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이른바 ‘최규선 게이트’ 당사자인 최규선 유아이에너지 회장이 또다시 몰락하고 있다.
최규선 게이트 이후 주식시장에 복귀해 유아이에너지를 통해 유전개발사업에 뛰어 들었지만 상장폐지됐고 현대피앤씨의 회사돈 416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또다시 재판대에 서게 됐다.
이라크 쿠르드 자치정부 내 지역에 병원 공사를 수주하는
캡슐 외피에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을 넣은 건강기능식품을 수입해‘천연정력제’라고 속여 판 일당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을 넣은 미국산 건강기능식품 ‘윈(Wynne)’(인삼제품)을 수입, 판매한 송모씨(45세) 등 3명과 이를 허위·과대 광고해 판매한 진모씨(61세)를‘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남양유업 영업담당자들이 최근 9년간 수십차례에 걸쳐 4000만원이 넘는 떡값을 요구했고, 대리점 개설비 및 지점장 퇴직시 전별금까지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8일 이투데이가 확보한 ’남양유업 지역별 대리점주 상납금액’자료에 따르면 전국 3곳의 대리점주들이 2004년부터 2012년까지 62차례에 걸쳐 4650여만원의 떡값을 건넨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경
“의사면 의사지. 왜 반말을 찍찍해 젊은 놈이. 너한테 치료 안 받아.”(노숙인 42살 송모씨)
이마에 피를 흘리던 송씨는 한동안 고성과 욕설을 쏟아내며 응급실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다.
이어 새벽 3시. 행려환자 A씨가 응급실로 황급히 이송돼왔다. A씨는 의식은 있었지만 술이 취했는지 제대로 몸도 가누지 못했다. 응급실 관계자는 “추워서 자고
헌법재판소가 낙태 시술한 조산사 등을 징역에 처하도록 한 형법 조항은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결정을 내렸다.
헌재는 23일 조산원을 운영하는 송모씨가 낙태 시술한 조산사에 대해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한 형법 270조1항에 대해 제기한 헌법소원에 대해 재판관 4(위헌) 대 4(합헌)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
헌법소헌이 위헌으로 결정나기
검찰이 가수 타블로가 학력을 위조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회원 3명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곽윤경 판사는 6일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타진요 회원 원모씨와 이모, 박모씨에게 각각 징역 10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송모씨 등 6명에게는 각각 징역 8∼10월에 집
가수 타블로의 학력 위조 의혹을 제기한 인터넷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타진요) 회원 2명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6일 서울 중앙지방법원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타진요’ 회원 이 모씨를 포함해 2명에게 징역 10월을 선고, 법정 구속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송 모씨 등 4명에게는 징역 8월에
지난 1일은 이동통신서비스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는 LTE(롱텀에볼루션) 서비스 상용화가 개시된 지 1년이 되는 날이다.
3G 서비스가 주류를 이루던 국내 이동통신시장은 빠르게 LTE로 무게중심이 옮겨졌고, 이동통신사와 단말기 제조업체도 LTE 제품 중심으로 생산제품을 바꾸고 있다.
현재 국내 LTE 가입자수는 SK텔레콤 340만명, LG유플러스 250
가수 타블로(본명 이선웅)가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타진요)’ 소속 회원 2명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
18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기소된 ‘타진요’ 회원 송모씨를 비롯한 11명에 대한 공판이 열렸다.
그러나 검찰은 공판에 앞서 “고소인 타블로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 채권단과 이행보증금 반환을 두고 벌인 소송의 2심 판결이 5월달 이후로 미뤄졌다.
서울고등법원 제14민사부는 13일 오후 공판을 열고 대우조선해양이 가치평가 보고서를 작성한 JP모건의 송 모씨를 증인으로 출석시켜 원고·피고 대리인의 최종 변론을 들었다.
당초 재판부는 이 날 선고까지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졌지만 2008년 금융위기
지난 2010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 나들목 화재사고를 일으킨 유조차 차주 등에게 총 135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3부(한규현 부장판사)는 국가가 유조차 차주 김모씨와 관리인 박모씨, 운전기사 송모씨, 불법 주차장 운영자 황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국가에 135억여원을 배상하라”고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제약사 대표가 병원장에게 의약품 납품 대가로 고급 외제차인 BMW 리스료를 대납한 사실이 밝혀저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김우현 부장검사)는 이와 관련해 단서를 잡고 지난 1일 경기 안산의 P제약사를 압수수색했다고 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중소 제약사인 P사 대표 전모씨는 강원도 원주에 있는 한 의원급 병원
프로야구 출신 중학교 야구부 감독이 성접대를 받고 심판을 매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야구부 감독 송모씨가 각종 접대를 받고 비자금으로 심판을 매수하는 등 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광진구의 한 중학교 학부모들은 송씨가 각종 비리를 저질렀다며 고소했다. 이들의 주장은 송씨가 야구부
서울 강남경찰서는 11일 이은욱(55) 전 사장에 대한 청부 폭행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이윤재(77) 피죤 회장에 대해 오늘중으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조직폭력배 3명에게 이 전사장을 폭행하도록 지시해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김모(50) 피죤 이사를 통해 조직폭력배와 접촉
식품의약품안전청 부산지방청은 독성이 강한 유황으로 만든 액상유황비료를 물에 희석해 양파즙 제조 시 첨가해 유황양파즙을 제조·판매한 이모씨(남.46)등 7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남 무안군 소재 이모씨(남.46)는 2010년 6월 중순 새 현대건강원 송모씨(남.43)에게 400만원을 주고 임가
식품의약품안전청 서울지방청은 유통기한을 고의로 변조한 캐나다산 ‘인삼농축액’을 발효시켜 제품을 제조 판매한 A 제조업체 박모씨(남.43)등 4명을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박씨는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2010년 1월부터 2011년 1월까지 홍삼액 제조 시 홍삼 대신 인삼농축액을 넣어 제조한 제품을 피로회복용
오전부터 ‘꾸벅꾸벅’… ‘춘곤증’ 때문에 업무·생활 엉망
간단한 운동 필요… 충분한 영양섭취· 숙면도 중요
기분전환으론 ‘여행’이 최고… 직장인 단기여행 수요 늘어
봄이 성큼 다가왔다. 만물이 움츠렸던 몸을 펼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계절이다. 봄은 분명 사람들에게도 반가운 손님이다. 무겁고 우중충한 외투를 입을 필요도 없어졌다.
하지
한국은 현재 취업대란이다. 취업 준비생들은 매일 새벽 종로나 강남의 유명 어학원을 찾는다. 외국어를 공부하면 취업에 도움이 되겠지 하는 생각에서다.
하지만 어학원엔 취업 준비생 외에도 다른 부류의 사람들이 더 있다. 이미 회사를 번듯이 다니고 있는 직장인들이다. 이들은 이른 시간에도 외국어를 공부하기 위해 어학원을 찾는다. 바로 ‘이직 준비생’들이다
배우 전태수가 자신의 음주 후 폭행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태수는 30일 저녁 '연기자 전태수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주요 언론사에 이메일을 보내왔다.
이 편지에서 그는 "29일 오랜만에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그리고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중 술이 과한 탓에 절대로 하지 말았어야 할 행동을 하고 말았다"며 자신의 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