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故 문빈 향한 루머 뿌리 뽑는다…"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

입력 2023-06-1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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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판타지오)
▲(사진제공=판타지오)

그룹 아스트로 소속사 판타지오 측이 고(故) 문빈을 둘러싼 악성루머에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16일 판타지오는 아스트로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최근 (문빈과 아스트로 관련) 도가 지나친 악성 게시물을 수차례 인지했다”라며 “더는 간과할 수 없다고 판단해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와 같은 일에는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자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다. 어떤 선처도 없을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해 알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문빈은 지난 4월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고인의 비보가 전해진 뒤 온라인상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확산됐고, 어머니까지 나서 “루머 생산을 멈춰달라”라고 호소했다.

이에 결국 소속사 측은 악성루머 유포자에 대해 선처없는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알렸다.

한편 문빈은 2016년 아스트로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그룹 유닛 ‘문빈&산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그의 동생 문수아 역시 걸그룹 ‘빌리’로 데뷔해 활동해 아이돌 남매 케미를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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