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협력센터 지정 후 첫 국제협력 사업…아세안 11개국 기술지원한국 식품안전 대응체계·우수사례 공유…국가 간 공조 역량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아세안) 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식품안전 비상대응 모의훈련에 평가자로 참여해 식품안전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식약처는 세계보건기구(WHO) 식품안전 비상대응 협력센터 활동의 일
위버스브레인이 자체 AI에 한국어 과정을 신설하고 기업·기관 대상 B2B 한국어 교육 시장에 진출한다.
위버스브레인은 AI 튜터 ‘맥스AI’에 외국인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 과정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맥스AI는 그동안 한국인의 외국어 학습을 지원해 온 서비스다. 이번 한국어 과정 신설로 외국인의 한국어 학습까지 대상을 넓혔다.
이번 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등 범죄 피해자들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포함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가 피해자의 권리를 약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변호사들은 보완수사권의 제한적 유지와 전건송치 제도 도입 등을 포함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15일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에서 열린 ‘피해자 없는 검찰개혁, 어떻게 바로잡을 것인가’ 기자회견에서
금융감독원이 상장사 감사인들을 대상으로 회계부정 제재 강화와 품질관리 미흡에 대한 대응 방침을 밝혔다. 앞으로 감사 품질이 우수한 회계법인은 감사인 지정 기회가 늘어나는 반면, 감사 시간을 무리하게 줄이거나 저가 수임으로 부실 감사 위험을 키우는 곳은 지정 조치 등에서 불이익을 받게 된다.
15일 금감원은 서울 본원 대강당에서 주권상장법인 감사인의
대한상의·한국직업자격학회 자격정책 학술대회 개최'플러스 자격'·'모듈형 자격' 등 산업 맞춤형 제도 제안
AI 확산과 디지털 전환으로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국가기술자격도 단순한 자격증 취득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직무역량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기존 자격에 신기술 역량을 추가 인증하는 '플러스 자격'과 직무 단위로
민주, 형소법 개정 속도전…"수사·기소 완전 분리 완성"국힘 "경찰 권력 무제한 확대"…장윤기 사건 앞세워 총력 저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싸고 정면 충돌했다. 민주당은 형사소송법 개정을 '검찰개혁의 마지막 퍼즐'로 규정하며 입법에 속도를 내는 반면 국민의힘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입법"이라며 장윤기 사건을 앞세워
리디의 판타지 웹소설 독점작 거래액이 5년 새 50배 이상 증가했다. 리디는 하반기 스타 작가 신작과 인기 웹소설의 웹툰화를 잇달아 선보이며 팬덤 확대에 나선다.
리디는 판타지 웹소설 독점작 거래액이 2025년 기준 2021년보다 50배 이상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한 작가의 작품을 구매한 이용자가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도 구매한 비율은 약 45%로 집
'장윤기 사건이 드러낸 수사 공백과 보완수사권 필요성' 토론회 개최정점식 "견제장치 없애는 것"…김미애 "국가가 해야 할 일 유족 대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입법'으로 규정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최근 장윤기 사건 등 경찰 부실수사 논란을 계기로 검찰 보완수사권이 경찰 권력을 견제하는 최소한
앞으로 요금표를 게시하지 않거나 게시한 요금보다 높은 요금을 받는 숙박업소는 1회만 적발돼도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14일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2월 25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후속조치다. 기존에는 숙박요금표를 게시하지 않거나 게시
사과로 열고 경고로 닫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주말 아침 SNS에 올린 검찰개혁 메시지는 "미안합니다"로 시작해 "매우 위험한 것"으로 끝났다.
특히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을 고리로 검찰 보완수사권 유지론이 고개를 들자, 법무부 장관 출신 도지사가 개혁의 최전선에 다시 선 것이다.
1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자신의 S
여름방학을 성적 반등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작정 공부량을 늘리기보다 학습 습관과 취약점을 점검해 ‘점수가 새는 구멍’을 막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11일 입시업계 따르면 여름방학은 학기 중 반복했던 잘못된 공부 습관과 부족한 개념, 실수 패턴 등을 점검할 수 있는 시기다. 전문가들은 ‘얼마나 많이 공부할 것인가’보다 ‘무엇 때문에 성적
1심 벌금 2억원 불복한 네이버…항소심 첫 공판“관련 시장 획정 잘못” vs “1심서 충분히 심리”
부동산 정보업체들이 경쟁사에 매물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도록 해 시장지배적 지위를 남용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2억원을 선고받은 네이버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3부(윤원묵 송중호 엄철 부장판사)는 9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KSSB 기준 등 글로벌 공시 지표 일목요연 정리 및 생성형 AI 실무 접목 방안 제시제도 개정 및 현장 사례 실시간 업데이트 체계로 독자 참여형 서적 완성도 향상
금융위원회가 지속가능보고 의무화 로드맵을 공식 발표함에 따라 한국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과 공시가 의무화되는 상황에서 국내 실무자들이 나침반으로 삼을 수 있는 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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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AI를 적용한 대용량 상업용 세탁가전을 앞세워 글로벌 B2B(기업간거래)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대용량 상업용 세탁가전 브랜드 'LG 프로페셔널(LG Professional)'을 출시하고 이달 유럽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북미 등 주요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LG 프로페셔널은 30·25·20㎏ 세탁기와 30·25㎏ 건
‘서울시→철도공단→국토부’⋯직통 아닌 단계별 전달“보고 지연, 절차 누락 아닌 보고체계 작동 문제”
서울시는 GTX-A 삼성역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3공구에서 발생한 철근 누락 보고 지연 사태가 국가철도공단 중심의 보고체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8일 밝혔다. 아울러 국토교통부가 정한 공식 보고 절차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에 관련 내용을 정상적으로 통보해
연내 자본시장법 개정 추진…‘법정 의무’로2028년 자산 10조 이상 상장사 첫 적용당정 “초기 3년 착오·오류는 포괄 면책”협력사 배출량 공시는 3년 유예 두기로
2028년부터 연결 자산총액 10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 100여곳이 기후 관련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는 지속가능성 공시(ESG 공시) 대상이 된다. 역대 정부가 방향만 잡고 결론을 미
공시정보 포괄 면책도 그린워싱 예외·소송 리스크엔 무력업계 “법무 리스크 부담”…투자자 측 “면책 과도하면 실효성 약화”
지속가능성(ESG) 공시가 자본시장법상 사업보고서 체계로 편입되면서 책임 범위를 둘러싼 기업들의 법무 부담과 불확실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가 도입 초기 3년간 공시 정보 전체에 대해 손해배상·행정제재·형사처벌을 포괄 면책하는
인공지능(AI)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와 협력해 TRACE32 기술 교육 과정을 전면 개편하며 고성능 임베디드 디버깅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MDS테크는 ST와 협력해 자사의 핵심 기술 교육인 TRACE32 교육 과정을 전면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 개편은 고성능 마이크로컨트롤
한정판 상품과 체험 콘텐츠로 인기를 끄는 '팝업스토어' 상당수가 개인정보 수집 동의나 환불 규정 안내 등 법적 의무를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서울시는 GCN녹색소비자연대와 공동으로 진행한 팝업스토어 소비자 인식 조사와 현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성수동과 더현대서울에서 운영 중인 팝업스토어 24곳을 대상으로 한 현장조사 결과 24곳
미국 뉴욕타임스가 한국의 인공지능 기반 노인 돌봄 기술을 조명했다.
뉴욕타임스는 28일 ‘AI가 나를 살렸다고 했다: 한국은 노년층을 어떻게 확인하고 있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의료 현장에서 홀로 사는 노인의 안부 확인과 치매 예방에 AI 기술을 활용하는 사례를 소개했다.
기사에는 네이버클라우드의 AI 안부 전화 서비스
고령층 금융 문제는 ‘배우면 해결되는 문제’일까. 시니어 금융 교육 현장에서는 단순한 교육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지점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앱 사용법을 익혀도 실제 이용 과정에서는 같은 단계에서 멈추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장벽은 앱을 여는 순간보다 더 앞에서 시작된다. 김현지 UX 디자이너는 “고령층의 경우 앱 사용 이전 단계인 설치 자체에
한 소설가가 신춘문예 소설상 최종심을 맡았을 때 그 기준을 “하룻밤이 지나도 기억나는 작품을 골랐다”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글은 하루가 지나면 흐릿해진다. 열흘이 지나면 더 희미해지고, 몇 해가 지나면 흔적조차 남지 않는다. 그러나 밤을 넘겨 머릿속에 살아남은 글은 시간이 흘러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이번 제2회 ‘나의 브라보! 순간’ 공모 심사에서도 이
3일 ‘퀀텀코리아 2026’서 강연“2019년 세계 최초 5G 등장∙∙∙4년 내 차세대 무선 서비스 기대” “양자컴퓨팅 기술 발달, 공개키 암호 해킹 우려”“ECC+PQC 하이브리드 기술, 유력 대안”
이동통신시대가 5세대(5G)를 지나 6세대(6G)로 진입하는 모습이다. 6G 시대에는 모든 사물과 사람이 인공지능(AI)과 연결되는 초연결 사회로 예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가상자산 분야에서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AI 에이전트의 주요 위험 요소를 짚고, 투자자 자산 보호를 위한 안전 가이드라인을 공유했다.
바이낸스는 11일 AI 에이전트가 포트폴리오 모니터링, 시장 상황에 따른 자산 재분배, 탈중앙화금융(DeFi) 프로토콜 내 수익 기회 탐색 등 가상자산 분야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니모닉 없는 패스키 지갑…얼굴 인증으로 생성·로그인AI가 출금·교환·송금 트랜잭션 자동 생성“웹3, 90% 잠재 고객 위한 금융 돼야”
김종광 DSRV 공동창업자가 패스키와 인공지능(AI) 기반 자연어 거래 기능을 결합한 웹3 지갑 서비스 ‘SayFi’를 공개했다. 기존 웹3 지갑의 복잡한 사용성을 개선해 일반 금융 이용자도 암호화폐와 탈중앙금융(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