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여성 경영인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실적부진과 자금압박, 각종 구설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불황에도 높은 실적을 견인하며 국내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인물로 부상한 이도 있다. 또 석연치 않은 이유로 경영에서 물러났다가 복귀 시기를 저울질 중인 이도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전 사장과
대한상공회의소는 모로코기업총연합회(CGEM)와 공동으로 21일 오전(현지시간) 모로코 카사블랑카 하얏트호텔에서 ‘한·모로코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과 모로코를 대표하는 경제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포럼에는 알제리, 튀니지, 모로코를 순방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해 양국 경제인들을 격려했다.
한국 측에서는 박용만 대
삼성물산 패션사업이 더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6년간 이어졌던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오너 경영이 사실상 막을 내리는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앞서 발표된 인사에서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은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이 인사에서 이 사장을 ‘전(前) 삼성물산 패션부분 사장’으로 표기한 것이 퇴진설의 도화선이 됐다.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지시로 CJ 이밍경 부회장의 퇴진을 강요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에게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25일 강요 미수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수석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조 전 수석은 박 전 대통령과 공모해 2013년 7월 손경식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 3주기 추도식이 14일 열렸다.
CJ그룹에 따르면, 이날 정오 경기도 여주시 연하산 선산에서 진행된 추도식에는 이재현 회장, 손경식 회장, 이미경 부회장, 이경후 CJ ENM 상무,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 등 가족들과 그룹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저녁에는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가족들이 참석하는 제
이미경(60) CJ그룹 부회장의 퇴진을 종용한 혐의로 기소된 조원동(62)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김대웅 부장판사)는 18일 조 전 수석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정당한 행위'라는 조
▲오전 10시 ‘블랙리스트’ 김기춘 외 8 직권남용 18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8부, 510호
▲오전 10시 30분 '롯데 경영비리' 신동빈 회장 외 8, 특경가법 상 횡령 등 항소심 9차 공판. 서울고법 형사8부, 312호
▲(선고)오후 2시 ‘총선넷 낙선운동’ 안진걸 참여연대 사무처장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선고 공판. 서울고법 형사7부, 40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백숙희 고객만족센터장이 9일 신임 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KOICA가 여성 이사를 배출한 것은 설립 이후 27년 만에 처음이다.
백 이사는 KOICA 창립부터 함께한 내부 인사 출신으로 27년간 개발도상국 발전을 위해 힘썼으며 개발기획제도팀장, 행정제도팀장, 보건의료팀장, 민관협력실장, 경영관리부장, 캄보디아사무소장, 경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3세 경영 승계 구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녀 경후(33) 씨가 그룹 핵심 계열사인 CJ ENM의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 CJ제일제당과 지주사에서 경영수업을 받는 장남 선호(28) 씨와 역할을 분담해 그룹을 이끌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2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CJ 미국지역본부 마케팅팀장 이경후 상무를 1일 출범한 CJ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녀 경후 씨가 본격적인 3세 경영에 나선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이경후 CJ 미국지역본부 마케팅팀장을 CJ ENM의 마케팅 및 브랜드 등 업무 담당 상무로 발령할 예정이다. CJ ENM은 다음 달 1일 출범을 앞두고 있다.
최근 귀국한 것으로 알려진 이 상무는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석사를 마치고 2011
검찰이 이미경(60) CJ그룹 부회장의 퇴진을 종용한 혐의로 기소된 조원동(62) 전 청와대 경제수석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김대웅 부장판사) 심리로 27일 열린 조 전 수석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원심 판결은 양형이 가벼워 파기하고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앞서 서울중앙지
이미경(60) CJ그룹 부회장의 퇴진을 종용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조원동(62) 전 청와대 경제수석에 대한 항소심이 시작된다.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김대웅 부장판사)는 27일 조 전 수석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연다.
지난 4월 조 전 수석과 검찰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조 전 수석은 1심 재판부가 유죄로
▲오전 10시 '국정원 정치공작' 유성옥 전 국정원 심리전단장, 특가법 상 국고 등 손실 등 9차 공판
▲오전 10시 안진걸 참여연대 사무처장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2차 공판
▲오전 10시 30분 ‘CJ이미경 퇴진 강요’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 강요미수 등 항소심 첫 공판
▲오후 2시 30분 '우병우 비선보고' 추명호 전 국장, 국정원법 위반 1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일 오후 서울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에서 젤코 라이너 크로아티아 국회 부의장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고 이날 밝혔다.
손 회장은 라이너 부의장과 이번 만남에서 양국간 기업 투자 유치 및 경제협력에 관해 논의했으며 특히 라이너 부의장은 CJ그룹의 해외시장 개척 상황에 관심을 표명했다.
손 회장은 라이너 부의장에게 “C
이미경 CJ 부회장이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세계은행의 ‘여성기업가기금 리더십 그룹’에 선정됐다.
CJ그룹은 이 부회장이 세계은행 산하 여성기업가기금(We-Fi)의 지지 확보 활동을 펼 ‘여성기업가기금 리더십 그룹’ 챔피언(그룹 참여 멤버) 16명 중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고 1일 밝혔다.
여성기업가기금(We-Fi)은 개도국 여성기업가
CJ 이재현 회장의 동생인 이재환 CJ 파워캐스트 대표가 수행비서들에게 갑질을 일삼았다는 폭로가 터져나온 가운데, CJ그룹을 통해 “사죄드린다”면서 공식 사과의 뜻을 표했다.
20일 이재환 대표는 CJ그룹을 통해 “제 부적절한 처신으로 고통을 느끼신 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 드린다”며 “모든 게 제가 부족해 일어난 일로 다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
CJ 이미경 부회장의 퇴진을 요구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인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조원동(62)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조 전 수석은 12일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조 전 수석은 재판부가 유죄로 판단한 부분을 다시 다퉈보겠다는 취지로 항소한 것으로 보인다.
1심에서 조 전 수석은 "이 부회장 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