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평순위 10대 대형 건설사들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보증잔액이 많아 잠재적 부실 위험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경기가 꺾인다면 건설사들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26일 각 건설사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3월 31일 기준 10대 건설사의 PF 보증잔액이 12조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PF 보증잔액은 우발채무로 분
대형 건설사들의 미청구공사 금액이 중동지역에 대거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사들이 처음 공개한 사업장별 미청구공사에서 중동 사업장의 부실이 그대로 드러난 셈이다. 미청구공사액이 많은 준공 임박 사업장에서는 추가 비용까지 발생할 수 있어 잠재부실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각 건설사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대부분의 상장 건설사들은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하지만 여전히 회사채 시장에서는 관심을 못 받으며 만기 회사채를 대부분 현금으로 상환하고 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은 올들어 단 한 곳도 회사채시장에서 자금 조달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올 들어서만 삼성물산, 롯데건설, 대우건설, SK건설, 한화건설 등
지난 해 비상장 대형건설사들 중 현대엔지니어링만 독보적인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화건설은 2년 연속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며 적신호가 켜졌고 포스코건설과 SK건설도 실적개선이 더딘 모습이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기준 시공능력평가 비상장 건설사 상위 5개사(포스코건설·롯데건설·SK건설·현대엔지니어링·한화건설)
현대건설이 지난 4년간 담합으로 인해 부과 받은 과징금 규모가 1500억원대로 국내 5대 건설사(시공평가순위)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해 올해 조 단위 국책사업 입찰담합 혐의를 연달아 받으면서 과징금 폭탄을 맞을 위기에 놓였다.
24일 이투데이가 대형건설사 5개사의 사업보고서 및 공정거래위원회 의결서를 분석한 결과 현대건설이 지난 20
재계 25위인 효성그룹이 건설부문 현장직원에게 주말 근무 수당으로 법정 최저시급에도 못미치는 금액을 지불해 논란이 되고 있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재계 25위이자 시공능력평가순위 34위 기업인 효성은 주말근무에 대한 수당으로 현장직원에게 하루에 1만5000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건설사의 주말 근무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6시까지 총
법정관리·워크아웃 건설사들이 시공능력평가 때 불이익을 받게 되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기존 정상 기업이 역차별을 받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개선안이라는 것에 대해 일부에서는 법정관리 및 워크아웃 건설사의 회생기회를 박탈한다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7월 말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때부터 부도나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건설사의
한풀 꺾인 주택시장과 더불어 해외시장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건설업계의 실적 우려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1분기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오히려 크게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12일 이투데이가 에프앤가이드에 의뢰해 시평순위 상위 10대 건설사 중 증권사 3곳 이상이 추정치를 내놓은 상장사들의 1분기 예상 실적치를 분석한 결과
현대건설이 직원을 모집하면서 애매한 채용공고를 내놓고 지원한 주요 직종 지원자에 기간제 계약직을 권고하며 구직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달 업종별 경력직을 모집하는 채용공고를 내고 채용절차를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공고를 보면 ‘현대건설은 인프라, 건축, PRM 경력직을 모집하면서 정규직 또는 계약직
울트라건설을 품에 안은 호반건설이 동부건설 인수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10대 건설사 반열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지난 6일 동부건설 매각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과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부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하며 인수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1만8000가구에 가까
청록파 시인으로 알려진 혜산 박두진 선생의 탄생 100주년 기념식이 안성에서 개최된다.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안성지부는 12일 박두진 시인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그의 문학적 위상과 업적을 재조명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박두진 선생의 유족들에게 감사패 수여, 초등학교 학생들이 박두진 선생에게 보내는 편지 낭송, 박두진 대표 시 낭송, 축하
새해를 맞으며 각 건설사 CEO들의 새해구상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건설사 CEO들은 신년사에서 어느 때보다 위기극복을 강조했고, 돌파 방안으로 내실경영을 강조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달아올랐던 주택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이 높고 국내 건설사들의 수주 텃밭인 중동시장도 저유가 여파로 상황이 여의치 않기 때문이다.
우선 시평순위 1위 삼성물산을 이끌고 있
올해 대형건설사들의 해외 수주 실적이 감소한 반면 국내 주택 시장의 활황세로 4분기 상장 대형건설사들의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9일 이투데이가 에프앤가이드에 의뢰해 시평순위 상위 10대 건설사 중 증권사 3곳 이상이 추정치를 내놓은 상장사들의 4분기 예상실적치를 분석한 결과 전년동기 또는 전분기대비 영업이익이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
상장 대형건설사들의 채무보증 잔액이 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건설사들의 경우 채무보증잔액이 자기자본의 2배를 넘는 곳도 있어서 부실화의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상장건설사 시평순위 7개사의 채무보증 잔액을 분석한 결과 총 채무보증잔액만 37조582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무보증 총 잔액
민족의 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건설업계는 조용한 분위기다. 지난 해부터 이어진 분양시장 온기로 건설업계의 기대감도 큰 것이 사실이지만 건설사들의 큰 수익원이던 해외시장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추석 연휴는 여유롭게 사용하는 반면 추석 상여금 문화가 사라지는 추세여서 긴 연휴에 비해 귀향길 주머니 사정은 넉넉치 못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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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형 공공공사 입찰이 감소하며 수주난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가 내년에 발주될 예정인 원전공사 수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발주처인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신한울 3·4호기 주설비공사의 입찰을 내년 초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달 한수원은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울원자력 3·4호기 건설사업 환경영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정치생명을 걸고서라도 ‘오픈 프라이머리’를 관철시키겠다고 공언해 왔다. 당 차원에서도 지난달 26일 의원 연찬회를 마무리하며 채택한 결의문에 이를 포함시켰다.
이쯤 되면 오픈 프라이머리, 그러니까 국민경선제 실시가 기정사실화한 것으로, 당 안팎의 인식이 일치되어 있어야 할 텐데 여전히 반신반의하는 분위기다. 청와대와 친박 측이
지난해부터 이어진 주택사업의 훈풍이 이어지며 건설사들도 표정 관리에 나서고 있지만 영업이익률은 하락한 건설사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에프엔가이드에 의뢰해 11개 상장건설사들의 상반기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7개 건설사의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단연 돋보이는 영업이익률을 보인 곳은 현대산업
장 초반 3%대 상승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한 아이에스동서가 주가가 돌연 급락해 관심이 모아진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이에스동서는 전 거래일보다 2만400원(30.00%)떨어진 4만7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18일과 19일에도 각각 5.41%, 13.60% 하락하는 등 사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아이에스동
올해 초 건설업계와 M&A업계에 호반건설이 파란을 일으켰다. 금호산업 인수를 공언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무위에 그쳤지만 호반건설은 전국구 건설사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광주광역시 지역 중소 건설사로 출발한 호반건설이 창립한 지 26년 만에 대형건설사를 위협하는 건설업계의 맹주로 성장했다. 호반건설의 성장세는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