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사상자와 실종자가 발생하고 전국 곳곳에 침수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이번 주말에도 남부지방 등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당국이 비상 대응에 나섰다.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부터 전날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는 4명, 실종자는 2명이다. 앞서 중대본은 집중호우 피해가 커지자 17일 풍
집중 호우로 전국서 사망자 4명‧실종자 2명 발생침수 피해 잇따라…학사 일정‧교통편도 지장 받아
지난 16일부터 전국을 강타한 집중 호우로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인명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18일 오전 11시 기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인한 사망자는 4명, 실종자는 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에는 광주천 신안교 인근에서 ‘사람
전국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는 등 극한 폭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건설업계도 피해 예방 등 관련 대책을 마련, 대응하고 있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폭우는 물론 폭염에도 실시간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플랫폼 ‘H-안전지갑’에 기상청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연동해 특보 발효 현황 등을 안내하고 있다. 근로자가
전국 곳곳에 쏟아진 물폭탄으로 인해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 충남 667개 학교는 휴업과 등교시간조정, 단축수업 등 학사운영을 조정했다.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부터 18일 오전 5시까지 전남 나주에 445mm, 광주에 442mm, 충남 홍성에 437.6mm, 충남 서산에 427.1mm, 전남 담양에 397mm, 세종에 390
광주에 역대 가장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심 곳곳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는 전날(17일) 폭우에 피해를 입은 도심 모습이 잇따라 공개됐다.
한 X(옛 트위터) 이용자는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의 스타벅스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스타벅스 매장 1층이 침수돼 의자가 둥둥 떠다니고 있다. 사진
18일 오전 방송된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전국적인 폭우 피해 상황과 정부 대응 조치에 관해 설명하며 “지금처럼 비가 집중되는 강우 형태에 맞춰 재난 대비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충남 서산, 홍성, 전남 나주 등 일부 지역에는 하루 이틀 사이 500mm 이상의 폭
인적 청산 앞세운 혁신위, 비대위와 충돌…집단 반발 조짐전한길씨 입당 논란 등 새 뇌관 부상…향후 전망 불투명
출범한지 겨우 1주일을 넘긴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비상대책위원회와의 노골적인 마찰로 입지가 위태로워 지고 있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희숙 혁신위는 '속도감 있는 개혁'을 시도하고 있다. 윤 혁신위원장은 최근 ‘8대 사건’ 관련자들을 공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주적’ 논란 끝에 파행했다. 정책에 관한 논의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 후보자의 방북 이력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애초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 출신으로서 노동 편향성, 고용정책 전문성 부재 등이 쟁
국토안보부, FEMA 폐지 입장서 한 발 후퇴텍사스 이어 그랜드 캐니언서도 재해 덮친 영향놈 장관 “보다 효율적 지원 가능토록 FEMA 재편”
미국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로 현재까지 사망자만 129명이 발생한 가운데 미국 그랜드 캐니언 북부 지역에서는 산불이 수일째 확산하며 피해가 커지고 있다. 홍수에 이어 화재까지 자연재해가 연속해서 미국을
국민의힘은 14일 이재명 정부의 1기 내각 인선에 대해 총체적인 부실을 지적하며 강력한 비판을 쏟아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1기 내각 인선은 전반적으로 부실하고, 엄밀히 따지면 전원 실격"이라고 말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장관 후보자들의 자료 제출과 증인 채택 없이 진
수색대원·자원봉사자들 대피령에 철수실종자 160명은 여전히 찾지 못해
지난주 미국 텍사스 지역을 덮친 폭우와 홍수로 현재까지 12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다시 폭우가 내려 실종자 수색 작업이 중단됐다.
13일(현지시간) AP통신,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기상청은 ‘힐 컨트리(텍사스 중부 내륙 지역)’에 홍수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로 인
서울 아파트 분양권·입주권 시장이 정부의 대출 규제 시행 이후 급속히 얼어붙었다. 상반기에 거래가 80% 넘게 늘며 활기를 띠었지만 규제 발효 이후 11일간 거래는 6건에 불과해 사실상 ‘멈춤’ 상태에 들어섰다.
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통계 분석 결과, 대출규제가 시작된 지난달 28일부터 7월 8일까지 약 11일간 서울 아파트 분양권·입주
충남 금산군 금강 상류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남성 4명이 실종됐다. 소방당국 수색 결과 3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A(23) 씨 등 5명은 이날 대전에서 금산을 찾아 물놀이를 하던 중이었다. 이 중 A 씨는 화장실에 다녀온 뒤 친구들이 보이지 않자 119에 신고했다.
오후 6시 19분께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몇 분 만에 강 수위 2.7m 상승현장서 구조대 대기했지만 한계
미국 뉴멕시코 남부의 휴양지에서 기습 폭우가 내려 최소 3명이 실종됐다고 AP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이 지역에 폭우가 내리면서 리우 루이도소 강 수위가 몇 분 만에 2.7m 가까이 상승했다. 홍수가 시작될 무렵 이미 주 방위군 구조대와 인근 지역 여러 구
SKT 해외 체류, 군복무 고객 기간 지나도 위약금 면제 방침사태 수습 '현재진행형'…위약금 면제 발표 이후 4만명 이탈KT·LG U+ 멤버십 혜택 강화하며 고객 쟁탈…과열 경쟁 양상
SK텔레콤이 전격적인 위약금 면제 결정 이후에도 관련 서비스를 다듬으며 해킹 사태 수습에 집중하고 있다. 그 사이 경쟁사인 KT와 LG유플러스는 마케팅을 강화하며 고객
커카운티 이외 다른 지역도 사망자 나오는 중캠프 참가 어린이 사망자 수 계속 늘어날 전망행정부·여당, 정치 문제 비화 가능성에 “비열한 행동”
미국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한 사망자 수가 100명을 넘어섰다. 홍수 피해가 집중된 커카운티 외에도 타 카운티에서도 사망자가 나오고 실종자들 숫자도 상당해 수색이 진행될수록 인명 피해는 더 늘어날 전망이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인천 계양구 맨홀 작업 중 발생한 질식 사망사고와 관련해 "일터의 죽음을 멈출 특단의 조치를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대통령의 특별 지시가 있어 이례적으로 브리핑을 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달 6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에서 하수관 교체 작업 중이던
7일 인천 도로 맨홀에서 오·폐수 관로를 조사하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고 구조에 나선 업체 대표는 중태에 빠졌다. 숨진 직원 A 씨는 굴포천하수처리장 끝 지점에서 발견됐고 대표 B 씨는 전날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이들은 인천환경공단 발주 용역의 재하도급 업체 소속으로 유독가스에 중독된 것으로 추정된다. 노동당국과 경찰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
수색 진행될수록 사망자 늘어나캠프 미스틱 참가 여아 27명 실종 상태당국 “현재까지 850명 이상 구조”단순 천재지변 아닌 인재라는 비판도
미국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51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폭우가 기독교 여름 캠프에 직격하며 사망자 수를 늘렸다.
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커카운티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로 어린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첫 추경안을 두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협치가 실종된 일방적 처리, 포퓰리즘 정책이라며 비판했고 민주당은 민생 회복의 마중물이라고 평가했다.
6일 박성훈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재명 정부가 전 국민 현금 살포 재원 마련을 위해 국방예산 905억 원을 잘라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전력운영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