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의 전국 개표율이 4일 오전 2시 기준 88.7%로 집계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503만811표(48.4%)를 받아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1324만1011표, 42.6%)를 약 178만 표 따돌렸다. 이재명 후보는 개표율 15% 이후 줄곧 우위를 차지한 뒤 전날 11시 즈음부터 당선이 유력해졌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 4일 0시 기준 전국 개표율이 47.95%로 집계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823만3007표(49.06%)를 받아 득표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지상파 방송 3사(KBS, SBS, MBC) 모두 이재명 후보의 ‘당선 확실’ 판정을 내렸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714만4412표를 확보해 42.57%를 득표했다. 1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선이 유력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자택에서 나와 첫 대국민 메시지를 내놨다.
이 후보는 3일 오후 11시47분쯤 부인 김혜경 씨와 함께 인천 자택 앞으로 나와 지지자들에 인사를 건넸다.
그는 "아직도 개표가 진행 중이어서 뭐라고 말씀드리기 섣부르긴 합니다만 만약 이대로 결과가 확정된다면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결정에
21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3일 오후 11시 기준 전국에서 24.92%의 개표율을 보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17만5760표(47.89%)를 얻어 가장 많은 표를 받았으며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382만8760표(43.91%),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62만6178표(7.18%),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7만9365표(0.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3일 오후 10시 33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15.5%로 집계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55만5222표(46.9%)를 받아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244만5170표, 44.8%)를 약 11만 표 따돌렸다. 개표 극초반 김 후보가 앞서던 상황에서 이재명 후보가 역전에 성공한 모습이다.
이밖에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21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3일 오후 10시 기준 전국에서 5.56%의 개표율을 보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90만974표(46.30%)를 얻어 가장 많은 표를 얻었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88만7476표(45.61%),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13만7219표(7.05%),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1만7622표(0.90%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선거 결과 책임은 모든 게 저의 몫”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3일 방송 3사 출구 조사가 발표된 뒤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을 찾아 “이번 선거 과정에서 열과 성을 다해준 개혁신당 당원‧지지자 여러분, 사랑해준 국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이처럼 말했다.
이어 이 후보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잘했던 것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제21대 대선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충청 지역에서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중도층이 확실히 심판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박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3일 방송3사 등의 대선 출구조사가 나온 뒤 '어떤 지역이 눈에 띄었냐'는 기자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충청도 지역이 사실은
21대 대선 출구조사 결과…이재명 51.7% 김문수 39.3% 최대 표차는 문재인 vs 홍준표…박근혜 탄핵 여파·안철수 선전 영향역대 최소 표차, 윤석열 vs 이재명…무효표 30만 7542표보다 적어
21대 대선이 치러진 3일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각 후보의 득표율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51.7%,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39.3%, 이준석
22일간의 숨가빴던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3일 막을 내렸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조기에 실시된 이번 대선에서 국민은 두 동강 난 국론을 하나로 보듬을 새 대통령을 선택했다.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인해 조기에 치러진 선거로, 정치적 격변 속에서 국민의 선택이 어느 때보다 중요했던 순간이었다. 치열한 선거운동과 높은 투표율(사
6·3 대선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0·50대에서 큰 격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70세 이상 연령층에서 이재명 후보를 크게 앞섰다.
3일 오후 8시 KBS, MBC, SBS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51.7%, 김문수 후보 39.3%, 이준석 개혁신당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낙승을 예측한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은 3일 “병든 숲은 건강한 나무만 이식하고 불태워야 한다”고 직격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두 번 탄핵 당한 당이었지만 상대가 이재명 후보라서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게임이었는데 아쉽게 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근혜 탄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3일 "이 은혜를 계속 갚으면서 정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이번 대선을 기점으로 선거에 대한 보수 진영의 방법론이나 접근법 자체가 바뀌었으면 하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21대 대선 출구조사를 발표한 뒤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굉장히 어려운 환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가 3일 발표되자 국민의힘에선 “아쉽다”라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는 이날 오후 8시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후보 51.7%, 김문수 후보 39.3%,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7.7%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출구조사 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6·3 대선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후보는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3일 오후 8시 KBS, MBC, SBS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51.7%, 김문수 후보 39.3%,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7.7%로 조사됐다.
권영
인디펜던트 “좌파 지도자 압승”NYT “여러 형사 재판, 리더십 불확실성”닛케이 “외교적으로 실용주의 내건 후보”
대통령선거 출구조사가 발표되자 주요 외신은 긴급 타전하면서 새 정권이 직면한 과제들을 분석했다.
3일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한국 출구조사 결과 좌파 지도자 이재명의 압승으로 나타났다”며 “한국인들은 집권당이 악용해온 정치 시스템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