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션에서는 국토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수자원공사가 도시개발 및 주택정책과 사례를 발표하고, 이어 모듈러주택, 스마트시티, IT, 스마트건설 등 분야별 5개 기업이 한국의 기술과 역량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포스코건설과 현대건설은 스마트 건설기술 활용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며 네이버는 스마트시티 및 스마트 빌딩과...
환경부는 '낙동강 하류 취수원 다변화 사업' 지역 의견 수렴을 위한 민관협의체 첫 회의를 30일 한국수자원공사 창녕·함안보사업소에서 연다고 29일 밝혔다.
협의체에는 환경부, 수자원공사, 경남도·합천군·창녕군·부산시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경남도·합천군·창녕군 지방의원, 주민 등이 참석한다.
낙동강 하류 취수원 다변화 사업은 합천군 황강 복류수와...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 도외지역 유통을 인연으로 △사랑의 열매와 함께하는 제주 수자원 보호사업 △제주삼다수재단에 정기적 장학금 기부 △도민 대상 건강음료 기부 △제주 농가 육성지원사업 △제주 청소년 장학사업 등 제주지역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ESG경영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제약은 중소기업·농가...
공공기관으로는 경남도청(교통정책과), 한국남부발전, 한국도로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해군본부 등이 참여했다.
중기부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기술협력 수요를 확인하고 기술개발을 약속한 대‧중소기업에는 공동투자형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원활한 기술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정부와 투자기업이...
이번 기술나눔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전원자력원료 등 공기업 6개사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등 3개 공공연구기관, △동아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대학 3곳이 참여해 에너지, 통신네트워크, 반도체, 기계, 환경 등의...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물산업 혁신 창업 활성화를 위해 24일 대구 엑스코에서 '제3회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창업 대전'을 개최한다.
국내 최대 물 분야 국제행사인 '대한민국 국제물주간'과 연계해 열리는 이번 대전은 물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사업화가 가능한 우수 기술을 찾아내 물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혁신성장의 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25일 대전 수자원공사 본사에서 유역수도지원센터 종합상황실 개소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유역수도지원센터는 지난 2019년 5월 인천 붉은 수돗물 사고 이후, 지자체의 수도시설 운영과 수도사고 대응을 체계적·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설립됐다. 이번 종합상황실 개소에 앞서 한강, 금강, 영산·섬진강, 낙동강 등 4개...
2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2’ 한국수자원공사 부스에 산간오지 지역의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컨테이너 방식 막여과 시스템이 전시 돼있다. 국제물주간은 우리나라의 물 분야에 대한 위상을 높이고 물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 물 분야 전시회·포럼으로, 코로나19로 3년 만에 다시 개최됐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환경부와 대구시,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환경공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물포럼이 주관한다.
올해 행사에는 로익 포숑 세계물위원회 회장과 파블로 베레시아르투아 글로벌워터파트너십 의장을 비롯해 세계 각국 정부 및 지자체, 국제기구, 학계 등 물 분야 고위급 인사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주목할 점은 이번...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23~25일 대구 엑스코에서 '그라운드워터 코리아 2022'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14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하수,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도록'을 주제로 지하수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2'와 연계해 열리는 행사에는 지하수 분야의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지자체 담당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대형 공사장 내에서 발생하는 유출 지하수를 활용해 인근 공원의 저수지 수질개선에 활용하는 등 지하수의 효율적 활용에 힘쓰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재현 환경부 물통합정책관은 "선정된 지자체의 모범사례가 다른 지자체로 확산하길 바란다"라며 "지자체와 함께 기후 위기로 인한 가뭄 등 자연 재난에 즉시 대응이 가능한 수자원인...
(대전, 수자원공사), 16:00 환경데이터 분석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서울 중소기업DMC타워)
△하수슬러지 분해 미생물로 탄소중립에 기여
△올겨울 국민건강 위해 미세먼지 더욱 줄인다…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환경부, 유관기관 합동 화학사고 대응훈련 실시
◇고용노동부
21일(월)
△고용부 장관 09:30 디지털 기반 안전일터 조성 업무협약...
정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생태관광의 의미와 생태관광지역에 대한 정보를 알고 또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 국립생태원,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해 창녕군 등에서 마련한 다채로운 이색 체험 과정을 선보인다.
또한 인제 대암산 용늪, 남해 앵강만, 고창 운곡습지 등 생태관광지역의 주민들이 참여해 지역의 생태관광과 특산품 등을...
‘스며듦’, ‘머금음’, ‘청정함’, ‘소중함’ 등 4개 섹션을 통해 제주삼다수의 생성 기원과 함양 과정, 원수와 제품의 영양성분, 지하수 수질 검사 결과 및 수자원 보전 연구에 대한 정보가 공개돼 있다. 전문 용어에 대한 친절한 설명은 물론 다양한 이미지와 모션 그래픽을 활용해 연구 결과와 정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16일까지 'K-water 장학회' 미래 육성 장학생 4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수자원공사 소재 지자체 또는 댐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50% 이내의 중학교 1학년 학생이며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장학생은 최대 2년간 매년 1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또한 관심·희망 분야에 대한...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시설 보안 업무를 민간에 맡겨 정원 149명을 감축하기로 했다. 같은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탐방 해설 직원과 미화원 58명의 정원을 감축하겠다고 정부에 보고했다.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비핵심 기능'을 맡은 15명을 선별해 정원을 줄이기로 했으며, 한국장애인개발원은 경비원과 미화원을 포함해 9.5명을...
한편 한성크린텍은 지난해 6월 환경부의 초순수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국책과제를 수행 중이다. 초순수의 경우 설계에서 주요 기자재 공급까지 일본업체가 독점하고 있는데 모든 단계를 국산화하는 것이 목표다.
오는 11월 초순수 국산화 실증 플랜트가 성공적으로 완공되면 이후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시운전 및...
유네스코 내 물 분야 정부 간 기구인 ‘유네스코 IHP(Intergovernmental Hydrological Programme)’, 홍수 분야 세계적인 수자원 연구소인 네덜란드의 ‘델타레스(Deltares)’, 통합적 수자원 관리를 하는 ‘국제물제휴(GWP, Global Water Partnership)’, 아시아 최대 물 분야 협력 기구인 국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등이 참여한다.
서울시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의 발전...
한국수자원공사 등 62개 기관은 저금리 혜택,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미적용 등 과도하게 운영해 온 임직원 대상 사내대출 제도를 국가공무원 지원 수준으로 조정했다.
문화예술위원회 등 16개 기관은 장기근속자 안식휴가 등과도한 휴가 제도를 국가공무원 수준으로 축소 또는 폐지했다.
정부는 효율화 추진 5대 분야 중 자산, 기능, 조직·인력 등 남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