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라도와 오늘(16일) 결혼⋯'나솔사계'도 하차

입력 2026-05-1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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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와 윤보미. (사진제공=엘케이에이치컴퍼니)
▲라도와 윤보미. (사진제공=엘케이에이치컴퍼니)

에이핑크 윤보미가 결혼과 함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를 떠난다.

16일 SBS Plus, ENA ‘나솔사계’ 측은 최근 MC 윤보미가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며 하차 소식을 전했다.

윤보미는 지난 2024년 11월 기존 MC였던 어반자카파의 조현아의 후임으로 합류해 약 2년간 데프콘, 경리와 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최근 진행된 ‘솔로 민박-한 번 더 특집’을 마지막으로 MC 석을 떠나며 아쉬움을 안겼다.

아직 윤보미의 후임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한편 윤보미는 1993년생으로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해 현재까지도 활동 중이다.

공교롭게도 ‘나솔사계’ 하차 소식이 전해진 이 날에는 오래 교제를 이어온 음악 프로듀서 라도(본명 송주영)와 결혼식을 올리며 인생 2막을 맞았다.

두 사람은 2016년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 작업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24년 열애를 인정했다.

이로써 윤보미는 에이핑크의 첫 번째 품절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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