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11월부터 도쿄·오사카·베이징·하노이·마닐라 등 5개 노선에 총 73편의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일본 노선은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도쿄·오사카 노선에 26편을 운항한다. 중국 베이징 노선은 11월 9일부터 27일까지 26편, 하노이·마닐라 등 동남아 노선은 11월 4일부터 12월 10일까지 21편이 투입된다.
12월 18일부터 운항…항공권 판매 시작인천 오후 2시10분 출발·고베 오후 4시55분 귀국편연내 A330-900neo·B737-8 도입 추진
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이 12월 인천~고베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일본 노선 확대에 나선다.
트리니티항공은 12월 18일부터 운항하는 인천~고베 노선의 스케줄을 공개하고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
12월 2일부터 주 4회 운항…B787-9 투입나리타 이어 두 번째 일본 노선
에어프레미아가 겨울 여행 성수기를 겨냥해 인천~삿포로 노선을 새롭게 열며 일본 노선 확대에 나선다.
에어프레미아는 12월 2일부터 인천~삿포로 노선을 주 4회 운항한다고 14일 밝혔다. 운항 요일은 수·목·토·일요일이며 B787-9 항공기를 투입한다.
인천에서 오전 9시40
수·금·일 운항…비행시간 약 1시간 20분일본 소도시 노선 확대…1~8월 일본 노선 여객 12% 증가
에어부산이 일본 소도시 노선 확대에 나선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 25일부터 부산~가고시마 부정기편을 주 3회(수·금·일) 일정으로 운항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산~가고시마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55분 출발해 가고시마공항에 오후 5시15분 도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21단계…한 달 새 7단계 상승장거리보다 가격 부담 낮은 日노선…고유가 속 존재감 확대방일·방한 동반 증가…항공사 일본 노선 공급 확대
국제유가 상승으로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장거리 여행 수요 위축에 대한 항공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항공사들은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작은 일본 노선을 확대하며 수요 방어에
제주항공 지난해 가을 임직원 탑승 8700여건 분석일본 5곳·베트남 3곳 포함⋯후쿠오카 1위올해 오키나와·발리 등 휴양지 선호도 상승
항공사 직원들이 가을 여행지로 가장 많이 선택한 곳은 일본 후쿠오카로 나타났다. 올해도 일본 노선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키나와와 발리 등 휴양지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29일 제주항공이 지난해 9~11월 임직원 항
여객 매출 15% 늘었지만 화물기 사업 매각 영향환율 상승·서비스 개선·통합 준비 비용 부담…3분기 실적 개선 기대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2분기 고유가와 환율 상승, 화물기 사업 매각 등의 영향으로 295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여객 사업은 탑승률과 수익성이 개선됐지만 화물 사업 매출 감소와 비용 부담을 상쇄하지 못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분기 별도
한국투자증권이 제주항공에 대해 2분기 악재 속에서도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두었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4분기부터 본격적인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5일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보다 양호했다"며 "2분기는 원래 저비용항공사(LCC)에 적자가 불가피한 비수기인 데다
제주항공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면서 여객 수요를 끌어올렸지만 고유가와 고환율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영업손실은 확대됐다.
제주항공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4417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3154억원보다 40% 증가한 규모로 2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다만 영업
상반기 한·일 여객 17% 증가삿포로 등 소도시 노선 공급 확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상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올 상반기 일본 노선 여객 수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짧은 비행시간과 합리적인 비용, 높은 재방문율을 바탕으로 일본 노선이 항공업계의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 잡으면서, 주요 항공사들은 하반기 증편
대한항공·진에어·티웨이·이스타·에어프레미아 등 잇단 특가 행사중화권 무비자·하반기 여행 수요 겨냥…지역공항·부가서비스 혜택 확대
여름 휴가철과 하반기 여행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항공사들의 프로모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항공권 할인은 물론 부가서비스, 마일리지 적립, 경품 이벤트까지 혜택을 확대하며 여행객 유치에 나서는 모습이다.
17일 항공업계에 따
제주항공이 오늘(8일) 오전 10시부터 겨울 여행객을 위한 국제선 ‘찜특가’ 판매를 시작한다. 판매 기간은 14일 오후 5시까지다.
이번 특가는 10월 1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 탑승하는 국제선 항공권이 대상이다. 일본 노선은 편도 총액 6만8900원부터, 동남아 노선은 11만9300원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항공운임 할인코드와 좌석ㆍ수하물 할인
인천국제공항이 개항 25년 만에 누적 여객 10억 명을 달성했다. 독일 뮌헨공항과 싱가포르 창이공항 등 세계 주요 허브공항보다 약 10년 빠른 속도로 달성한 기록이다.
7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은 2001년 3월 29일 개항 이후 25년 3개월 10일, 총 9232일 만에 누적 여객 10억 명을 넘어섰다.
이는 개항 이후 하루 평균 10만
파라타항공이 인천~삿포로 노선을 새롭게 개설하며 일본 노선 확대에 나섰다.
파라타항공은 6일부터 인천국제공항과 일본 홋카이도 신치토세공항을 잇는 인천~삿포로 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삿포로 노선은 매일 1회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 10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1시 45분 신치토세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오후 3시
KB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화물 운임 급등이 유가 상승 부담을 낮추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12일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에 대해 "항공화물 운임이 코로나 1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급등해 유가 상승의 부담을 상당히 상쇄하고 있다"고 짚었다. 또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은 장기적으로 당기순이익을 30%
LS증권은 10일 항공업종에 대해 고유가와 고환율 부담에도 지난달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여객 수송실적이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재혁 LS증권 선임연구원은 “유가 폭등 영향이 발권 수요와 수송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시점에 접어들었지만, 5월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 수송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하며 방어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전쟁 장기화에 달러 결제 비용 급증항공유·용선료·리스료 부담 확대하반기 실적 변수 부상
중동 전쟁 장기화에 더해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로 고공행진 하면서 국내 항공·해운업계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 우려에 더해 항공기 리스료와 정비비, 용선료 등 주요 비용이 대부분 달러로 결제되는 구조인 만큼 업계에서는 유가에 더해 환율까지 '이중
제6호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일본 규슈 지역 항공편 330편 이상이 결항됐다. 도쿄 하네다공항에서도 추가 결항이 예고되면서 일본 여행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일 NHK에 따르면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일본에서는 이날 330편 이상의 항공편이 결항됐다. 대부분 규슈 지역을 오가는 노선으로 가고시마와 미야자키 등 태풍 영향권에 있는 공항들이 큰 영향을
고유가·고환율·고금리로 비용 부담 확대대한항공, 두바이 노선 8월 초까지 중단
국내 항공사들이 중동 전쟁 장기화 속 고유가·고환율·고금리 부담까지 겹치며 노선 감편 기조를 확대하고 있다. 저비용항공사(LCC)를 넘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FSC)까지 공급 조정에 나서면서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도 항공업계가 ‘보릿고개’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전년比 매출 36.5% 증가영업이익∙순이익 흑자 전환1분기 탑승객 LCC 1위
제주항공이 올해 1분기에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액은 4982억원으로, 2025년 1분기 3651억원에 비해 36.5%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644억원과 122억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손실 357억원, 당기순손실 240억원에서 흑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기와 마주한 에어부산이 7월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이와 함께 특가 항공권 판매에 나선다.
에어부산은 7월 국제선 운항 재개를 목표로 하반기 국제선 특가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오는 7월 1일 부산~홍콩, 부산~마카오 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중국과 일본, 동남아 노선을 차례로 재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