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7일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는 수소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 요소인 수소차 생산, 수소 공급, 수소 발전 활용 등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이 제시됐다.
우선 수소차 생산의 경우 2040년까지 수소차 생산량이 620만대(내수 290만 대·수출 330만 대)로 늘어난다. 이를 통해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겠다는 게 정부의
수소차 생산(누적)이 2040년까지 620만 대로 대폭 확대되고, 관련 인프라인 수소충전소도 1200개 소로 늘어난다.
그 전단계로 2025년까지 수소차 10만 대의 양산 체계가 구축돼 소비자들은 현재 시세의 반값인 3000만 원대에 수소차를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수소 연료비도 2040년에는 현재 휘발유 가격의 26% 수준으로 저렴해진다.
국내 최초로 22일 울산에서 수소버스가 정식 운행됐다.
정부는 2022년까지 수소차 1000대를 포함해 1만6000대 이상의 수소차 시장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차고지에서 수소버스 운행 시범사업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성윤모 산업부 장관, 송철호 울산시장,
현대자동차가 유럽 친환경 상용차 시장에 전격 진출한다. 스위스에 수소연료전지(수소전기) 트럭 1000대를 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차는 27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폐막한 국제 상용차 박람회(IAA Commercial Vehicles 2018)에서 스위스 수소 에너지기업 H2Energy(이하 H2E)와 수소전기
현대자동차가 내년부터 5년 동안 수소전기 대형 트럭 총 1000대를 유럽 시장에 공급한다.
현대차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국제 상용차 박람회(IAA Commercial Vehicles 2018)에서 스위스 수소 에너지기업 H2Energy(이하 H2E)와 수소전기 대형 냉장밴용 및 일반밴용 트럭 공급 계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양해각서(MOU
일본 토요타가 2020년까지 10개의 전기차 새 모델을 출시하며 전체 판매의 절반이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가 될 것이라고 공언했다. 나아가 수소연료전지(수소전기) 대형 트럭도 양산을 준비 중이다.
토요타는 6일 성명을 통해 “2030년까지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의 연간 판매량을 550만 대로 확대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2년 안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