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함된 시연 영상을 공개하게 됐다”며 “스토리와 액션성, 게임성 등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열심히 개발 중에 있으니 ‘삼국 블레이드’에 더욱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액션스퀘어는 지난 10월 30일 네시삼십삼분(4:33)과 ‘삼국블레이드’ 중국 및 아프리카를 제외한 국내ㆍ글로벌 독점 초대형 판권 계약을 체결해 세간의 관심을 이끈 바 있다.
로스트킹덤과 이터널 클래시, 마피아 등 3종의 게임은 직접 시연하며 삼국블레이드, 프로젝트S, 다섯 왕국 이야기, 스페셜포스 모바일 등 4종의 게임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사명의 특징을 살려 매일 오후 4시 33분에 부스에서 깜짝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게임업계 최대 축제로 불리는 지스타2015가 일 주일...
전기비 220% 증가
△액션스퀘어, 삼국블레이드 판권 계약
△디이엔티, 3분기 영업익 14억... 전년비 흑자전환
△제이티, 中서 14억 규모 화물분류기 공급계약
△CJ E&M, 헬로비전의 N스크린 서비스 인수
△제이엠티, 45억에 베트남계열사 설립
△티브이로직, 14억 규모 자기주식 처분
△초록뱀, 320억 규모 유상증자 성공
△[조회공시] 좋은사람들...
액션스퀘어는 네시삼십삼분(이하 4:33)과 신작 모바일 게임 ‘삼국 블레이드’의 단일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전작인 블레이드의 계약 규모를 훨씬 뛰어넘는 대규모 계약이다. 액션스퀘어는 4:33에게 '삼국 블레이드' 단일 타이틀에 대한 국내와 글로벌 독점 판권을 정식 서비스로부터 3년간 보장한다. 단 중국과 아프리카 지역은...
액션스퀘어는 모바일 신작 RPG ‘삼국블레이드(가칭)’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삼국블레이드 스크린샷과 게임플레이 영상에는 삼국지에 등장하는 영웅들이 치르는 전투 장면, 1대1 대결 모습 등이 담겼다. 또한 영상을 통해 게임에 등장하는 영웅들의 스킬 시전 모습과 생동감 전투 장면 등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삼국블레이드는 아시아권에서 가장...
인기 RPG ‘영웅의 군단’의 퍼블리셔인 넥슨과 개발사 엔도어즈는 이 게임에 총 8억2202만원을 썼고, 네시삼십삼분은 ‘수호지’‘블레이드’ 등 두 게임에 3억8994만원의 비용을 집행했다. 해외 게임업체인 쿤룬코리아도 ‘삼국대전’‘문파문파’‘다크헌터’에 8억0699만원의 비용을 지불하며 흥행작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스포츠 시즌 특수를...
중국판 ‘블레이드&소울’이라고 불리며 기대를 받고 있다. 최근 비공개 테스트에서 호평을 받으며 주요 포털사와 게임사들의 채널링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대변해준다.
아이엠아이 관계자는 “한국 게임을 모방하면서 성장을 거듭했던 중국 업체들은 한국 시장에서 나오는 게임에 대한 피드백이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