 서울시로부터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파키스탄 지진 피해자를 돕는 사업을 후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솔선수범하며 실천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청년 구직자들이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일자리를 찾는 ‘기업 방문의 날’을 내년 10일 첫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업 방문의 날’은 청년구직자들이 우수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해 실제 근무환경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내년 1월 10일 첫 ‘기업 방문의 날’엔 우수 중견‧중소기업 40여개사가 참여해 직무상담, 현장 근무체험...
진경천 대한상의 중소기업지원팀장은 “대한상의는 ‘기업 방문의 날’,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등 청년과 중소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상의는 지난달 14일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565곳을 발표, 청년 취준생 20만명이 해당 사이트를 다녀가는 등 큰 주목을 끈 바 있다. 대한상의측은...
서울, 대구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성공적인 분양을 이어가고 있는 라온건설이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은 대한상공회의소가 한국고용정보원 등 일자리 관련 전문기관들과 함께 △CEO 비전·철학 △성장가능성 △직원추천율 △임원 역량 △워라밸 △사내문화 △승진기회·가능성 △복지·급여 등 8개 주제에 맞춰...
바로고는 신생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과 라이더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위해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해 주고 있는 것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바로고는 매월 하루 3시 퇴근을 허용하는 ‘맘대로 3시 퇴근 제도’, 유명 연사를 초청해 직원들의 성장을 돕는 ‘외부인사 초청강연’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현장 물류인들의 노고를...
오늘(14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삼성, 가정용 AI 로봇에 꽂혔다’, ‘국민과자마저…식음료값 줄인상’, ‘與 “6개월” 野 “12개월”…탄력근로제 확대 기간 놓고 대립’, ‘대한상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565개사 선정…주 4일 근무, 두 달 휴가 “대기업 부럽지 않다”’, ‘수능 D-1…수험생 할인 마케팅 풍성’ 등을 꼽아 봤다.
◇[단독]...
대기업 부럽지 않은 근로 환경을 갖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이 공개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기업데이터, 사람인, 잡플래닛 등과 함께 ‘일하기 좋은 기업’ 565개사를 13일 발표했다. △CEO 비전·철학 △성장가능성 △직원추천율 △임원 역량 △워라밸 △사내문화 △승진 기회·가능성 △복지·급여 등 8개 테마로 구성됐다.
IT 서비스 기업...
미래비전, 주 35시간 근무, 자율출퇴근, 삼시세끼, 안식년 등 대기업 부럽지 않은 근로환경을 갖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이 공개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기업데이터, 사람인, 잡플래닛 등과 함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565개사를 13일 발표했다.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은 CEO 비전·철학, 성장가능성, 직원추천율, 임원 역량, 워라밸...
일이라면 이해관계를 떠나 외면하거나 반대하지 않고, 모든 역량을 한데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장단 회의에는 최병일 이화여대 교수가 ‘미중 무역전쟁과 한국의 생존전략’에 대한 특별강연을 했다. 이어 최근 경제현안과 대응과제에 대한 토론과 함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선정, 기업방문의 날 등 대한상의 주요 사업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장 총괄은 “업무 환경이 좋은 대기업을 다니다가 이직을 했음에도 만족도가 컸다”며 “감각적인 인테리어, 커뮤니티 매니저들의 친절한 응대, 커뮤니티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만족도가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백화점 문화센터가 회사에 있는 기분이 든다”며 “요가, 그림 그리기, 위스키 수업 등 중소기업이 일반 사무실에서...
이어 “고용 친화적인 기업을 발굴해 온·오프라인 홍보와 컨설팅 지원, 스마트공장 확대 등 중소기업의 근무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캠페인 전략(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이미지 홍보)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상반기 20회 정도 현장방문 애로 청취
△규제 개선 지원으로 신산업 환경 조성=김 원장은 “올해 상반기에 약 20회 현장 방문을 했다”며 “현장...
대한상공회의소가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발굴에 나선다.
대한상공회의소는 6일 남대문 상의회관에서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기업데이터, 사람인, 잡플래닛 등 4개 기관과 ‘청년 취준생을 위한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선정사업’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과 이재흥 한국고용정보원 원장, 송병선...
참석 기업인들의 주요 건의 내용으로는 △최저임금 인상 부담 경감 △근로시간 단축 연착륙 지원 △성과·혁신 중심의 중기지원 정책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발굴을 통한 중기 인력 미스매치 해소 △청년 구직자 중소기업 체험 확대 △중소기업 복지서비스 활용 지원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지원 △신산업 부문 규제 타파 등이 언급됐다.
최수규 중기부 차관은...
기업하기 좋은 나라, 일하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갑질에 지친 乙의 눈물을 닦아주는 국민정당을 만들겠습니다.
적폐청산과 불공정 해소는 선진국 진입의 필수 관문입니다.
세 번째 과제인 적폐청산과 불공정 해소는 촛불과 국민의 명령인 동시에 선진국 진입을 위한 필수적인 관문입니다.
경제를 위해 적폐청산을 적당히 하자는 주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