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수사에 최대한 협조해 최초 유포자를 포함해 2차 피해에 가담하거나 연루된 분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경우라도 절대 선처하지 않고 엄정한 법적 처벌을 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불미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이번일을 계기로 앞으로 좀 더 책임감 있고 성숙한 모습으로 저를 아껴주신 모든 분 앞에 거듭날...
동승자였던 프로골퍼 박씨는 자신이 운전했다며 허위진술을 했고, 검찰은 이루가 처벌을 피하려고 박씨의 허위진술을 방관했다고 보고 범인도피방조 혐의를 적용했다.
이에 대해 이루는 모든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모친의 치매 투병 등을 알리며 선처를 호소했다. 재판부는 “잘못을 뉘우치고 전과가 없는 점을 고려했다”라며 집행유예 1년과 벌금 10만원을 선고했다.
권 대표는 함께 붙잡힌 한 씨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며 "죄가 없다. 위조 여권으로 처벌을 받게 되면 나만 받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지난 3월 23일 체포된 이후 포드고리차 외곽에 있는 스푸즈 구치소에서 3개월 가까이 지내고 있다. 지난달 보석을 신청했지만 상급 법원인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은 범죄인 인도 재판을 위한 신병 확보를 이유로 6개월...
이어 “앞으로도 이와 같은 일에는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자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다. 어떤 선처도 없을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해 알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문빈은 지난 4월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고인의 비보가 전해진 뒤 온라인상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확산됐고, 어머니까지 나서 “루머...
특히 성훈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 반려견 양희를 향한 루머 유포자에 대해서도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나래 소속사 측은 해당 루머가 퍼졌을 당시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 및 그 주변인까지 고통받게 하는 현 상황을 더 이상 이를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라며 어떠한 협의나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또 고용노동청 등으로부터 추락 방호시설이 미비하다는 지적을 수 차례 받고도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다만 유족과 합의한 점, 유족들이 선처를 탄원한 점을 고려해 이 씨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검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한류 주역으로 공로가 있는 점과 어머니가 치매를 앓고 있어 보살핌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달라. 이번 한해 법이 한하는 범위 안에서 선처해달라”고 호소했다.
이루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 일어나 죄송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반성하며 열심히 살겠다”라고 말했다.
이루의 선고 공판은 15일 이뤄진다.
지난달 21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A씨 측은 “피고인이 본인의 출신지와 아이들의 아버지가 누군지 기억하지도 못할 만큼 지적 능력이 낮은 점, 본인도 부모로부터 제대로 된 양육을 경험하지 못하고 교육받을 기회조차 없이 혼자 아이를 출산해 키워왔던 점을 참작해 달라”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하지만 검찰은 “피고인의 아들은 현재까지도 자가 호흡이 불가능한...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 내원했다는 내용과 함께 두 사람을 둘러싼 성희롱적 발언 등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확산됐다.
이에 성훈과 박나래 측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양측은 모든 방법을 동원해 선처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박나래와 성훈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바 있다.
신혼 시작과 동시에 구속돼 불행을 당한 처도 피고인의 단약을 지원하고 있고 수많은 지인이 돕고 있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돈스파이크는 발언 기회를 얻어 “사회에 모범이 돼야 함에도 가족과 지인,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고통과 실망을 드렸다”며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고 반드시 중독에서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돈스파이크는 2021년 12월부터 지난해...
기회를 준다면 군에 입대해서 병역 의무를 다하겠다”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이날 재판을 마치고 나온 뒤에도 “제 잘못을 인정하고 그게 맞는 판결이 나온 것 같다”라며 “최대한 불러주시는 대로 바로 갈 준비하고 있다”라고 입대 계획을 밝혔다.
한편 송덕호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2018년 영화 ‘버닝’을 통해 데뷔해 드라마 ‘호텔 델루나’...
최근 배우 성훈과 코미디언 박나래 양측이 악성 루머와 관련해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성훈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입장을 내고 “현재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에서 확산하고 있는 성훈과 관련된 루머는 명백한 허위사실임을 알려드린다”며 “당사는 소속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고,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인천지검 마약범죄 특별수사팀 팀장을 맡고 있는 김연실 강력범죄수사부 부장검사는 “검찰은 아무리 미성년자, 사회초년생, 초범이라 하더라도 1억2200만 원 상당의 판매수익을 올리고 마약유통 범행을 주도하며 다수의 투약자들에게 마약을 판매하는 등 마약범죄를 확산시킨 경우 절대 선처가 없이 엄벌한다는 방침이다”라고 강조했다.
검‧경 수사 중에도...
배우 성훈과 개그우먼 박나래가 악성 루머와 관련해 법적 대응을 알리며 "선처 없이 강경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성훈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는 15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퍼지고 있는 성훈과 관련된 루머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명예를 훼손하고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고통받게 하는 현 상황을 묵과할 수...
그러나 지금까지도 안영미, 심지어 뱃속에 있는 아이에 대해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악성 댓글이 달리고 있으며,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서도 허위 사실들이 유포되고 있다”라며 “더 이상 좌시하거나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해 이들을 향한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출산이라는 큰 경사를 앞두고 가족이 함께하기 위한 결정을...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다른 아티스트 음원을 표절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소속사 측은 “허위 사실에는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맞대응을 예고했다.
1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8일 아이유가 다른 아티스트의 음원을 표절해 저작권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됐다. 고발 대상이 된 곡은 ‘분홍신’‘좋은날’‘삐삐’‘가여워’‘BOO(부)...
아울러 법원이 기소된 마약투약 사범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해 선처할 경우 반드시 치료명령과 보호관찰을 부가하도록 재판부에 의견을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구속된 마약 중독자 역시 사안에 따라 중독성 입증 자료를 확보한 후 치료감호를 청구해 재범 방지에 노력할 계획이다.
투약 땐 치료명령‧보호관찰…치료감호도 청구
대검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재판부는 “A군은 이미 특수절도 및 사기 등으로 여러 번 소년법상 보호 처분을 받은 적이 있고, 범행 당시에도 소년원에서 막 임시퇴원해 보호관찰을 받던 중이었다”라며 “소년이라는 이유로 여러 차례 선처를 받았음에도 사회질서를 경시했다”라며 양형의 이유를 밝혔다.
B군에 대해서도 “역시 소년원에서 막 출소해 보호관찰 받던 중이었는데 또...
무죄를 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한편 이영하는 지난 2021년 2월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폭로 글로 학폭 논란에 휘말렸다. 작성자는 서울 용산구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야구부 재학 중 프로 무대에서 활동 중인 선수 두 명에게서 각종 폭력에 시달렸다고 말했다.
이후 한 방송에서 사건을 다루면서 이영하와 김대현(LG트윈스)이 가해자로...
표씨는 이미 찍어둔 해명 영상 등의 업로드와 기존 방송 인터뷰 스케줄 외 앞으로는 모든 유튜브 활동을 쉬고 국회 국민동의청원과 법적 대응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표예림가해자동창생’ 채널에 대해 법률상담을 통해 빚을 지더라도 민·형사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대응을 하겠다며 선처와 합의는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