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BMW 리스료' 리베이트로 대납한 제약사 대표 압수수색

입력 2012-02-03 2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약사 대표가 병원장에게 의약품 납품 대가로 고급 외제차인 BMW 리스료를 대납한 사실이 밝혀저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김우현 부장검사)는 이와 관련해 단서를 잡고 지난 1일 경기 안산의 P제약사를 압수수색했다고 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중소 제약사인 P사 대표 전모씨는 강원도 원주에 있는 한 의원급 병원에 의약품을 납품하는 대가로 이 병원 원장인 송모씨가 타고 다니는 BMW 차량 보증금과 리스료 등 모두 1억여원을 대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최근 송 원장을 불러 조사했으며, 송씨는 대부분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곧 전씨를 소환해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이들을 사법처리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50,000
    • +2.39%
    • 이더리움
    • 3,070,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2.41%
    • 리플
    • 2,071
    • +2.83%
    • 솔라나
    • 129,700
    • +3.68%
    • 에이다
    • 398
    • +4.19%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8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0.51%
    • 체인링크
    • 13,430
    • +2.52%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