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정성복 전 부회장이 지난해 12월 31일 퇴사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KT내 ‘이석채 라인’에 대한 물갈이가 본격화되는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정 전 부회장은 지난해 12월 31일 공식 사퇴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 전 부회장은 검사 출신으로 이석채 전 회장이 지난 2009년 1월 윤리경영실장(사장)으로 영입했으며, 2013년 1월 부회장으로
올 한해 재계는 잇따른 총수 재판과 구속의 ‘흑(黑) 역사’로 얼룩졌다. 현재 검찰 조사를 포함해 사법부에 명운이 걸린 총수만 6명. 전문경영인을 포함하면 7명으로 늘어난다.
총수의 집단 구속은 1961년 고(故) 박정희 대통령 시절 부정 축재자로 몰려 14명의 오너들이 한꺼번에 수감된 후 52년 만에 처음이다.
지난해 8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
올 한해는 어느 때보다 재계 수장들의 빈자리가 많았던 1년이었다. 그만큼 총수 부재를 메울 새로운 얼굴도 재계의 뜨거운 관심으로 부각됐다. 경제민주화 바람 등 유난히도 추웠던 재계에 새 바람을 일으킬 뉴스 메이커로 부상한 인물은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과 황창규 KT 회장(내정자)이다.
이재현 CJ 회장의 구속수감 이후 CJ그룹의 비상경영에 전념하기 위해
횡령·배임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석채 전 KT 회장이 22일 오전 병원에 입원하면서 검찰의 3차소환에 불응했다.
22일 검찰과 KT 등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을 19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조사한 서울중앙지검 조사부(양호산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10시 이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불러 조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 전 회장은 출석 통
수백억원 대의 배임·횡령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고 있는 이석채 전 KT 회장이 20일 2차 소환 된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 양호산)는 이날 오후 2시 이 전 회장을 다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검찰은 이 전 회장을 상대로 임직원에게 상여금을 과다지급한 뒤 일부를 되돌려 받는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이석채 전 KT 회장
횡령·배임 의혹을 받고 있는 이석채(68) KT 전 회장이 검찰에 출두했다.
이석채 전 KT 회장은 19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이 통보한 시간보다 조금 이른 오전 9시 50분쯤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석채 전 KT 회장은 `회사에 고의로 손해를 끼친 혐의를 인정하느냐`, `비자금 조성 혐의를 인정하느냐
이석채 전 KT 회장이 19일 검찰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검사 양호산)는 이날 이 전 회장을 상대로 회사에 손해가 발생할 것을 알면서도 ‘스마트몰’, ‘사이버MBA’사업 등을 추진·지시했는지 여부를 추궁할 계획이다.
이 전 회장은 2009년부터 임직원의 상여금을 부풀려 지급한 뒤 3분의 1 정도를 되돌려 받는 방식으로 모두 20억원 가량의
이석채 전 KT 회장
횡령과 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채 전 KT 회장이 오늘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는다.
검찰은 이 회장을 상대로 KT 사옥을 헐값에 매각하면서 수백억 원대의 손실을 끼친 혐의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검찰은 또 지하철 스크린광고 사업체인 '스마트 애드몰' 계약 체결 과정에서 무리한 투자로 회사에 60억 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도
“인내를 갖고 기다려 달라.”
황창규 KT 최고경영자(CEO) 내정자가 처음 입을 열었다. 앞으로 KT를 이끌어갈 청사진을 심사숙고해서 계획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뜻이다.
황 내정자는 18일 광화문 KT 사옥에서 기자들과 만나 향후 계획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직 제가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다.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다”며 “어느정도 정리
미래창조과학부는 18일 KT(현 KT샛)에게 대외무역법상 강행법규를 위반한 무궁화3호 위성 매각계약은 무효라고 통보했다.
이번 결정으로 KT는 무궁화위성을 매각했던 홍콩의 위성서비스 업체 ABS(Asia Broadcasting Satellite)에 거액의 손해배상금을 지불하고 무궁화위성을 돌려받아야 한다.
또 ABS가 무궁화위성을 되돌려 주지 않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