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금융지주회사의 총자산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자이익 확대와 증시활황 영향이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중 금융지주회사의 연결당기순이익은 11조 4671억 원으로 전년동기(7조6320억 원) 대비 3조 8351억 원 증가(50.3%)했다.
권역별로는 은행 1조 4491억 원(26.5%),
날로 커지는 영향력에…기업, 앞다퉈 가상인간 기용롯데홈쇼핑 가상인간 '루시' 제작, 유통가 첫 사례
가상 인간의 영향력이 날로 커진 가운데, 가상인간을 모델로 전면에 내세운 기업들이 늘고 있다.
이전에는 LG '김래아', 삼성 '샘' 등 주로 기술 기업에서 가상 인간을 활용했다면, 이제는 산업군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기업들이 가상 인간을 모델로 전면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통합법인인 '신한라이프'가 이달 1일 공식 출범했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신한라이프가 앞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금융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신한라이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신한라이프 본사에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그룹사 CEO, 성대규 사장과 신입사원을 포함한 임직원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라이프
외형보다 미래 가치 위한 상품 개발베트남 진출 양적 성장 돌파구 마련직급ㆍ임금 등 통합된 회사 융합 과제
보험산업은 사회구조적인 변화에 직면해 있다. 저성장과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의 변화, 소비자의 디지털화 등의 경영환경 변화가 이제는 뉴노멀로 굳어지고 있다. 보험사가 이러한 경영환경의 변화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면 성장은 커녕 생존조차 보장할
내달 신한생명ㆍ오렌지라이프 합병맞춤 건강 보조식품 구입 시범 사업
다음 달 1일 새롭게 출범하는 신한라이프(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합병)가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그 신호탄으로 CJ 와의 협업을 준비 중이다.
신한라이프 초대 사장으로 내정된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은 이달 23일 이투데이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 “CJ와 함께 소비자들이 건강 측정을
대구은행과 교보생명 등 6곳이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예비허가를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정례회의를 개최해 본인신용정보관리업 허가를 신규로 신청한 31개사 중 8개사에 대한 허가심사를 진행했다.
예비허가를 신청한 7개사 중 대구은행 등 6개사가 예비허가를 받았으며 1개사(인공지능연구원)는 사업계획 타당성 등이 부족한 것으로 평가되어 예비허가를
앞서 패소한 동양생명·미래에셋생명도 법무법인 교체4300억 최고 분쟁액 걸린 삼성생명 다음달 21일 판결
‘생명보험사 빅3’ 교보생명이 즉시연금 미지급 소송에서 패소하자, 변호인단을 바꿔 반격에 나섰다. 같은 내용의 소송에서 김앤장을 내세운 보험사들이 줄패소하자, 법무법인을 바꿔 분위기 전환을 모색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 달 삼성생명을 포함한 대부분의 보
신한생명은 어린이의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병·사고부터 중대한 질병까지 생애주기별로 보장받을 수 있는 ‘무배당 진심을품은아이사랑보험’을 판매중이다.
이 상품의 주요특징은 평생건강을 위협하는 △백혈병·골수암 △일반암(소액암 제외) △뇌출혈(신생아뇌출혈 제외)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만성폐질환을 최대 100세까지 5000만 원(보험가입
판매 채널 분리해 손보 판매생보사도 자회사 세우면 가능베트남·헬스케어 진출 이어 영향력 입증 마지막 시험대
성대규 신한라이프 초대 사장이 소액단기보험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베트남법인 설립, 헬스케어 자회사에 이은 그의 마지막 시험대다. 다만 일각에선 ‘1사1라이센스’ 원칙 아래 오렌지라이프와 진통을 겪으며 통합했는데, 또 자회사를 설립하는 건 금융당국
신한라이프 성대규 최고경영자(CEO) 내정자가 “고객이 믿을 수 있는 가장 혁신적이면서도 가장 기본에 충실한, 진심을 품은 보험회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따뜻한 금융 실천에 가장 앞장서는 회사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통합해 탄생하는 신한라이프는 오는 7월 1일 정식 출범을 앞두고 15일 서울 중구
신한생명ㆍ오렌지라이프, 다른 인사제도로 직원들 차별 우려해피콜 업무 잡포스팅 공지에 “강제 이동 없이 자발적 인사”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합병 법인 신한라이프가 다음 달 출범을 앞둔 가운데 직원 인사에 따른 잇단 잡음이 나오고 있다. 최근 발표한 임원 인사에서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에서 고른 인재 발탁이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인사 제도
신한생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도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지원 사업’에 의료 분야 실증사업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는 분산된 개인 데이터를 정보 주체가 통합 및 관리하고, 개인 데이터를 제3자에게 제공해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기부는 마이데이터 사업 활성화
이달 말부터 코람코에너지리츠, 이지스레지던스리츠, 제이알글로벌리츠 등 공모리츠에 대한 의무보호예수 물량이 쏟아진다. 기관투자자 성향에 따라 오버행(대규모 매각 대기 물량)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월 30일 코람코에너지리츠 보통주 4230만 주에 대한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된다. 현재 상장주식 수가 6
보험업계가 올해 연말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의 보험료 인상에 나설 방침이다. 투자와 규제 효과에 따라 올해 1분기 실적 청신호를 보였지만, 실손보험은 손해율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며 보험료 인상을 단행하고 있는 것이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주요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대부분이 두 자리수 이상의 당기순이익 증가 실적을 거뒀지만, 실손
개인 금융데이터 관리 플랫폼“2차 심사, 요구사항 더 많아져” 은행·빅테크 비해 ‘역차별’ 호소
지난해 마이데이터 1차 심사에서 통과한 곳이 전무했던 보험업계가 2차 심사 통과를 위해 사활을 건 모습이다. 2차 심사에 신청한 보험사들은 마이데이터만 전담하는 팀을 신설해 재도전에 나섰다. 다만 업권간 역차별 문제를 지적했던 후발주자들의 볼멘소리는 여전하다
신한생명은 NICE신용평가에서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IFSR)에서 14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매년 ‘AAA’ 등급을 획득해 온 신한생명은 올해에도 장기적인 보험금 지급능력이 최고 수준이며 환경 악화에 영향을 받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임을 인정받았다.
‘보험금지급능력평가’란 일정 시점에서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오는 7월 신한라이프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일하는 방식의 내재화를 위해 양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포텐 데이’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포텐’은 신조어 ‘포텐(Potential) 터지다’에서 도출한 용어로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잠재력을 아낌없이 발휘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또한 고객, 사회, 임직원과 영업가족, 신한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