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진에어, 여행 수요 급증에 1분기 깜짝 실적 예상"

입력 2024-04-16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대신증권)
(자료=대신증권)

대신증권은 16일 진에어에 대해 1분기 깜짝 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전과 같은 1만7500원을 유지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진에어의 1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호실적으로 전망한다"며 "겨울철 성수기를 맞아 동남아 노선의 수요 증가와 엔저에 따른 일본 노선의 호황이 지속된 영향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1분기 매출액은 4237억 원, 영업이익은 979억 원으로 추정됐다. 특히 영업이익은 추정치의 20%를 웃도는 깜짝 실적이라는 설명이다.

양 연구원은 "코로나19 이연 수요로 인한 국제선 여객 부문의 수송이 크게 증가했고 항공사들의 기재 도입 지연 등으로 타이트한 수급 여건이 지소되고 있다"며 "국제 여객도 견조한 데다 올해 1분기 제트유가 배럴당 102.6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1% 낮아져 안정화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2분기 들어서면서 원·달러환율의 변동성 심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 국제 유가 상승 등은 다소 부담되는 상황"이라며 "올해 1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상승했던 주가 최근 매크로 불확실성 감안하여 조정 받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은 제한적이며 현재 주가는 올해 추정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5배 미만으로 저평가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60,000
    • +0.09%
    • 이더리움
    • 2,635,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301,700
    • +0.9%
    • 리플
    • 1,711
    • -1.1%
    • 솔라나
    • 111,600
    • +1.27%
    • 에이다
    • 243
    • +0%
    • 트론
    • 499
    • +0.81%
    • 스텔라루멘
    • 318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28%
    • 체인링크
    • 12,030
    • +0.42%
    • 샌드박스
    • 84.8
    • -2.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