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전남과 경남 일대를 중심으로 급격히 번진 단감 탄저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인 방제 조치에 나섰다.
17일 순천시에 따르면 올해 단감 주요 병해충인 돌발해충과 탄저병 방제를 위해 나섰다.
이에 시는 총 4차례에 걸쳐 270여 농가에 약 6000만원의 병해충 방제비를 지원했다.
또 병해충 사전 방제를 적극 추진해 병 확산을 사전에 차
온병원그룹이 의료 전문성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식품 사업에 뛰어들었다. 단순한 수익사업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새로운 모델로 주목된다.
온병원그룹은 29일 "한의사 자문과 외과·안과 전문의들의 오랜 임상 경험을 토대로 개발한 'ON 정근장 건강식품'을 본격 시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군은 영양제 및 건강 보조식품 형태로, 고객
MZ세대 ‘제로슈가ㆍ저당ㆍ고단백’ 식품 유행건강수명, 기대수명보다 약 10년 짧아청년층이 모든 세대 중 ‘노화불안’ 가장 커
‘마라탕후루’의 시대는 갔다. 이제 우리의 식탁은 저당ㆍ고단백 음식들로 가득 채워진다. 특히 MZ세대에서 ‘혈당 스파이크(식후 혈당 급상승)’를 유발하는 정제 탄수화물과 액상과당 등을 피하고, 대신 몸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게 도
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물도에서 섬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뜻깊은 의료 봉사가 펼쳐졌다.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재단과 온병원 의료봉사단은 20일 당금마을과 대항마을을 찾아 주민 30여 명을 진료하고 영양제 등을 처방했다. 이날 봉사에는 정근 이사장(안과 전문의)을 비롯해 외과·치과·한의과 의료진과 간호사, 그린닥터스 임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한
재배면적 10년 새 24% 줄어 수급 불안 심화정부·생산자·유통 머리 맞대 안정 공급 해법 모색
여름철 김장용 배추가 "금(金)배추"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가격 불안이 되풀이되자 정부가 기후적응 신품종과 작기 조절을 통해 생산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기후변화 대응 고랭지채소 생산안정 대토론회’를 열고 관
유진투자증권은 8일 헥토이노베이션에 대해 정보기술(IT) 서비스와 핀테크 사업의 안정적 성장 속 헬스케어 사업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목표주가 2만1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헥토이노베이션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전년 대비 13.3%, 14.9% 증가한 909억 원, 16
서울 양천구는 대형 반려식물을 키우고 있지만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전문가가 방문해 맞춤 관리해주는 ‘찾아가는 대형 반려식물 관리서비스’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15일까지 사전 신청을 진행한다. 대형 식물은 크기와 무게 때문에 이동 및 분갈이 등 중·소형 식물보다 관리가 어려워 방치되기 쉽다. 이에 구는 지난해부터 서울시
일동제약이 서초구 약사회와 함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형극 ‘약돌이는 내 친구’ 상연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 4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서초구 약사회 관계자들과 일동제약그룹 직원 등도 현장에 나와 행사 진행을 도왔다.
인형극 ‘약돌이는
하나증권은 27일 에스켐에 대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공급 확대로 지속적 성장이 기대되며 리사이클 매출도 크게 늘고 있어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에스켐은 화학제품의 합성, 생산 및 판매를 진행하는 유기소재 전문 기업으로, 크게 OLED 소재와 헬스케어 소재로 나뉜다. OLED 소재 부문에서는 전체 유기층에 OLED 핵심 유기소재
요즘은 지인의 생일을 축하할 때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일이 보편화되었다. 2010년 말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의 출시 이후, 기프티콘 문화는 빠르게 확산되었다. 초기 기프티콘 문화의 핵심은 효율성과 무난함에 있었기에, 커피 쿠폰이 가장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기프티콘 상품의 종류가 폭발적으로 다양해졌고, 지금은 안마의자나 숙박권까지
오늘(8일)은 ‘세계 고양이의 날(World Cat Day)’이다. 이 날은 전 세계적으로 고양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인간과 함께해 온 고양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국제동물복지기금(IFAW)이 2002년 제정한 기념일이다.
IFAW는 유기동물 구조 활동은 물론 북극곰 사냥 금지 운동을 이끈 세계 최대 동물복지단체 중 하나로 이날을 통해 고양이
양재 하나로마트서 물가관계차관회의 주재배추 日100~250t 공급…소고기 공급 30% 확대8월부터 전통시장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23일 "범부처 차원에서 호우 피해 복구, 기상재해 영향 최소화 및 먹거리 수급·가격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서울 서초 양재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주재한 물가관계차관회
고령 이재민 위해 영양주사·한방침술까지
“오늘은 병원 대신 경남 산청 수해 현장으로 출근합니다.”
23일 오전 9시, 부산 온병원그룹 의료진과 그린닥터스 봉사단이 기록적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으로 출발했다. 목적지는 병원이 아닌, 텐트촌으로 변한 수해 이재민 대피소였다.
이번 수해로 전 군민 대피령이 내려진 생비량면과 산청읍 일대에는
정부가 이번 호우 피해로 수박·멜론·쪽파는 당분간 공급이 감소해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할인 지원, 생육ㆍ사양관리 강화 등을 통해 수급 불안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19일 내린 많은 비로 농경지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국민이 농축산물의 수급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주요 품목별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0일 "무이자 재해자금 1000억 원을 긴급 편성해 피해 복구를 위한 약제·영양제 할인 및 병해충 발생 억제를 위한 방제 지원에 신속히 나서겠다"고 밝혔다.
강호동 회장은 이날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당한 충남 예산·아산 및 경남 합천·산청의 피해현장을 방문해 농업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만나 위로했다.
시간당 100㎜에 육
16일부터 시작된 극한호우로 농업 분야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나 향후 농축산물 물가가 들썩일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16일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경남권의 경우 산청에 793.5mm, 합천 699.0, 하동 621.5mm의 비가 내렸으며, 충청권 서산 578.3mm, 담양 552.5mm, 전라권 광주 536.1mm, 구례 534.0mm
벼·콩·쪽파·수박 등 농작물 1만3천33㏊ 침수 잠정치소 56마리·돼지 200마리·닭 60만마리 폐사충남-경남 피해 커…송미령 장관 "피해조사 후 보험금·복구비 지급"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이틀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축구장 1만8천여개 면적에 해당하는 농작물이 물에 잠겨 정부가 피해복구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농업 분야 호우 대처 상
올해는 예년보다 무더위가 일찍 시작되면서 수박, 배추와 같은 일부 농산물의 가격 상승도 예년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이번 주에 내리는 비로 가뭄이 해소되고 서늘한 날씨가 당분간 이어지면서 구세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름철은 연중 가장 높은 농산물 가격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무더위가 일찍 시작되면서 수박, 배추와 같은 일부 농산
건설 등 고위험 사업장 안전 5대 수칙 준수 점검고령농업인 등에 낮 시간대 농작업 중단 권고500억 폭염대책비 지원...관계기관 대책 추진 상황 점검
정부와 여당이 15일 7~8월 전기 누진세 구간을 완화해 폭염 대비 냉방비 부담을 낮추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폭염 대책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누진제 구간은 현재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기록적인 폭염에서 우리 국민들 건강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각 부처가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자연 재해 자체야 막을 수 없겠지만 그 피해 확대를 막을 수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117년 만의 가장 심한 무더위라는 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