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은 1일 서울 압구정동 CGV에서 열린 영화 ‘응징자’의 제작보고회에 양동근, 주상욱, 신동엽 감독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태임은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양동근, 주상욱과 함께한 촬영 소감을 밝혔다. MC 하지영은 이태임에게 학창 시절 가해자와 피해자로 만나 20년 뒤 뒤바뀐 관계를 겪게 되는 양동근과 주상욱의 기싸움에 관해 질문했다.
이태임은...
이태임은 1일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응징자' 제작보고회에서 블랙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8등신의 글래머러스한 이태임의 몸매는 이내 화제가 되며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고 있다.
이에 과거 시구 모습도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이태임은 지난 4월16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NC전에 시구자로 나섰다. 한화의 유니폼을...
지난 1일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응징자'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이태임이 화제가 된데 이어 덩달아 과거 비키니 수영복 몸매가 네티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제로 과거 KBS 2TV '결혼해주세요'에 출연한 이태임은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채 육감적인 몸매를 한껏 자랑하고 있다.
특히, 깊게 파인 수영복은 이태임의 볼륨감을 그대로 드러내...
이태임 제작보고회 현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태임 오랜만이다" "이태임 제작보고회, 올블랙패션 우아해" "이태임 제작보고회 패션, 따라해보고 싶은 의상" "이태임 각선미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응징자'는 학창시절 창석(양동근 분)으로부터 절대 잊을 수 없는 상처를 받은 준석(주상욱 분)이 20년 후 자신이 받았던...
1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응징자’ 제작보고회에는 신동엽 감독과 출연배우 주상욱, 양동근, 이태임이 참석했다.
이날 양동근은 “내가 연예인 활동을 한 것 때문에 안 좋은 시선이 있었다”며 “발표를 마치고 자리에 앉는데 누군가 놔둔 바늘에 찔리기도 하고 농구를 할 땐 친구들이 일부러 던진 공에 맞기도 했다. 당시엔 그게 왕따인 줄 몰랐다”고...
1일 서울 압구정동 CGV에서 진행된 영화 응징자의 제작보고회에서는 주상욱, 이태임, 양동근, 신동엽 감독이 모습을 드러냈다.
주상욱은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자신의 학창시절에 대해 “평범했다. 남자고등학교라서 인기 없었다. 고등학교 때 기억나는 것은 배우 하정우가 동창이라는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주상욱은 이어 하정우에 대해 “(하정우는 나를 모르고) 나만...
1일 서울 압구정동 CGV에서 진행된 영화 ‘응징자’의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주상욱, 양동근, 이태임과 신동엽 감독이 모습을 드러냈다.
학창시절 괴롭힘을 당하고 창식(양동근)에게 복수하는 준석 역을 맡은 주상욱은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강한 남자의 연기를 평소 하고 싶었다. 항상 드라마에서 실장님 역할을 주로 맡으면서 (축적된) 답답함을 풀고 싶었다”며...
영화 ‘응징자(감독 신동엽, 제작 엔브릭스)’의 제작보고회가 1일 서울 압구정동 CGV에서 양동근, 주상욱, 이태임, 신동엽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상욱은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양동근과 영화 촬영 후 통화도 하고 사석에서 술도 마시면서 (양동근의 성격이)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 됐지만, 사실 촬영 당시 처음 봤을 때 (양동근을) 때리고 싶었다”고 고백해...
영화 ‘응징자(감독 신동엽, 제작 엔브릭스)’의 제작보고회가 1일 서울 압구정동 CGV에서 양동근, 주상욱, 이태임, 신동엽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태임은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극중 호흡을 맞춘 양동근에 대해 “이렇게 (지금처럼) 재밌는 분인 줄 몰랐다. 아무래도 다운된 역할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현장에서 워낙 말이 없고 무뚝뚝했다”고 언급했다.
양동근은...
양동근은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응징자’를 찍어야 할 때, 한창 태교에 힘썼어야 할 때였다. 집에서 ‘XX!’라고 외치는 등 욕 연기 연습을 했어야 해서 너무 가슴이 아팠다”고 말했다.
또한 양동근은 “기존에 냈던 힙합 음반을 들었던 분들은 내가 욕을 거리낌없이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평소에 그렇게 욕을 많이 하지 않는다. 그래서 주변에 만나는...
1일 서울 압구정동 CGV에서 진행된 영화 ‘응징자’의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주상욱, 양동근, 이태임과 신동엽 감독이 모습을 드러냈다.
학창시절 괴롭힘을 당하고 창식(양동근)에게 복수하는 준석 역을 맡은 주상욱은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해 “창식이 아버지가 죽고 장례식장 찾아가는 장면이다. 굉장히 긴 분량인데 원테이크로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