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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걸려도…일반 공무원은 정직인데 검사는 견책
    2023-10-11 16:20
  • 근로자 아니라도 ‘직장 내 괴롭힘’ 인정 판결 늘었다
    2023-10-08 21:07
  • 檢, 이재명 일괄·분리 기소 고심…“신중히 검토해 조만간 결론”
    2023-10-05 15:42
  • '비명계 의원 살인예고' 40대, 구속영장 기각
    2023-09-24 21:22
  • 법무부 "'검찰, 이재명 영장판사 선택' 김의겸 주장 거짓"
    2023-09-23 12:57
  • 경찰 피해 도주하던 음주운전자, 차 18대 받고 멈춰…테이저건 맞고 체포
    2023-09-22 00:48
  • 의왕 엘베 폭행 男, 첫 공판서 "군대 안 가는 여성에 불만"…심신미약 주장
    2023-09-20 19:46
  • ‘임금체불’ 검찰업무 개선 1년…1653명 정식기소 ‘2배↑’
    2023-09-20 16:28
  • 클럽ㆍ해수욕장서 케타민 상습 투약한 10대…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2023-09-17 13:19
  • 최원종 첫 재판 20분 만에 종료…유족이 던진 휴대폰에 머리 맞기도
    2023-09-15 06:52
  • [종합] 이재명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檢 구속영장 임박
    2023-09-12 16:24
  • 檢 출석 요구 응한 이재명…추석 전 구속영장 청구?
    2023-09-11 16:01
  • 검찰, 김용 재판 ‘위증 의혹’ 증인에 구속영장 청구
    2023-08-29 16:36
  • ‘주호민 아들 사건’ 2시간 30분 녹음 파일, 재판서 전체 재생한다
    2023-08-28 17:07
  • ‘가짜 뱅골프’ 250억 어치 유통한 제조업자, 집유
    2023-08-28 14:09
  • '공선법 위반' 재판 출석한 이재명…검찰 출석 질문에 "묵묵부답"
    2023-08-25 15:48
  • 주호민에 피소 특수교사, 역고소 권유 거절 “아이 힘들어”
    2023-08-09 15:09
  • 방통위, KBS 이사에 서기석 추천·방문진 이사에 차기환 임명
    2023-08-09 11:32
  • '쌍방울 뇌물수수·대북송금' 이화영 재판, 변호사 선임 문제로 파행
    2023-08-08 13:16
  • 주호민 “변호사 사임, 내 요청이었다”…‘여론 부담’ 보도 반박 [전문]
    2023-08-0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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