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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장관 "전기요금, 점진적으로 인상…한전 적자 2026년까지 해소"
    2023-02-20 15:03
  • [세계 경제 석학이 본 2023년] 맥널리 “한국, 에너지 정책 전환 서두르지 말아야”
    2023-02-20 05:00
  • 국회, 풍력발전법 논의 시작…여야 모두 "주민 수용성 강화"
    2023-02-19 14:18
  • “한전기술, 매출 성장·비용 절감으로 이익 개선…해외 원전 수주 기대감”
    2023-02-15 07:52
  • [특징주] 4분기 '깜짝 실적' 거둔 한전KPS, 주가 강세
    2023-02-13 09:24
  • 넘치는 사용후핵연료 막을 '고준위법'…국회선 이제야 논의 첫발
    2023-02-10 10:45
  • 2030년엔 다 쓴 '핵연료' 넘친다…정부, 포화시점 재산정 결과 발표
    2023-02-10 06:00
  • 현대ENG, 폴란드서 초소형모듈원전 사업 펼친다
    2023-02-09 09:22
  • 고리 원전 핵폐기물 넘친다…한수원, 원전 내 처리장 건설키로
    2023-02-07 17:21
  • [글로벌 탈탄소 기술 트렌드] 핵융합·전고체 배터리·인공광합성, ‘탈탄소 혁명’ 3대 기술에 관심 집중
    2023-02-06 06: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2월 6일 ~ 10일)
    2023-02-05 09:04
  • 尹, 바라카원전 기업인들 만나 “UAE 300억불 여러분 덕”
    2023-02-03 17:20
  • “한국전력, 에너지 가격 하락으로 매출원가 감소·판매단가 상승에 따른 재무정상화”
    2023-02-01 08:27
  • 김기현 "고준위방폐장 매우 위험"…'핵폐기물' 논의 제동 걸리나
    2023-01-31 14:57
  • [CEO스토리] '원자력 권위자' 황주호의 야심..."난방비 폭탄 해결사 될 것"
    2023-01-30 06:00
  • [경제 新성장판] "미래 도약 준비 완료"…두산그룹, 친환경 에너지ㆍ첨단사업 육성
    2023-01-30 06:00
  • 대통령실 “난방비 폭탄, 文정부가 미룬 탓…원전 강화하는 수밖에”
    2023-01-29 13:59
  • 원전 내 '핵폐기물' 포화 더 당겨진다…정부, 포화 시점 발표 임박
    2023-01-28 08:00
  • 정부, 에너지 기술개발에 1조2000억원 투입…원전 등 신규과제 80개
    2023-01-26 11:00
  • '핵폐기물' 논의 첫 발 뗀다…공청회 전부터 쟁점 두고 '팽팽'
    2023-01-2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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