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일 한세실업에 대해 올 3분기부터 관세 영향을 받아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13.33% 하향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세실업의 전 거래일 종가는 1만630원이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관세 영향은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되며 내년 하반기부터는 실적 회복 가시권에 진입
금호건설이 20여 년 만에 선보인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 출범 1년을 맞았지만, 실적 반등 효과는 다소 제한적인 모습이다. 상반기 기준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지만, 부채비율은 607%대를 기록하는 등 재무 불안은 여전하다. 최근에는 자산 매각에도 나섰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지난 주 대한제16호고덕어
올해 3분기 국내 주요 대형 건설사들이 매출 축소를 피하지 못한 가운데 수익성에서는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외형 확대보다는 원가율 안정과 위험 관리, 자체사업 비중 확대에 집중한 곳들이 상대적으로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중 상장사 6곳(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
코오롱글로벌이 올 상반기 부채비율이 다시 증가하며 2분기 영업이익 흑자에도 웃지 못하는 모양새다. 건설부문 원가율 회복세가 더디고 건설 사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택 매출도 부진해 성장 국면으로의 전환이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코오롱글로벌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코오롱글로벌의 부채비
키움증권은 18일 오리온에 대해 연말로 갈수록 주가 상승 모멘텀이 강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 원을 유지했다. 오리온의 전 거래일 종가는 10만8000원이다.
이달 16일 오리온은 지난달 국가별 합산 순매출은 276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수준이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17일 신한투자증권은 오리온에 대해 하반기부터 제품 및 채널 경쟁력 강화에 따른 매출 성장률과 주가 회복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목표주가 14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0만8800원이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리온 8월 국가별 전년대비 매출증감률은 러시아가 +37.3%, 한국 +1.1%, 중국 +4.1%, 베
KB증권은 2일 현대건설에 대해 우려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7500원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1만 원 대비 11.36% 하향했지만,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현대건설의 전 거래일 종가는 6만600원이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국내 건설산업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실적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를 누르고 있다"며 "다만
28일 현대차증권은 코오롱글로벌에 대해 영업이익 증가 속도가 기대 이상이며, 하반기 이후 이익률 전망 역시 긍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업종 전반에 영향을 주는 정책 불확실성을 감안하면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은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목표주가 1만3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8880원이
유진투자증권은 20일 SAMG엔터에 대해 글로벌 팬덤을 바탕으로 한 1030세대 공략을 통해 글로벌 성과가 가시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목표주가 9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AMG엔터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45.9% 증가한 355억 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54억 원으로 당사 추정
신한투자증권은 20일 오리온에 대해 올해 하반기부터 제품과 채널 경쟁력 강화에 따른 매출 성장과 주가 회복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기존 목표주가 14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오리온의 7월 국가별 전년 대비 매출 증감률은 한국 3.4%, 중국 –0.8%, 베트남 -1.8%, 러시아 54%를 각각 기록했다”며
타이어 금형 전문기업 다이나믹디자인은 상반기(2분기 누적) 연결 기준 매출이 3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7000만 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은 0.7%포인트 하락했다.
회사 측은 “한국 본사와 루마니아·중국 법인은 실적이 개선되거나 유지됐으나, 인도네시아 법인의 본격 가동을 위한 인력 확충
동부건설이 원가율을 크게 낮추며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다. 동부건설은 아직 매출과 영업이익이 예년에 미치지 못하지만 11조 원에 가까운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부건설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829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줄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166억 원
대원제약(Daewon Pharmaceutical)은 14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3017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1.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8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2.5% 감소했다.
대원제약은 매출원가, 연구개발비 등의 증가가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신규 품목 도입으로 인
오뚜기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23% 감소했다. 다만 올들어 해외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해외매출 성장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뚜기가 이날 공시한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규모는 1년 전보다 23.9% 줄어든 102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기간 총 매출 규모는 1조8228억 원
HLB제약이 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HLB제약은 연결기준 상반기 매출 816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7.8%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향남공장 리모델링으로 수탁생산(CMO)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 상황에서 외형 성장을 이뤄냈다. 전문의약품 판매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컨슈머헬스케어 부문의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
현대차증권은 13일 한샘에 대해 주택경기 위축에 따른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은 주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7만2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역시 기존 '매수'에서 '마켓퍼폼'으로 낮춰 잡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4만4950원이다.
한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594억
금호건설이 지난해 말부터 올해 2분기까지 3개 분기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고 12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이날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2분기 매출 5312억 원, 영업이익 162억 원, 당기순이익 10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5년 상반기 매출액은 9992억 원, 영업이익은 219억 원, 당기순이익은 112억 원을 기록했다.
유안타증권은 12일 코스맥스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성장률 조정에 따라 주가는 당분간 횡보할 가능성이 높지만 미국 실적 흑자 전환이 가시화되는 시점부터는 우상향 가능성이 열릴 것이라고 판단했다. 목표주가 28만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3만6500원이다.
코스맥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236억 원, 영업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