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군부대는 물론 정부 주도 드론 개발 사업에도 퍼스텍 자회사 유콘시스템이 대부분 참여하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무인 비행체 활용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자 선정에서도 퍼스텍의 유콘시스템은 최다분야 참여 업체로 선정됐다. 유콘시스템은 시설물 안전진단, 재난감시, 해안감시 부문에서 주관기업에 선정됐으며, 경북대 산학협력단(산림재해감시 사업), KT...
산업통상자원부는 항공우주연구원, 휴니드, 대한항공, 퍼스텍 자회사 유콘시스템 등이 공동으로 세계최초 틸트로터 드론 ‘TR-6X’ 상용화 사업의 마지막 단계를 내년부터 착수할 방침이다.
세계 최초 수직 이착륙 ‘틸트로터’ 드론 기술 개발에 성공함에 따라 한국형 드론을 이용한 상업화에 한 발 더 다가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TR-6X는 지난 2002년부터...
퍼스텍이 자회사 유콘시스템의 드론 시범사업 대표사업자 선정 소식에 상승세다.
2일 오전 11시 51분 현재 퍼스텍은 전일대비 4.27%(250원) 오른 611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퍼스텍의 자회사인 유콘시스템은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무인비행장치 활용 신산업분야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구호ㆍ수송ㆍ시설물관리...
유콘시스템이 ‘무인 비행체 활용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에서 최다 분야에 참여하는 업체가 됐다.
유콘시스템은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무인비행장치 활용 신산업분야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 선정 결과에서 자사가 1개 분야 대표 기관(전체 15개 기관)으로 선정됨은 물론 KT, 현대로지스틱스, 경북대산학협력단과 국립산림과학원 등 3개 대표기관과...
소형 무인항공기 전문업체인 유콘시스템은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5에서 인도 군에 무기체계를 납품하고 있는 유칼-잡(UCAL-JAP)와 소형 무인항공기 리모아이-002B(RemoEye-002B)에 대한 수출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유콘시스템은 유칼-잡(UCAL-JAP)과 함께 내년 인도 군에서 추진 중인 약 160억원 규모의 소형 정찰용 무인...
퍼스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유콘시스템과 공동부스를 마련, 최근 우리나라 육군에 초도품 출고식이 진행된 소형무인항공기 리모아이(RemoEye), 재난·안전 감시 정찰용 드론 리모콥터(RemoCoptor), 무인정찰기를 추적해 격추 시킬 수 있는 드론킬러(Drone Killer) 등 총 10여 종의 무인화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유콘시스템은...
아울러 ‘제이씨현ㆍ유콘시스템, 국내 첫 드론 시범사업 경쟁 참여…초기 시장 선점 공략’이라는 기사 역시 보도 당일인 5일 주가를 29.92% 끌어올렸다. 제이씨현시스템은 국토교통부가 실시하는 드론(무인비행장치) 시범사업 업체 선정에 참여한다. 현재 제이씨현은 현재 중국 드론 제조사 DJI와 이항(EHANG)의 드론을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제이씨현시스템...
제이씨현시스템과 퍼스텍의 자회사 유콘시스템이 국토교통부가 실시하는 드론(무인비행장치) 시범사업 업체 선정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제이씨현시스템 관계자는 이날 “이번 시범 사업 참여를 검토 중”이라며 “지난 9월 (드론 시범사업) 설명회 때 참석해 미리 참여와 관련해 제출을 한 상황”이라고...
[종목돋보기] 제이씨현시스템과 퍼스텍의 자회사 유콘시스템이 국토교통부가 실시하는 드론(무인비행장치) 시범사업 업체 선정에 참여한다.
제이씨현시스템 관계자는 5일 “이번 시범 사업 참여를 검토 중”이라며 “지난 9월 (드론 시범사업) 설명회 때 참석해 미리 참여와 관련해 제출을 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올 연말 드론 시범사업을 벌일...
무인항공기 전문업체 유콘시스템은 23일 대전 본사에서 자사 기술로 개발한 대대 정찰용 무인항공기 ‘리모아이-002B’ 출고 기념식을 갖고 대한민국 육군에 공급 한다고 밝혔다.
이는 유콘시스템이 지난 2013년 방위사업청과 420억원 규모의 ‘대대 정찰용 무인항공기 구매사업’을 체결한 이후 군사용으로 성능 개량을 거쳐 생산된 초도품이다. 유콘시스템은 이후 3년...
퍼스텍이 자회사 유콘시스템과 무인항공기 분야에서 소방재난안전, 레저스포츠용까지 드론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7일 퍼스텍 관계자는 “헝가리로 국내 최초로 드론 수출에 나선 이후 농업, 소방안전재난용 드론에 이어 레저스포츠용과 촬영용 드론 등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자체에서 다양한 용도로 드론을 사용할 계획”이라며 “사업성이...
무인항공기 전문업체 유콘시스템은 군수업체 품질보증 역량강화를 위한 국방품질경영시스템(DQMS)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유콘시스템 대전 본사에서 이날 진행된 인증 수여식에는 국방기술품질원의 박영창 사천센터장이 참석하여 유콘시스템의 송재근 대표에게 DQMS 인증서를 전달했다.
DQMS는 국방기술품질원이 군수업체의 품질보증 기반강화 및 군수품의...
드론 관련 사업은 자회사 유콘시스템이 영위하고 있으며, 한국항공우주, 대한항공 등과 함께 드론 관련 개발 사업에 대해 협업하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퍼스텍과 관련,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한국형 무인기 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 외에 헝가리에 리모-H 드론을 수출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성장성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후성테크, 일광이앤씨, 유콘시스템 등 3개 계열사는 지난해 순이익이 줄어들었다. 후성테크는 순이익 16억원으로 전년 대비 10.3% 감소했으며, 일광이앤씨와 유콘시스템은 각각 12억원, 6100만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41.4%, 83.4% 감소했다.
또한 후성산업은 지난해 흑자로 돌아섰지만 지난해 말 기준 부채비율 896.4%로 재무상황이 열악하다.
삼성전자는 전날 수요 사장단 회의를 통해 △글로벌 인터넷 제공을 위한 초대형 드론 △웨어러블 기기용 초저전력 통신기술 △나노 입자막 △고감도 생체물질 검출용 나노센서 등에 대한 자료를 배포했다.
앞서 지난 5일 퍼스텍은 자회사 유콘시스템을 통해 공격용 드론(무인기) '드론킬러'가 상용화를 위한 마무리 단계(테스트)를 거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퍼스텍 자회사 유콘시스템이 참여 개발한 한국형 태양광 무인기가 성층권 비행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1일 오전 10시47분 현재 퍼스텍은 전일대비 170원(4.26%) 상승한 4165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은 대기가 희박한 고(高)고도에서 태양 에너지만으로 비행이 가능한 ‘고고도 태양광 무인기’(모델명: EAV-3)를 개발...
퍼스텍 자회사 유콘시스템은 드론 사업을 벌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46분 현재 퍼스텍은 전 거래일보다 3.45% 오른 4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경기도의회는 박재순(새누리당·수원3) 의원이 낸 '경기도 무인항공기(드론) 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도지사가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3년마다 수립하고 추진실적을...
◇드론 열풍에 테마주 ↑… 정치테마주는 여전히 기승 = 올 상반기 퍼스텍은 드론 생산 전문업체인 자회사 유콘시스템 덕분에 주가가 110% 상승했다. 유콘시스템이 택배용ㆍ구호물품 수송용 등 상업용 드론 출시를 위한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는 재료가 시장에 먹혔다. 특히 유콘 시스템은 신개념 드론인 ‘티로터(TRotor)’를 우리나라 육군과 공군의 국가중요보안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