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이용해 기사를 쓰다보면 기사 창에다 기사 참고창이 여러 개 필요한데 하나를 열어놓으면 다른 것이 가려져 불편할 때가 많다. 이럴 때마다 컴퓨터 화면이 여러 개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고민을 말끔히 날려줄 듀얼모니터가 최근 출시됐다. 대만 GeChic社의 공식 수입 판매원인 시스템뱅크가 1월 초 국내에 출시한 On-Lap
시원시원한 6인치급 화면을 장착했다. 큰 화면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한손 사용성도 확보했다. 가격도 착하다. 팬택이 삼성전자, 애플, LG전자 등과의 경쟁에서 결코 밀리지 않는다는 걸 보여준 제품이다.
팬택이 28일 공개한 ‘베가 넘버6 풀HD’를 기자가 직접 사용해봤다. 먼저 패블릿(폰+태블릿) 제품 답게 5.9인치의 대화면이 눈길을 끌었다. 풀HD 디
삼성전기 임직원들이 ‘시(詩)’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화제다.
삼성전기는 28일 “지난 26일 수원사업장에서 ‘사랑나눔·사랑채움 시 낭송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낭송회는 사내 백일장에서 최종 당선된 시 11편을 임직원들이 직접 낭독하며 동료들과 감성으로 소통하도록 만든 자리이다.
삼성전기는 동료간에 사랑을 나누고 채우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갤럭시노트3는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야 할 지 삼성전자 개발자들의 고민이 깊어질 것 같다. 갤럭시S3의 모든 기능에다 S펜까지 더해진 갤럭시노트2는 그만큼 막강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노트의 후속작 ‘갤럭시노트2’를 공개했다. 기자가 현지에서 직접 갤럭시노트2를 사용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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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3는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야 할 지 삼성전자 개발자들의 고민이 깊어질 것 같다. 갤럭시S3의 모든 기능에다 S펜까지 더해진 갤럭시노트2는 그만큼 막강했다.
삼성전자는 2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IFA 2012’ 전시회 개막에 앞서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노트의 후속작 ‘갤럭시노트2’를 공개했다. 기자가 현지에서 직접
“사랑해”라고 말하니 “우리는 그럴 수 없는 사이라는 걸 아시잖아요” 라고 대답한다. 심지어 “아직은 서로 모르는 게 많다”며 드라마에 나올 법한 대사도 서슴없이 쏟아낸다. 사람이 아닌 애플의 음성인식 서비스 시리(Siri)가 주인공이다. 애플의 새 운영체제인 ‘iOS6’에서 한국어 기능을 지원하면서 베타버전을 사용한 후기가 인터넷에 속속 올라오고 있다.
지난해 1월, 애플 인터넷 서비스 담당 수석부사장인 에디 큐는 애플 경영진에게 이메일을 보냈다. 수신자는 팀 쿡 당시 최고운영책임자(COO), 필 실러 마케팅부문 부사장, 스콧 포스털 모바일소프트웨어 부사장이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을 써보니 사람들이 창찬하는 이유를 알겠다. 7인치 태블릿PC 시장은 있다. 우리도 여기에 대처해야 한다.”
애플의 태블
90만원대 고가 스마트폰 홍수 속에서 50만원대 롱텀에볼루션(LTE)폰이 나와 조용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KT테크의 첫 LTE 스마트폰 테이크 LTE는 출고가 59만원으로 시장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갤럭시S3, 베가레이서2, 옵티머스LTE2 등보다 할부원금이 적어 소비자 부담을 줄여주는 착한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다.
가격이 낮다고 성능이 떨어질
세계 최초의 2GB램 탑재효과는 탁월했다. 웬만한 노트북에나 탑재되는 2GB의 램은 ‘손 안의 컴퓨터’로 불리는 스마트폰에서도 멀티태스킹(동시작업)을 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했다. 4~5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도 끊김없이 실행이 됐다.
더욱 놀라운 점은 동시다발적인 작업 수행에도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지 않는 느낌이었다. 이는 통신칩과 앱 구동칩을 하나로
현대차가 야심차게 개발한 스마트폰 연동 텔레매틱스 시스템 ‘블루링크’는 지난 19일 공개된 신형 싼타페에 최초로 반영됐다.
지난 26일 부산과 울산 일대에서 국내 자동차 기자단을 대상으로 실시된 신형 싼타페 미디어시승회에서 이 시스템을 직접 활용할 수 있었다.
우선 블루링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전 절차가 필요하다.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노키아가 개발한 20만원대 초저가 스마트폰이 공개됐다. 노키아는 4월부터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에 이 제품을 출시하고 5월부터는 유럽으로 시장을 넓힌다. 한국 출시도 하반기께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키아는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2'에서 루미아610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노키아는 수년만에 다
13일(한국시간)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정식 배포된 애플의 새 운영체계(OS) iOS5에서는 이전 버전에서 느낄 수 없었던 편리함이 돋보였다.
새롭게 추가된 편의기능이 기존의 기능에 완전히 통합돼 있어 사용자가 이용 습관을 크게 바꾸지 않고도 새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설계된 점이 눈에 띄었다.
가령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애플의 최신 운영체제 iOS5의 업데이트가 시작됐다. 직접 아이폰4에 iOS5의 업데이트를 진행해 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iOS5 업데이트 덕분에 아이폰4S를 구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아이폰4와 아이폰4S의 하드웨어 사양이 크게 다르지 않은 데다 iOS5로 업데이트를 하니 알맹이까지 똑같아진 덕분이다.
애플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수년이 지난 구형 제품
요즘 우리나라는 세계 최첨단 스마트폰의 격전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삼성, LG, 팬택 등 국내 제조사는 물론 모토로라, HTC, 소니에릭슨 등 해외 제조사들도 전략 제품의 데뷔무대를 '한국'으로 선택하고 있다.
지난 달 소니에릭슨은 일본에 이어 두번 째로 한국에 전략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아크(이하 아크)'를 SK텔레콤 단독모델로 선보였다.
팬택이 페라리의 스피드를 담와 스카이 브랜드 20년의 혼을 담은 역작 '베가레이서'를 내놨다. 삼성 갤럭시S 2 보다도 더 빨라진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적용한 이 제품에 대한 팬택의 자신감은 남다르다. 전 직원이 밤낮없이 매달린 끝에 어렵사리 이 제품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스펙과 디자인 그리고 스마트폰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센스'도 갖췄다. 기자가 현장
블랙베리 스마트폰으로 유명한 리서치인모션(RIM)이 조만간 국내에 태블릿PC ’블랙베리플레이북’을 출시한다. 아이패드2 출시 이후 신제품 태블릿 출시 소식이 속속 들려오면서 소비자들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블랙베리 스마트폰으로 유명한 리서치인모션의 신제품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7인치 갤럭시탭과 유사…터치인터페이
삼성전자의 글로벌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 2가 지난달 29일 이통3사를 통해 정식출시됐다. 갤럭시S 2는 삼성전자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의 계보를 잇는 제품이다.
세계 최초로 국내 시장에 먼저 선보인 갤럭시S 2는 최신 사양과 신규 서비스로 무장해 애플 아이폰에 맞선 안드로이드 진영의 든든한 맏형 노릇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는 세계
지난 달 말 우리나라는 스마트폰 가입자 1000만명 시대를 맞았다. 휴대폰 사용자 5명 중 한명 꼴로 스마트폰을 쓰고 있다는 얘기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소비자들의 눈도 높아졌다. “아이폰이 좋아 갤럭시가 좋아”를 묻는 초보적인 수준에서 사양은 물론 성능과 UI(사용자인터페이스)를 꼼꼼히 따지는 스마트한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바야흐로 스마트폰 전성시대다. 휴대폰은 통화와 문자에서 벗어나 동영상, 사진, 문서 등 모든 작업 환경을 갖춘 멀티미디어 기기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태블릿PC는 스마트폰 기능을 한층 강화하며 IT업계 전반에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성장을 거듭 중이다.
지난 2010년 12월 국내에 ‘태블릿폰’이라는 생소한 IT기기가 또 하나 탄생했다. 데스크톱 컴
우리나라 자동차 보급률이 지난 2009년 말 기준으로 1800만대를 넘어서며 가구당 1차량 시대를 맞고 있다. 인구 1000만명이 사는 서울의 경우 290만대가 운행되고 있다. 그만큼 자동차는 현대 사회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교통수단으로 수십년간 우리나라 산업 발전의 근간이 돼 왔다.
이 같은 자동차가 엔진이나 디자인 개선에서 벗어나 각종 주행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