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최대주주인 와이제이엠게임즈가 참여하는 유상증자를 통해 170억 원의 자금이 유입됐고 내부 인력 구조조정을 통해 고정비용은 대폭 감소했다”며 “올해는 카카오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블레이드2 for Kakao’의 IP 사용료가 매출로 인식되고 ‘삼국블레이드’의 글로벌 출시가 예정돼 있어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액션스퀘어는 블레이드, 삼국블레이드 등 인기 액션RPG 게임 IP를 보유한 게임 개발사이며, 와이제이엠게임즈는 VR게임 개발과 서비스를 선도하는 회사다. 양사가 보유 중인 게임 라인업과 역량을 공유한다면 사업적 시너지 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올해 신작 출시 계획은?
“‘삼국블레이드’는 액션스퀘어가 보유하고 있는 검증된 인기 IP 중...
이와 함께 개발 자회사에서 자체 개발중인 서브컬처 게임 ‘프로젝트F’와 국내에서 3년째 서비스 중인 수집형 RPG ‘삼국블레이드’의 글로벌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성진 네시삼십삼분 대표는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하이퍼 캐주얼 장르의 게임과 더불어 탄탄한 팬층이 형성되어 있는 서브컬처 장르의 게임으로 국내와 글로벌...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액션스퀘어 인기 게임 IP인 ‘블레이드’와 ‘삼국블레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신규 모바일 게임과 VR 게임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액션스퀘어 대표 IP인 ‘블레이드 for kakao’는 지난 2014년 모바일 게임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받은 대작이다. 국내 누적 다운로드 600만 건, 매출액은 1300억 원에 달한다. ‘삼국블레이드 for kakao’는...
오는 25일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액션스퀘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해 액션스퀘어가 보유하고 있는 인기 IP인 ‘블레이드’, ‘삼국블레이드’ 등 게임 라인업 공유를 통해 모바일 게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지재복 와이제이엠게임즈 재무이사는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의 추가 지분 투자를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사업 강화를 위한 추가 재원...
판호가 발급된 것은 중국기업인 넷이즈의 자체게임인 ‘삼국주장록’이며 자사의 ‘삼국지블레이드’는 전혀 다른 게임이란 설명이다. 해당사 홈페이지는 접속량 과다로 다운된 상태다.
이날 액션스퀘어(11.04%), 와이제이엠게임즈(4.36%), 엠게임(5.83%), 드래곤플라이(2.26%), 넥슨지티(0.83%), 펄어비스(3.21%) 등은 장 초반 10% 넘게 급등했다가 오후 들어 상승 폭을...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삼국지블랙라벨’과 ‘삼국지인사이드’에 이어 ‘삼국블레이드’와 블레이드 for kakao’, ‘블레이드2 for kakao’ 등 게임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액션스퀘어는 “이번 투자 유치로 경영 정상화와 차기작 개발을 위한 자금을 수혈하게 됐다”고 말했다.
액션스퀘어는 모바일게임 사상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한 ‘블레이드...
이외에도 ‘삼국블레이드’, ‘몬스터슈퍼리그’, ‘배틀붐’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해외 시장의 문을 두드린 자체 제작 게임 ‘복싱스타’ = ‘활 for Kakao’, ‘블레이드 for Kakao’, ‘영웅 for Kakao’ 등의 흥행으로 4:33은 2014년 텐센트, 라인 등으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강화한다. 하지만...
네시삼십삼분은 모바일 수집형 RPG ‘삼국블레이드’가 동남아 11개국에서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국가는 태국∙베트남∙싱가포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라오스∙캄보디아∙미얀마∙동티모르∙브루나이 등 11개국이다. 현지에서는 대만 게임 업체 '게임드리머'가 서비스 한다.
삼국블레이드는 ‘삼국지’와 ‘블레이드’의...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모바일 게임 ‘삼국블레이드’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공식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삼국블레이드’는 액션스퀘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 수집 액션 게임으로 ‘삼국지'와 ‘블레이드’의 지식재산권(IP)을 결합했다.
'삼국블레이드'는 유비∙관우∙장비를 비롯해, 조조∙손권∙여포∙초선 등 30여 종의 삼국지...
네시삼십삼분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액션스퀘어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 액션 RPG ‘삼국블레이드’가 유저들 곁으로 찾아갈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삼국블레이드’는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블레이드 for Kakao’의 개발사 액션스퀘어가 선보이는 신작이다. ‘블레이드 for Kakao’의 지적재산권(IP)에 삼국지 스토리를 결합한 작품이다. 이를 통해...
우선 블레이드와 삼국지 IP(지적재산권)를 결합한 ‘삼국블레이드’는 내달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삼국블레이드는 삼국지 스토리에 액션 RPG의 특성을 녹여낸 모바일 게임으로 액션 외에도 전략과 수집을 더해 완성형 RPG라는 평을 받고 있다. 언리얼엔진4를 활용해 캐릭터를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등 고퀄리티의 그래픽이 특징이다. 또 나만의 영토를 만들어가는 ‘내정...
액션스퀘어는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블록버스터급 대작 RPG(역할수행게임) ‘삼국블레이드’의 비공개 테스트(CBT)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삼국블레이드는 모바일 게임 최초로 대한민국게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블레이드 for Kakao’의 차기작이다. 액션스퀘어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아시아 최강 IP(지적재산권) 삼국지가 만나 개발...
액션스퀘어는 24일 서울 청담CGV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작인 ‘삼국블레이드’와 ‘블레이드2’를 공개하고 앞으로의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영 액션스퀘어 대표와 주요 임원진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재영 액션스퀘어 대표는 “2개의 신작 게임을 통해 블레이드 이후의 또 한 번의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상장사로서 투명하고...
이번 행사 대표 상품으로는 시빌워 어벤져스 완구모음전 22종을 9900원부터 3만9900원에 마련했으며 헬로카봇 골드렉스 5만1200원, 터닝메카드 그리폰&스핑크스 플레이세트 7만1900원, 레고 넥소나이츠 클레이의 블레이드 전차 5만9900원, 레고 프렌즈 하트레이크 컵케이크 카페는 5만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홈플러스 다양한 단독 상품도 준비해 6대 행사카드...
또 상반기 오픈을 앞둔 ‘삼국블레이드’ 역시 중국을 제외한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블레이드2’의 경우,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현재 블레이드2 서비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업체는 433과 넥슨, 스마일게이트 등인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 관계자는 “이들 업체가 상당히 높은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로스트킹덤을 시작으로 삼국블레이드, 프러젝트 아크 등 RPG(역할수행게임), FPS(1인칭 슈팅 게임), 전략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소 대표는 “이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파트너사들의 자생을 돕고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교류를 통해 성공 경험을 이뤄가야 할 단계”라며 “올해도 좋은 게임과 개발사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
433은 이외에도 블레이드의 후속작 ‘삼국블레이드’를 상반기내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러브커피’로 성공을 거뒀던 파티게임즈는 올해 모바일 SNG ‘아이러브아일랜드’ 등 다수의 게임을 툴시한다. 이를 통해 침체돼있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다는 전략이다. 특히 지난해 말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현수 사내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초강수를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