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최근 석달간 28% 수익…원자재 강국 인플레 수혜 톡톡인도 2분기 GDP 상승전환하며 펀드 역시 15% 성장 ‘호실적’중국 -24%·북미 3%대와 대비…선진국발 ‘긴축 리스크’는 부담
고강도 긴축과 경기 침체의 그림자가 글로벌 증시를 덮쳤다. 코스피는 연초 대비 25% 넘게 하락해 2230선까지 밀려났고, 가파른 금리 상승에 채권시장도 부진한 흐름
탄소중립 정책과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전 세계 원자재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때문에 원자재 강국 증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들 국가에 투자하는 펀드들 사이에서도 온도차가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27일 이투데이가 에프앤가이드에 의뢰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설정액 10억 원 이상인 브라질 펀드 9개의 최근
국제유가가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면서 수익률에서 재미를 보지 못했던 러시아 펀드가 다시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
5일 이투데이가 에프앤가이드에 의뢰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설정액 10억 원 이상인 러시아 펀드 10개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4.73%로 주요국에 투자하는 펀드 중 일본 펀드(6.14%)를 제외하고 2번째로 높
중국 정부가 게임, 인터넷 사업 등이 대한 전방위적인 규제를 예고한 가운데 부동산 개발업체인 헝다 리스크가 불거지면서 글로벌 증시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여기에 최악의 전력난까지 불거지며 중국에 투자하는 펀드에서 한달새에만 460억 원 규모의 자금이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이투데이가 에프앤가이드에 의뢰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설정액 10억 원
백신 접종과 제조업 활동 강화로 브라질 경제가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벗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가격이 떨어지던 원자재 가격도 반짝 반등에 나서며 브라질 펀드의 단기 수익률도 고개를 들고 있다. 하지만 불안한 정치적 상황과 원자재 가격의 변동성이 예상되고 있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1일 이투데이가 에프앤가이드에 의뢰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하반기 들어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각국 증시에 투자하는 펀드들의 최근 수익률이 급격히 떨어지는 가운데 베트남 증시는 그동안의 강세를 바탕으로 펀드들의 수익률도 선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에서 투자자들은 베트남 주식형 펀드를 환매하며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다.
25일 이투데이가 에프앤가이드에 의뢰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설정액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에도 신흥국 시장은 바닥을 쳤다는 분석과 함께 증시가 들썩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 상황이 가장 좋지 않은 나라 중 하나인 인도도 증시만은 사상 최고치를 넘나들자 관련 펀드들에서 자금은 이탈하고 있지만 수익률만은 독보적인 수준을 보이고 있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설정액이 10억 원 이상인
신흥국에 돈이 몰리면서 베트남과 인도 펀드 수익률이 힘을 받고 있다. 최근 두 국가의 지수가 연일 강세를 보이자 펀드 역시 성과를 내고 있지만, 추가 상승 여력에 대한 우려가 자금 이탈로 이어지고 있다.
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설정된 23개 베트남 펀드의 최근 3개월 평균 수익률은 10.83%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해외주식형 펀드의
조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 소식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걷히기 시작하자 투자자들이 미국시장 베팅에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불복 의지를 밝혔음에도 시장은 코앞에 닥친 악재보다 '바이든 시대'에 거는 기대감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6일 기준), 국내에서 운용 중인 북미 주식형 펀드(50개)에 최근 일주일간 424억 원
중국과 인도가 국경 분쟁으로 인한 군사 충돌로 긴장감에 휩싸였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이와 상관없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중국ㆍ인도펀드에 가입한 국내 투자자들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지난달 3일~이달 3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7.8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인도 센섹스(SENSEX)지수도 5.
증시 침체로 국내 주식형 펀드가 부진한 성적을 이어가면서 해외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었다. 해외 공모 펀드 중에는 러시아가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해외 주식형 공모펀드 중 연초 이후 수익률은 러시아가(25일 기준) 28.35%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글로벌 경기침체로 증시가 맥을 못
국제유가가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면서 신흥국 펀드 수익률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설정액 10억 원 이상 러시아펀드의 최근 1개월 평균 수익률은 5.74%다.
개별펀드로 살펴보면 미래에셋인덱스로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은 수익률이 8.59%로 가장 높았고, 신한BNPP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7.24%)과 MSCI
미·중 무역분쟁이 장기화 양상을 보이면서 해외 펀드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나홀로’ 자금 몰이 중인 베트남펀드는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꺾인 반면 러시아와 브라질, 인도 펀드는 두 자릿수대 수익률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베트남펀드의 6개월 평균 수익률은 -2.43%다. 이 기간 마이너스 수익률
최근 국제유가가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러시아펀드와 인도펀드의 수익률이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설정액 10억 원 이상 러시아펀드의 최근 1개월 평균 수익률은 2.77%다. 2월 말 0.40%, 3월 말 0.63% 등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데, 기간을 3개월, 연초 이후로 늘려보면
올해 해외 지역별 펀드 대부분이 글로벌 증시 회복에 힘입어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인도펀드만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투자자들의 속을 태우고 있다.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설정된 25개 인도펀드의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은 -2.70%다.
개별 펀드를 살펴보면 NH-Amundi Allset인도증권투자신탁이
지난해 선전했던 북미펀드에서 자금이 빠르게 빠지고 있다. 반면 중국과 베트남, 인도 등 신흥국펀드에 유입되고 있다. 미국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북미펀드에서 차익 실현 자금이 유출되는 사이 신흥국펀드는 지난해보다 투자 환경이 우호적으로 바뀔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 북미
주식형펀드 규모가 지난해 바닥을 찍고 약 5년 만의 최대 수준으로 커졌다. 그러나 수익률은 '마이너스'로 부진하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1월 말 현재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83조6413억 원으로 2014년 2월 말 84조3573억 원 이후 4년 9개월 만의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펀드 붐'이 일던 2008년 8월 말
인도 벵갈루루와 델리, 뭄바이 등 기술 허브는 스타트업 풍년이다.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등 첨단기술을 연구하는 스타트업들은 전자상거래와 핀테크, 의료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인도 경제지 비즈니스투데이(BT)는 특히 인도 산업을 뒤흔들고 있는 스타트업 3곳을 소개했다.
인도 최고 핀테크 스타트업 ‘루비큐’가 첫 번째
터키발 금융 충격에 해외 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출렁이고 있는 가운데 유독 인도펀드가 선방하고 있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설정된 25개 인도 주식형 펀드 1개월 평균 수익률은 2.06%를 기록해 가장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개월 기준으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인도와 베트남(1.87%)펀드가 유일했다. 하지만 이 기간 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도법인의 수탁고가 3조원(3조3000억, 2000억 루피)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2016년과 2017년 연속으로 현지 운용사 중 수탁고 증가율 1위를 기록, 올해도 8000억 원 넘게 증가했다. 현재 전체 40개 운용사 중 수탁고 규모 16위다.
2006년 11월 설립된 인도법인은 현재 독립 외국자본 운용사로 직접 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