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은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PG) 운송 선사인 BW LPG POOL PTE와 기존 보유 중인 초대형가스운반선(VLGC) 1척에 대한 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2년간 총 514억 원으로 전년 매출액 대비 15.85%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10월부터 2024년 10월까지다.
KSS해운은 특수화물 운송 실적과 선원,
HMM이 극동노선 예약을 일시 중단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4일 오전 9시 54분 기준 HMM은 전날 대비 4.39%(1450원) 오른 3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HMM은 이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로 물동량이 급감하면서 운항에 어려움이 발생해 불가피하게 부킹(예약)을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다. 예약 중단 노선은 부산∼보스토치니, 부산∼블라디보
삼성증권은 10일 팬오션에 대해 ‘벌크 시황 전망이 긍정적”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10만500원으로 높여 잡았다.
김영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발틱운임지수(BDI)가 비수기인 중국 춘절 기간을 1400 포인트 수준으로 돌파 후 최근 2200 포인트를 돌파했다”며 “1분기 누적평균이 1836 포인트로 전년 동기대비 5.6% 높은 견조한
저유황유ㆍ고유황유 가격 차이 170달러 넘어HMM, 스크러버 장착률 선사 1위로 경쟁력 확보“우크라이나 사태로 가격 차이 계속 벌어질 것”
저유황유 가격이 고공행진하면서 고유황유와 가격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스크러버(탈유황장치)가 필요한 만큼 이를 설치한 선박을 많이 보유한 HMM의 경쟁력이 높아질 전망이다.
15일 캐나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최근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에 대해 "연초부터 엄중함과 긴장감을 갖고 폴리시 믹스(Policy mix·정책 조합)상 경제정책의 정교함과 정합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우리 경제는 여러 제약조건을 지닌 채 여러 대내외
현대중공업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인수가 EU의 불허로 끝내 무산됐다. 다만 기업결합 불발 가능성이 이전부터 제기됐던 만큼 주가에는 큰 영향이 없었다.
증권가에서는 양사의 기업결합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을 긍정적으로 보고, 지난해부터 이어진 조선업계의 양호한 수주 실적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1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EU(유럽연합) 집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의 선복량이 세계 5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 세계에서 건조한 선박의 33%는 한국산이었다.
10일 영국 선박 가치평가기관 배슬스밸류(VesselsValue)에 따르면 2021년 말 선복량 기준 한국은 9990만2555DWT로 그리스(3조9726만484DWT), 중국(3조6302만5457DWT), 일본(2조7920만3538
대한상의, 국내수출입기업 300개사 조사 결과 발표기업 90%, 물류 정상화 시기 내년 하반기 이후 전망10곳 중 6곳은 ‘대응계획도 못 세워’
우리나라 수출입기업 중 절반 넘게 내년 물류비 부담으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를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12일 국내 수출입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2022년 수출입 물류 전망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독일 선사 하파그로이드(Hapag-Lloyd AG)와 2022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3년간의 해상운송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7일 경기도 판교 한국타이어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수일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사장, 박종호 경영지원총괄 사장 등과 하파그로이드 한스 쉐퍼(Hans Scha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HMM이 “주주 환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15일 밝혔다.
앞서 HMM은 지난 12일 국내 주요 증권사 투자 분석가를 대상으로 개최한 기업설명회(IR)를 통해서도 사상 최대 경영실적과 전망, 배당 확대 등을 통한 주주가치 환원정책 등을 공언했다. 이와 함께 구체적인 경영전략 추진계획도 발표했다.
먼저
삼성증권은 21일 대한해운에 대해 어닝 서프라이즈를 전망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3500원에서 4000원으로 14% 상향 조정했다.
김영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35% 급증한 2966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0% 증가한 525억 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대폭 상회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평균 운임지
우리나라의 해운 수송능력을 나타내는 선복량(적재 능력) 점유율이 아직 2016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4일 ‘해운산업 국제비교와 시사점’ 보고서를 내고 우리나라의 선복량 점유율이 한진해운 파산을 계기로 하락한 뒤 여전히 2016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최근에는 주요 노선 운임도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
정부가 수출기업의 물류애로 해소를 위해 정체된 해상운송의 대안으로 미주노선 국적사의 화물기 운항을 대폭 증편하기로 했다.
정부는 12일 3차 수출입물류 비상대응 전담반(TF) 회의를 개최하고 물류 글로벌 동향과 추가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글로벌 물동량 증가, 미국‧유럽 등 항만 하역‧트럭기사 인력 부족 등으로 현지 항만과 내륙운송 적체가 쉽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7일 "연말에는 주요 해운지표가 한진해운 파산 이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문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올해 말에는 해운 매출액 40조 원과 원양 컨테이너 선복량 105만TEU(20피트 컨테이너)를 달성할 예정"이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74척의 임시선박을 투입
5일 유가증권시장의 코스피지수가 전거래일보다 57.01포인트(1.89%) 폭락한 2962.17로 장을 마쳤다. 지난 3월 10일(2958.12) 이래 7개월 만에 가장 낮다. 코스닥지수도 27.83포인트(2.83%) 떨어진 955.37로 마감했다. 미국 증시가 인플레이션 압력, 임박한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연방정부 부채한도 조정
HMM은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2만4000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선박 12척의 누적 운송량이 수출화물(헤드홀ㆍ아시아→유럽) 기준 총 100만TEU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22일 HMM에 따르면, 이달 3일 부산신항에서 국내 수출물량 등 화물 2803TEU를 싣고 떠난 2만4000TEU급 컨테이너 5호선 ‘HMM 그단스크(Gda
삼성증권은 17일 HMM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2만82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영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컨테이너 운임 강세 지속으로 하반기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한다"며 "물동량 증가, 적체 현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단기간 내 공급 확대가 어려워 운임 강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 누적 평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 해상노조가 파업을 결의했다. 해상노조는 20일 중앙노동위원회로부터 조정중지 결정을 받아내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했다. 실제 파업에 들어가면 1976년 창사 이래 처음이다.
노조는 우선 25일부터 단체 사직서 제출 등 준법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이는 선원법이 운항 중인 선박에서의 파업을 금지하고, 조합원 대부분이 승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