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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정부 블랙리스트 의혹' 조명균 1심 무죄→2심 징역형 집유
    2025-11-28 13:30
  •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권면직 검토 중…"정치중립 의무 위반"
    2025-08-29 17:15
  • 새마을금고중앙회, 금융사고 차단 ‘내부제보센터’ 운영
    2025-01-23 16:34
  • 구조조정도 발빠르게 착수 트럼프, 연방기관 발령 취소·신규채용 중단
    2025-01-22 17:03
  • 대한변협, ‘우수변호사’에 김선웅·민관식·안성열·이현우·한영화 선정
    2024-10-29 17:56
  • 무더기 ‘검사 탄핵’에 검찰 집단 반발 확산…법조계도 우려 목소리
    2024-07-04 16:04
  • 연이은 검사 탄핵 추진에…법조계 “정치 보복” vs “정당한 절차”
    2023-11-10 14:55
  • ‘탈주범’ 김길수 현상금, 500만→1000만 원으로 올라
    2023-11-06 15:30
  • "희미해진 '선공후사'…사명감·희생 강요 의미 없어"[스페셜 리포트]
    2023-11-06 05:00
  • [논현로] ‘간헐적 파업권’ 정당성 고민해야
    2023-09-20 06:00
  • 공익신고자 본인도 비위로 징계…대법 “신고 따른 보복감사 아냐”
    2023-08-06 09:00
  • 김기현 “한상혁 면직은 당연한 조치…방송 정상화돼야”
    2023-05-31 11:22
  • [법 옴부즈] 공(公)수처, 공(空)수처?
    2023-04-07 06:57
  • 위법한 징계로 9년간 복무 기회 박탈…대법 “정년 연장하라”
    2023-04-06 12:00
  • ‘검사적격심사’ 임은정 “퇴직 명령 받으면 바로 집행정지 신청할 것”
    2023-03-02 16:54
  • 대법원 “서울메트로, 외주업체로 보낸 직원들 재고용해야”
    2022-11-27 10:52
  • 대법 “징계 대상 공무원의 직위해제, 징계의결 시 효력 끝나”
    2022-11-02 11:19
  • 해고 트위터 경영진, 퇴직금 어마어마...전 CEO, 550억 원 챙겨
    2022-10-30 16:57
  • 尹대통령, 권익위 부위원장에 김태규 前부산지법 부장판사 임명
    2022-10-20 14:19
  • 공무원, 감봉 징계 받으면 승진 제한…헌재 “합헌”
    2022-04-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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