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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에 체류 외국인 '뚝'…"제조업 등 인력난 야기"
    2023-09-23 07:00
  • 한국, IMD 세계 인재 랭킹서 34위 차지…일본은 43위로 사상 최저
    2023-09-21 16:51
  • 멕시코 고딩엄마 미리암, 스토킹 피해·경제난 호소…“현재 임신 8개월”
    2023-09-21 08:43
  • JS글로벌, 韓 중소기업에 양질 외국인력 공급한다
    2023-09-20 13:21
  • 추경호 "천리안 3호 2027년까지 개발, AI 디지털 교과서 단계적 도입"
    2023-09-18 08:26
  • 정부, 첨단산업 글로벌 클러스터 육성에 내년 4000억ㆍ5년간 2.2조 투자
    2023-09-18 08:00
  • '尹 공약' 우주항공청법, 안건조정위 개최…소속·위상 놓고 이견
    2023-09-13 14:06
  • [플라자] ‘중처법 유예’ 불발에도 대비를
    2023-09-13 05:00
  • 고용보험 가입자 외국인 의존도 심화…제조업은 내국인 '마이너스' 코앞
    2023-09-11 12:00
  • 김소영 부위원장, 홍콩 금융관리국과 협력안 및 ‘中 부동산 리스크’ 논의
    2023-09-10 12:00
  • [마감 후] ‘무늬만’ 킬러규제 혁파 그치지 않아야
    2023-09-06 06:00
  • 활기 찾은 K의료관광…“비자 해결·인력 보충 급선무”
    2023-09-05 17:21
  • 중견련 "외국인고용허가제 전체 제조 중견기업으로 확대해야”
    2023-09-05 09:43
  • 롯데렌터카, 국가고객만족도 9년 연속 1위 선정
    2023-09-05 08:52
  • "접수가 돼야 시험을 보죠"...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점수' 골치
    2023-09-04 14:58
  • [르포] 외국인 취업 門 연다지만...자영업자 “고용비율 제한부터 풀어야”
    2023-09-04 00:00
  • [쉼표,] 치맥페스티벌 성황인 대구, 어떻게 ‘치킨의 성지’가 됐을까?
    2023-09-03 07:00
  • '필리핀 이모' 연말에 온다....12월 100명 입국
    2023-09-01 10:00
  • [2024 수시] 서강대, 1032명 선발…'로욜라국제대학' 신설
    2023-09-01 06:00
  • 민관 함께 2조 규모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조성…한국인 해외 창업도 지원한다
    2023-08-3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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