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이 25일 경북 구미하이테크밸리(5산단)에서 '구미천연가스발전소' 착공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서부발전에서 추진하는 구미천연가스발전소 건설 사업은 총 사업비 6932억 원인 대규모 프로젝트로, 금호건설은 총 공사비 2245억 원의 발전소 공사를 단독으로 시공한다. 이번 달 착공을 시작해 2025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구미천연가스발
한국수력원자력과 SK·SK이노베이션이 미국의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작사인 테라파워(TP)와 글로벌 사업 공동 참여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2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왈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한·미 첨단산업 청정에너지 파트너십' 행사에 참여해 차세대 SMR 개발사인 미국 TP 사와 글로벌 사업에 대해 SK, S
SK와 SK이노베이션, 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설계기업 테라파워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에너지 분야로 꼽히는 SMR 시장 개척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은 김준 부회장이 황주호 한수원 사장, 크리스 르베크 (Chris Levesque)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와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매디슨호텔(Th
전체 전력 80%가 석탄 화력에서 비롯2035년까지 50%로 줄이기로 했지만에너지 위기에 정전 심해져 정책 수정“에너지 전환 기조 뒤집은 건 아냐”
전기 부족으로 인해 하루 10시간 이상 정전을 겪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석탄 화력발전소 폐쇄 연기를 시사했다고 AP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은 성명에서 “남아공은 전기
SGC이테크건설은 SGC에너지 보유 지분을 전량 매각 완료하며 양 사간 상호 출자 관계를 해소했다고 21일 밝혔다.
SGC이테크건설은 전날인 20일 이사회를 열어 보유 중인 SGC에너지 주식 46만8354주에 대한 전량 매각을 결정했다. 이번 매각은 지난해 5월 OCI그룹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지정됨에 따라 공정거래법 제21조(상호출자의 금지)에
환경부는 7일 6시부터 21시까지 대전‧충남‧광주‧전북‧전남 등 5개 시·도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의 고농도 상황은 전일 잔류한 미세먼지에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가 더해지면서 발생했다. 6일 0시부터 16시까지 초미세먼지 경보(충남‧전북) 및 주의보(대전‧광주‧전남)가 발령되고 7일도 일평균 50㎍/㎥를 초
“난 잘못한 게 없어! 네 인생이 나 때문에 지옥이라고? 네 인생은 이미 태어날 때부터 지옥이었어. 없는 것들은 왜 인생에 권선징악, 인과응보만 있는 줄 알아!”
화제몰이 중인 드라마 ‘더 글로리’에 나온 대사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악인들 중 한 명인 ‘박연진’은 과거 학교폭력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연진은 자신의 피해자 중 한 사람인 주인공 ‘문동은’이
한국서부발전은 프랑스 국영전력사와 해외 신재생에너지, 그린수소 사업 공동개발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서부발전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있는 프랑스국영전력회사(EDF) 본사에서 EDF의 신재생발전 자회사인 EDF-R(EDF-Renewables)과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신재생 및 수소 사업개발협력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21%석탄 비중 20% 넘어서가격경쟁력 생긴 것이 결정적
미국의 전체 발전량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처음으로 석탄을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해 수력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비율이 전체 발전량의 21%를 차지해 석탄 화력 발전(20%
정부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환경기초시설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린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며 공공기관이 탄소중립에 앞장서 민간으로 확대하는 모범사례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27일 경기도 시흥정수장을 찾아 재생에너지 활용실태를 점검하고 전국 환경기초시설로 탄소중립을 확대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정
“마스크를 꼈는데도 목이 아프고, 답답하네요.”
결국 오고야 말았습니다. 중국 베이징을 덮친 올해 최악의 황사가 우리나라에 상륙하며 대기질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2일 베이징시 환경보호 관측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황사의 영향으로 베이징 전역의 공기질지수(AQI)는 최악인 6급 ‘엄중 오염’ 상태를 기록했습니다. 중국의 AQI는 수치로 표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정부안 발표원전·재생에너지 활용 높여 에너지 전환 감축목표는 44.4%에서 45.9%로
2030년까지 산업계가 줄여야 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목표치가 현실화했다. 원료수급, 기술전망 등 현실적인 국내 여건을 고려해 감축 목표를 완화함에 따라 기업의 부담이 크게 줄었다. 반면 원자력발전 활용
SGC에너지가 폐배터리 리사이클링(재활용), 수소연료전지 등 신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SGC에너지는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제5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56기 재무제표 및 1700원 현금배당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감사 보수 한도 등의 안건이 모두 승인됐다.
이번 주총에서는 이우성 신임 대
SGC에너지가 해외에서 석탄 발전소를 바이오매스 발전소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해 본격적인 글로벌 에너지 사업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SGC에너지는 SGC이테크건설과 함께 ‘베트남전력공사(EVN)’ 산하에 있는 전력엔지니어링컨설팅회사 ‘PECC1’과 바이오매스 발전소 전환 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베트남 8차 전력개발계
# LG전자는 지난달 27일 공모 회사채 공모 시장에서 2조5000억 원이 넘는 매수 주문을 받았다. 35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앞서 진행한 수요예측이었다. LG전자가 공모 회사채 시장을 찾은 건 2021년 4월 이후 근 2년 만이다.
# 신용등급 ‘BBB’인 삼성중공업은 올해 450억 원 규모 자금을 사모채로 발행했다. 공모 발행이 여의치 않
국민연금 '석탄투자제한 전략' 여전히 결정 못 해 이달 예정된 기금위에도 안건 상정 불발될 듯 국회 보건위 여야 "탈석탄 선언 2년 넘었는데 아직도…"연금특위 김성주 "국민연금 기후 대응 현황 평가할 것"
한참 전에 시행해야 했고, 현재 평가하고 있어야 하는 시점인데 늦어져서 유감이다.
국민연금이 지난해 4월 ‘석탄 투자제한전략’ 용역을 마쳤음에도
한전 12월 전력통계월보 분석 결과석탄 비중, 전체 전원의 33% 차지원전 역대 최대 발전량…17만GWh↑한전, 전력판매 손실만 22조 원 달해
정부가 석탄발전소를 멈추는 '탈석탄법'에 반대 의사를 밝힌 가운데, 지난해 석탄 발전 비중이 전체 전원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원전 비중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며 전체의 30%에 육박했다.
정부, 국민청원 '탈석탄법'에 "곤란하다"취소에 따른 공익 크지 않다고 판단해석탄 비중 줄인다면서 신규 발전소 지어국회, 상임위 법안소위에 청원 넘길 듯
신규 석탄발전소를 짓지 못하도록 탈석탄법을 제정하라는 시민단체의 요구에 정부가 반대 의사를 밝혔다.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건설 중이고, 환경 규제에도 부합한다는 이유 때문이다. 이에 정부가 석탄 감축
통합법인 출범 이후 첫 에너지 관련 행사31일 ‘광양 제2 LNG터미널 착공식’ 개최2030년까지 연간 영업익 1조7000억 목표
'에너지 전문기업'의 날개를 더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종합사업회사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30년까지 친환경 중심 사업전환과 성장기회 발굴을 통해 에너지사업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