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투어 여행이지, 日 소도시 패키지 라인업 늘려…“N차 여행객 공략”

입력 2024-04-1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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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지 ‘아오모리 4일’ 패키지 이미지(오이라세 계류). (사진제공=교원그룹)
▲여행이지 ‘아오모리 4일’ 패키지 이미지(오이라세 계류). (사진제공=교원그룹)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일본 N차 여행객을 겨냥해 소도시 패키지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소도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상품을 통해 일본 패키지 시장 성장세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교원투어는 견조한 증가세를 보이는 일본 여행 수요에 맞춰 마츠야마·아오모리·히로시마·사가·도야마·요나고 등 일본 소도시를 찾는 패키지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일본 여행 수요는 지난해 엔데믹과 함께 엔화 약세, 항공 노선 확대 등에 힘입어 크게 늘었으며, 올해 들어서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여행이지의 올 1분기 일본 송출객 수는 코로나19 이후 분기 기준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최다 송출객 수를 기록한 4분기에 견줘 17% 증가한 수치다.

대표 상품으로 ‘천천히 걷다, 마츠야마 3일’은 제주항공의 인천~마츠야마 노선을 이용하며, 일본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알려진 시모나다 역을 찾는다. 일본 혼슈 최북단 아오모리를 찾는 ‘아오모리 4일’도 있다. 이 상품은 대한항공의 인천~아오모리 노선을 이용하며, 온천이 있는 호텔과 리조트에 숙박한다. ‘천천히 보다, 히로시마 3일’은 다크 투어리즘을 표방하는 상품이다. 제주항공의 인천~히로시마 노선을 통해 이동하며, 비즈니스 좌석인 비즈니스 라이트 이용이 포함돼 있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일본 여행을 여러 번 경험한 고객을 중심으로 소도시 여행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보고 관련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소도시 상품 라인업을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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