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버스터미널의 안전관리 시설 설치가 미흡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전국 여객자동차터미널 35개소의 안전실태를 조사한 결과, 승차장 진입 버스와 대기 승객 간의 추돌 방지 장치가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
조사대상 35개소 중 승차장에 볼라드를 설치한 곳은 관련 사고가 발생했던 ‘거제 고현버스터미널’이 유일했
서울 지하철 역사에서 쥐가 발견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쥐 관련 민원은 근 5년간 처음이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6일 밤 11시께 영등포구청역 승강장 옆에서 꿈틀거리는 쥐가 시민에 의해 발견됐다.
쥐를 발견한 직장인 30대 A 씨는 “집에 가려고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뭔가 움직여서 봤더니 꼬리를 길게 늘어뜨린 쥐였다”며 “지하철역에 쥐가 돌아다닐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9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지하철 승강장에 열차 지연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노조에 따르면 파업은 경고성 파업 9~10일 이틀간 진행한다. 서울교통공사는 파업 기간 중 출근시간대(7~9시)는 운행률 100%를 유지하고 퇴근시간대(오후6~8시)는 운행률 저하로 인한 혼잡도를
31일 오후 8시 52분쯤 서울시 메트로 9호선 김포공항역과 공항철도 김포공항역 승강장에서 타는 냄기와 연기가 발생해 약 35분간 양방향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다가 정상화됐다.
서울교통공사와 메트로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없었고, 승강장에 있던 이용객들은 대피했다. 김포공항역을 지나는 5호선은 정상운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공항역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
26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외선순환 열차가 순연 운행 중이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3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3가역 외선순환열차 승강장 안전문 고장으로 수동 개방돼 지연이 발생했다.
현재는 모두 복구한 상태지만, 열차 지연으로 인해 순연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김포~여의도 30분 이내 수상 교통수단행안위·국토위 국감서 실효성 두고 ‘설전’
서울시가 김포골드라인 등 혼잡도를 해결할 새로운 수상 교통수단으로 ‘한강 리버버스’를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접근성·대중교통 연계·요금 등의 문제 해결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시는 리버버스를 운영할 이쿠루즈가 속한 이랜드그룹과 공동협력 협약을 맺
국민 일상에 가장 가까운 지하 역사부터 실내공기질 개선 주력겨울철 대비 지하 역사 미세먼지 관리 현장 점검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24일 "초미세먼지 관리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 국민 일상에 가장 가까운 곳부터 실내공기질 개선에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 차관은 이날 서울 강남구의 서울교통공사 수서차량기지와 지하철 5호선 오금역을 찾아 지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다음 달 10일까지 수도권 전철 57개 역에 대한 역명부기 사용기관을 모집한다. 역명부기는 역 주변 기관의 인지도 향상과 안내 편의를 위해 역명판 등에 해당 기관명을 함께 표기하는 것을 말한다.
코레일은 지난해도 71개 역의 역명부기 사용기관을 모집했으나 신청이 없어 1년 만에 재추진하는 셈이다.
사실 역명부기 사업은 홍보 효과
지하철 승강장에서 다른 승객을 흉기로 찌른 20대가 체포됐다.
22일 서울 중랑경찰서는 이날 특수상해 혐의로 남성 A씨(20대)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28분경 서울 중랑구 지하철 7호선 상봉역 승강장에서 70대 남성 B씨의 허벅지를 흉기로 찌른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B씨와 어깨가 부딪혔다는 이유로 시비하
서울 중랑경찰서는 22일 지하철 승강장에서 다른 승객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20대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3시28분께 서울 중랑구 지하철 7호선 상봉역 승강장에서 70대 남성 B씨와 어깨를 부딪혀 시비하다가 B씨의 허벅지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혐의(특수상해)를 받는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3시간여
서울 지하철 7호선에서 70대 승객이 흉기에 찔려 다쳤다. 경찰은 달아난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경찰과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22일 오후 3시30분께 서울 중랑구 지하철 7호선 상봉역 승강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시비하던 70대 남성 A씨의 허벅지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
코로나19 이후 부상자 증가세사고 유형 ‘출입문 끼임’ 최다
서울 지하철 1~9호선에서 안전사고가 빈번한 가운데 최근 5년간 안전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248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사고 유형은 출입문 끼임으로 인한 것으로, 부상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2호선 사당역’으로 조사됐다.
2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
1~8호선 승강장 안전문 역명표지 부착2·4호선 구형 전동차 행선 안내기 개선
서울시가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도착역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지하철 역명 시인성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2호선 구형 전동차의 행선 안내기는 국문 역명 표출시간이 기존 15초에서 59초로 293%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서울시는 올해 4월부터 시작한 지하철 역
서울 지하철 7호선 반포역 승강장이 침수돼 약 1시간 가량 무정차 통과했다.
11일 서울 지하철 7호선 반포역 승강장이 침수되면서 인천 석남역 방면 하선 열차가 오전 5시 38분부터 무정차 통과했다. 이후 오전 6시 28분께 정상 운행됐다.
서울교통공사와 소방당국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반포역 6번 출구 인근 건물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역사 안까지
서울 지하철 내 승강장 발 빠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동안전발판’이 확대 설치된다.
10일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승강장 발 빠짐 사고 예방을 위해 승강장 자동안전발판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고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열차와 승강장 사이에 간격은 곡선 승강장에 직사각형인 전동차가 운행하는 구조적인 문제로 생기게 된다. 1량당 20m인 전동차
서울 지하철 9호선 당산역에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가 지른 비명을 들은 일부 승객들은 ‘흉기 난동’ 사건으로 오인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5일 오후 6시 20분께 성추행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를 체포해 수사 중이다.
A 씨는 이날 당산역 승강장에서 한 여성 승
서울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승강장에 연기가 발생해 30분간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다.
5일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8분께 오목교역 지하 2층 환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곧바로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바로 진압됐다. 다만 화재로 인한 연기가 오목교역 승강장에 유입돼 오후 2시 50분부터 열차가 오목교역에 서지 않고 무정차 통과하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준법투쟁 여파로 28일 출근길 서울 지하철 1호선 이용객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1호선 열차 지연 사태를 겪은 시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글이 다수 게재됐다.
앞서 25일에도 퇴근길 서울 지하철 1호선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은 바 있다. 이날 오후 1호선 지하철은 열차 지연 운행으로 혼잡도
담합 행위로 스크린도어 입찰 참가에 제한을 받은 회사가 서울교통공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행정법원 제5부(재판장 김순열 부장판사)는 27일 기계식 주차설비 제조업을 영위하는 A 주식회사(원고)가 서울교통공사(피고)를 상대로 제기한 입찰 참가 자격 제한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공사는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