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오리온, 신제품·지역 확장 가시화 모멘텀"

입력 2025-09-17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17일 신한투자증권은 오리온에 대해 하반기부터 제품 및 채널 경쟁력 강화에 따른 매출 성장률과 주가 회복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목표주가 14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0만8800원이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리온 8월 국가별 전년대비 매출증감률은 러시아가 +37.3%, 한국 +1.1%, 중국 +4.1%, 베트남 -4.9%를 기록했다"며 "원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매출 증감에 따라 영업이익 차별화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 한국은 7월에 이어 일부 제품 회수 조치로 반품 및 재고 폐기 관련 비용(50억 원)이 반영됐고, 이를 제외 시 매출 +4%, 영업이익 +9.9%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국 위안화 기준 매출 +1.7%"라며 "내수 소비 부진에 따른 할인점 위축 및 TT 채널 거래처 폐점 영향 지속됐으나 고성장 채널(편의점, 간식점, 이커머스)은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그는 "원재료 단가 상승 및 채널 입점 프로모션에도 불구하고 생산량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제조원가율은 전년 수준을 기록했고 판관비 효율화 노력으로 영업이익률은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시현했다"며 "하반기 고성장 채널 입점 확대와 채널별 특화 제품 및 시즌 한정 제품 출시 등 소비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적극적인 전략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또 "현재 주가는 지나친 저평가 국면"이라며 "향후 신제품 출시와 채널 확장에 따른 점유율 상승, 지역 확장(인도&미국 법인, 동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수출 등) 가시화 시 프리미엄 구간 진입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이승준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73,000
    • -4.47%
    • 이더리움
    • 3,230,000
    • -5.58%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1.52%
    • 리플
    • 2,178
    • -2.42%
    • 솔라나
    • 133,600
    • -3.61%
    • 에이다
    • 402
    • -5.63%
    • 트론
    • 450
    • +0.22%
    • 스텔라루멘
    • 248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90
    • -4.78%
    • 체인링크
    • 13,590
    • -5.82%
    • 샌드박스
    • 122
    • -7.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