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과 신한금융그룹이 혁신 창업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과 현지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손잡았다.
신보는 베트남 호찌민 신한베트남은행 본점에서 신한금융과 ‘혁신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은 해외 진출에 필요한 자금과 시장 정보, 현지 네트워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작비 상승·투자 위축에 ‘지원체계 전환’ 강조‘한국형 제작위원회’로 장르·산업 간 연결 추진금융·인재·AI 강화…K컬처의 성장 선순환 구축
“애니메이션은 애니메이션 하나만으로 돈을 버는 데 한계가 있는 산업입니다. 완구나 웹툰 등이 연계되지 않고서는 장르 하나만으로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침체한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의 돌파구
캠코가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 손잡고 모로코 정부에 한국의 부실채권(NPL) 관리 경험과 제도를 전수한다.
캠코는 16일 서울 강남구 캠코 서울사옥에서 모로코 정부 대표단을 대상으로 ‘한국의 부실채권 관리와 모로코 금융안정성 강화’ 연수를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부실채권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법·제도 정비를 추진 중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는 불모지였습니다. 하지만 김연아와 박세리 선수 같은 성공 사례가 나오자 후속 주자들이 뒤따랐습니다. 스타트업 생태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조남준 싱가포르 난양공대 재료공학과 석좌교수는 최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더 플라츠에서 열린 의료기술 사업화 콘퍼런스 ‘MEeT 2026’에서 본지와 만나 국내 스타트업 지원 정책에 ‘선택과 집중
'사장님이 목수신가 봐요.' '보트 만드시는 분이 대형 카페도 하시는 듯.'
부산 영도구 봉래동의 카페 '와인드(WYND)'를 검색하면 이런 후기가 이어진다. 목조 보트가 놓인 공간, 목재로 마감한 실내, 목공 도구. 방문객들은 이 카페를 목수나 보트 제작자가 운영하는 곳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이 건물은 개인 소유가 아니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
21조 기술수출에도 기업 주가는 ‘반토막’타 성장 산업에 수급 쏠려 앞선 조정과 달라 반등 조건은 수급 회복‧구체적 성과‧정책
올해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는 어느 때보다 굵직한 성과를 냈다. 알테오젠과 한미약품, 오스코텍 등을 중심으로 약 21조원 규모의 기술수출이 이뤄졌고 주요 기업들은 글로벌 학회에서 임상 성과를 발표하며 빅파마와의 협력도 확대했다.
정부가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AI 전문기업과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밀착 지원에 나섰다.
산·관·학·연 협력체의 성과를 바탕으로 선도 기업들의 AI 도입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국내 제조업 전반의 체질 개선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산업부는 11일 경상남도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
정부가 조선소와 석유화학·자동차 공장에 지능형 기지국(AI-RAN)을 구축해 피지컬 AI 실증에 나선다. 로봇 자체의 연산 한계와 클라우드 통신 지연을 네트워크의 컴퓨팅 자원으로 보완해 용접·도장·순찰 등 제조 현장의 로봇 자율화를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HD현대삼호 조선소를 방문했다. ‘고성능 AI
주금공 PF보증 6000억원 투입된 풍무역세권 사업장 점검 PF 보증 공급 목표 6조→9조 확대…국민은행도 내부한도 확대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김포 풍무역세권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을 찾아 주택공급을 위한 금융권의 적극적인 자금 공급을 주문했다.
금융위원회는 이 위원장이 10일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PF 자금조달 상
자녀승계 넘어 MBO·EBO 부상…고령 경영자 내부승계 수요 확인日 내부 임직원 승계, 친족승계 추월…금융·세제 지원이 확산 뒷받침국내는 가족승계 중심 지원 여전…인수금융·세제·제도 보완 과제
기업을 물려받을 사람이 반드시 자녀일 필요는 없다. 회사를 가장 잘 아는 경영진과 임직원도 후계자가 될 수 있다. 기업승계를 단순한 재산 이전이 아니라 기업의 존속
장수 기술기업 매각 난항상속ㆍ증여, 친족 중심으로 설계외부에 회사 넘길시 지원 부족수십년 일군 기업, 매도가 이견자금지원 과제⋯세제혜택 필요
잘되는 기업도 후계자가 없으면 문을 닫는다. 중소·중견기업 경영자의 고령화가 빨라지면서 ‘승계절벽’이 기업 생존을 넘어 산업 경쟁력과 고용을 흔드는 구조적 리스크로 떠오르고 있다. 경쟁력 갖춘 기업도 후계자를 찾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통해 증시에 입성한 혁신 기술기업이 제도 도입 21년 만에 300사를 돌파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스카이랩스가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하면서 2005년 제도 도입 이후 누적 기술특례상장 기업 수가 300사를 기록했다. 2020년 10월 100사를 달성한 이후 2023년 11월 200사를 거쳐
양육과 학업을 병행하며 대학 문을 열고 취업에 성공한 청소년 미혼 한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3일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성평등가족부와 공동으로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사업’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업과 취업 등 각자의 목표를 향해 노력해 온 수혜자들의 성과를
현대차증권이 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의 재난안전 분야 위탁운용사로 최종 선정되며 정책자금 단독 운용에 나선다.
1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한 '모태펀드 2026년 6월 수시 출자사업'의 재난안전 분야 위탁운용사로 최종 선정돼 총 105억원 규모의 '에이치엠에스(HMS) 첨단안전 S.A.F.E. 신기술사업투자조합(가칭)'을 결성한다.
IMM인베스트먼트 재팬(IMMJ)이 일본 핵융합에너지 기업 교토퓨저니어링의 시리즈 D 라운드에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IMMJ가 한국과 일본 투자자들과 함께 조성한 프로젝트 펀드 '한일융합펀드'를 통해 이뤄졌다.
한일융합펀드는 한국을 대표하는 산업기업들의 자본과 사업 네트워크를 일본의 최첨단 딥테크 기업과 연결하기 위해 IM
제15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AI·공급망·에너지·스타트업부터 협력 제안양국 상의, 공동 실천과제 발굴해 정부 건의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한국과 일본의 경제협력을 단순 교역에서 벗어나 공동 시장과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한일경제연대’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31일 일본 센다이 웨스틴호텔에서 열린 ‘제15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
SK AX가 독일 소프트웨어 기업인 SAP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기업 운영 전반의 AI 혁신을 가속화한다.
SK AX는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발도르프에 위치한 SAP 본사에서 ‘SAP 오토노머스 스위트 및 비즈니스 AI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완종 SK AX 사장과 손건일 SK AX 최고
한국에너지공단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초·중·고교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에너지 교실'의 닻을 올렸다
에너지공단은 25일 울산 대현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에너지 교실' 시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에너지 교실은 에너지 전문기관의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기후위기,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7月 판매 전년 대비 13.6%↑신차 등록 기준 점유율 25.7%프랑스ㆍ독일 판매가 54.8%북유럽은 절반 안팎이 전기차
유럽 전기자동차 시장이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지난달 신차 4대 가운데 1대 이상이 순수 전기차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프랑스와 독일에서 전기차 판매가 크게 늘면서 유럽 전체 시장 확대를 이끌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AMD CPU·GPU와 국산 NPU 결합이기종 AI 컴퓨팅 인프라 공동 구축국내에 'AI 우수 연구센터' 세우고2027년까지 AMD 상주인력 확대"한국 성공사례, 글로벌 표준으로"
정부와 AMD가 국내 AI 반도체 업계와 손잡고 ‘개방형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 방안을 본격 논의했다. AMD의 중앙처리장치(CPU)·그래픽처리장치(GPU)와 국산 신경망
일본은 국민 4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다. 만성적인 요양 인력 부족 속에서 현장을 지탱하기 위한 해법으로 로봇과 ICT(정보통신 기술), AI를 적극 도입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 선두에 선 곳이 도쿄도 오타구의 사회복지법인 젠코카이다. 2013년 일본최초 수준의 ‘개호로봇연구실’을 설치한 이후, 10여 년간 다양한 돌봄 기술을 현장에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새로운 일과 삶에 도전한 중장년의 성공 사례를 찾는다.
노사발전재단은 '2026년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성공적인 경력전환 사례를 발굴하고, 중장년 고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개인과 기업, 두 부
한국과 일본은 지금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 시니어에게 ‘살던 곳에서 스스로 살아가는 삶’은 공통된 바람이다. 그러나 이 평온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위험이 있다. 바로 ‘낙상’이다. 넘어지는 순간, 삶의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 이 거대한 사회적 문제에 정면으로 도전한 기업이 있다. 매직 실즈(Magic Shields)는 일본 시즈오카현 하마마
“크립토 기관화보다 전통 금융시장 디지털화가 본질”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 확산에 주식시장까지 온체인 전환 전망“한국, 규제 명확성 갖추면 디지털 금융시장 선도 가능”
조셉 샬롬 샤프링크 최고경영자(CEO)가 가상자산 산업의 핵심 변화는 ‘크립토의 기관화’가 아니라 전통 금융시장의 디지털화라고 강조했다. 그는 11일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토
토큰화 주식(Tokenized Public Stocks) 시장의 거래량이 1년 만에 다시 2025년 초 수준을 회복했다. 관련 업계에서는 겉으로 보이는 수치는 비슷하지만, 시장의 구조와 참여 주체는 완전히 달라졌다고 분석했다.
온체인 실물자산(RWA) 데이터 플랫폼 rwa.xyz에 따르면, 2026년 1월 초 기준 토큰화 주식 시장의 총 거래 규모는
데이터 기반 웹3 전략 컨설팅 기업 디스프레드(DeSpread)는 22일 서울 강남구 가빈 아트홀에서 국내 최초의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DAT) 전문 컨퍼런스 'DATCON 2025'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본 행사는 '누가 한국의 마이클 세일러가 될 것인가?'를 주제로, 기업 재무 전략에 디지털 자산을 접목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논의한다.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