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2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에 합의했다. 회기를 30일간으로 2022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2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올해 첫 추경안에 대한 시정연설이 진행된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24일 오후 국회에서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상임위별 추경안 심사는 내달 3일부터 8일까지 실시된다.
중소기업벤처부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금리 1.0%대의 특별 융자를 제공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회복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2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를 골자로 한 융자 정책을 발표하고, 소비 진작 등 소상공인 판매를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발표했다. 권 장관은 발표 이후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추진하던 전 국민 일상회복지원금(재난지원금) 지급 문제를 차기 정부에 미루기로 했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이날 윤석열 일가 부정부패 국민검증특별위원회 1차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재난지원금을 위해) 추경(추가경정예산)을 하기에는 본예산 심사하기도 어려워서 내년 3월 정도에 결산이 끝난 후에 새 정부 때 할 수밖에 없을 것”이
청와대는 4일 전국민 재난지원금에 대해 "여력이 없다"고 밝힌 김부겸 국무총리의 발언과 관련, "총리가 원천적인 반대를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MBC '뉴스외전'에 출연해 "(총리의 발언은) 10조원 정도 되는 추가 세수를 가지고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다는 말씀으로 이해한다"며 "당정 협의와 국회 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불황에 허덕이는 자영업자들의 숨통이 다소 트이게 됐다. ‘위드(with) 코로나’로 불리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과 소비쿠폰 재개에 더해 숙박업소, 결혼·장례식장 등에 대한 추가 보상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31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11월 1일부터 유흥업소를
더불어민주당 코로나 일상회복 태스크포스(TF) 간사 신현영 의원은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시정연설에서 소상공인 실손 지급 부분 외에도 간접피해 등 두터운 지원 필요성을 제기한 것처럼, 당에서도 예산심의과정에서 이 부분을 확대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이날 TF 4차 회의에서 "백신 패스에 대해 미접종자에 대한 페널티가 아닌 접종자에 대한
12억1639만 원. 서울 어느 고가 아파트값 같은 이 숫자, 지난달 나온 서울 아파트 평균값이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5월 6억708만 원 수준이었던 서울 평균 아파트값이 4년5개월 만에 6억 931만 원으로 두 배 넘게 뛰어올랐다.
상승세는 시간이 갈수록 고삐 풀린 듯 가팔랐다. 평균값이 6억→7억 원대가 되기까지 10개월이 걸린 반면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전 11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면담을 갖는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25일 오후 브리핑을 열고 “내일 면담은 청와대 상춘재에서 차담으로 진행된다”며 이 같이 전했다.
문 대통령과 이 후보 의 회동은 지난 10일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 후보가 선출된 지 15일 만이다.
이날 만남에는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만 배석자로
25일 오전 11시를 조금 넘기면서 시작된 KT 통신 장애로 전국의 자영업자들이 크고 작은 불편을 겪었다. 대부분의 자영업자가 불편한 점으로 꼽은 건 ‘결제’였다. 대부분의 고객들이 카드만 소지하기 때문에 결제 진행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이다. 약 1시간가량 일어난 통신 장애로 결제가 불가능해지며 ‘통신 장애로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는 내용의 안내문
"북한, '선결과제' 제기하면서도 대화가능성 염두"
한국의 북핵 수석대표인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5일 "종전선언은 대북 적대시 정책이 없음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조치라고 할 수 있으며 북측과 대화 재개의 중요한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날 노 본부장은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
"정부, 상식·원칙 지켰다면 국민이 저 안 불렀을 것"전두환 발언엔 "이름 석자만 들어도 힘들 분 입장 못 살펴”
국민의힘 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 등을 언급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국민의힘 대전시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정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예상보다 많은 세금이 걷힐 것이며, 초과세수를 물가부담 완화와 국가채무 상환 등에 투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25일 국회에서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세수 규모는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할 당시 예상보다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들의 어려움을 추가로 덜어드리면서
이르면 다음 달 1일부터 식당·카페와 극장, 헬스장 등의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된다. 사적모임 허용인원도 전국적으로 10명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공청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일상회
민주, 정부 성과 잘 정리해"문제점 인정하고 과제 제시도"국힘, 대장동 '특검' 거듭 촉구 "검경 수사만 고집…무책임"정의, '불평등' 심화 지적"경제지표 선진국인데, 서민 삶 더 힘들어"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 대한 여야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다. 기립박수로 문 대통령을 환영한 민주당 의원들과 달리 국민의힘 의원들은 '성남 대장동 특혜 비리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마지막까지 위기 극복에 전념해 완전한 일상회복과 경제회복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나서 "지난해부터 코로나 대유행에 맞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 경제와 민생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임기 내내 국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