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상
◇산업통상자원부
13일(화)
△산업부 2차관 해외 출장(12~15일/프랑스 파리)
△경제계 소통 강화를 위한 경제단체 차담회(석간)
△반도체 첨단패키징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한 정부 지원 본격화
△바이오매스 기반 비건레더 기술개발 사업 착수
△K-Carbon 플래그십 기술개발 사업 착수
14일(수)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 11:00 경제단체 간담회...
시흥)
△산업부 2차관 11:00 전기산업발전기본법 제정 기념식(여의도켄싱턴H)
△첨단기술분야 국제표준화 주도를 통해 글로벌 중추 국가 실현(석간)
△장관, 설 명절 맞이 민생현장 방문
△2024년 110조원 민간투자 계획 밀착 지원
△산업 현장 투자 애로 해소 박차
△산업 초격차 성장을 견인할 도전·혁신형 과제 본격 발굴
△설 연휴, 부모님 댁 방문하실 때 노후...
25일, 2024년 방사성폐기물 한마음 신년회 참석여야 모두 특별법 발의한 21대 국회가 문제해결 최적기.특별법 부재는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 전가에 따른 사회적 갈등 심화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25일 “고준위 방폐물 처리 특별법 제정은 21대 국회가 최적기이며 지금은 21대 국회 통과의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최 차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
수급에 여유가 생겼고 신한울 2호기도 시운전을 통해 전력 공급에 일부 기여하고 있다.
최남호 산업부 2차관은 이날 서울복합 발전소를 방문해 수도권에 전력과 난방을 공급하는 핵심 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최 차관은 “현재까지 예비력이 충분하며, 다음 달 29일까지의 겨울철 전력 수급 기간에도 전력 공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한국기술센터에서 최남호 2차관 주재로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및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와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열었다.
중동 지역 국내 석유·가스 수급 현황과 유가 영향 등을 점검하기 위해 열린 이날 회의에서 산업부는 현재까지 국내 원유·LNG 도입에 차질이 없는 상황이며, 중동 인근에서 항해 또는...
박진 전 장관은 자신의 지역구(서울 강남을)로 돌아가겠다고 언급했으며, 방문규 산업부 장관은 현재 친명계 핵심으로 분류되는 민주당 김영진 의원이 재선한 수원병 출마가 예상된다.
이밖에 차관급에서는 김완섭 전 기재부 2차관이 강원 원주을에, 김오진 전 국토부 1차관이 대구 달서갑 혹은 경북 김천에, 한창섭 전 행안부 차관이 경북 상주·문경에 출마할 전망이다....
신임 강 1차관은 산업과 에너지에 잔뼈가 굵은 전문가다. 산업부 에이스만이 갈 수 있는 산업정책실장과 에너지정책실장을 모두 거친 인물로 산업부의 ‘에이스 오브 에이스’다.
윤석열 정부 초기 대통령실에서 산업정책비서관을 지내 대통령실과 정책 소통도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 1차관은 1965년생으로 서울 수도전기공고를 나와 울산대...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은 강경성 산업부 2차관, 산업부 2차관은 최남호 산업부 대변인을 각각 내정했다. 통상교섭본부장은 정인교 전략물자관리원(KOSTI) 원장을 내정했다.
이 실장은 강 내정자에 대해 "국제 관계 전문 언론인 출신으로, 국제 정세에 밝고 해외 현장 경험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다자 및 공공 외교를 원만히 이끌 것으로...
최 차관은 산업부에서 30년가량 산업·에너지 정책을 두루 섭렵한 정통 관료로 소통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해 행정고시(38회)로 공직에 입문한 그는 산업부에서 에너지자원정책관, 시스템산업정책관, 산업정책관,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서기관 시절 대통령실 파견과 미국 실리콘밸리 한국무역관 파견 경험이...
특히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질서 변화에 대처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지난해 5월부터는 친정인 산업부로 돌아와 에너지 분야를 관장하는 2차관을 지냈다.
△경북 문경(59) △울산대 전기공학과 △기술고시(29회)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관·소재부품산업정책관·무역투자실장·산업정책실장·에너지산업실장 △대통령실 산업정책비서관 △산업부 2차관
언론인 출신으로 국제 정세에 밝고 해외 현장 경험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다자 및 공공외교를 원만히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산업 정책 담당인 강경성 산업부 1차관, 에너지 정책 담당인 최남오 산업부 2차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내정자 등에 대해서도 "각 분야 정책 전문성을 갖춘 분으로 인선했다"고 이 실장은 설명했다.
장영진 산업부 제1차관은 “산업 디지털 전환은 생산공정 혁신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 인력난 해소, 중대재해 예방의 1석 3조의 효과가 있다”며 “산업 디지털 전환의 성공사례를 창출해 타 산업으로 확산함으로써 한국 산업 전반에 AI가 빠르게 접목될 수 있도록 정부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
△산업부 1차관 10:00 제2차 산업디지털전환위원회(대한상의)
△산업디지털전환위원회, 5개 산업 디지털 전환 선도사업 심의(석간)
△청정수소 인증기관 지정(석간)
△2022 경제자유구역 입주사업체 실태조사 결과
◇환경부
26일(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기후위기 적응정보 제공을 위한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 누리집 개설(석간)
△2030...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은 “선제적 사업재편이 개별기업의 경영전략을 넘어 산업생태계 차원에서 중요한 성장전략이 되고 있다”며 “내년 8월 일몰 예정이던 기업활력법이 상시화된 만큼, 지역기업 등 사업재편이 필요한 분야에 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업종별 선도기업, 경제단체, 관계부처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송경순 민간공동위원장은...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한·몽골 경제동반자협정(EPA)’ 체결을 위한 제1차 공식 협상을 벌인다.
이번 협상에는 한국 측에서 안창용 산업부 자유무역협정정책관이, 몽골 측에서 이데쉬 바트후 경제개발부 사무차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나서며 양국 대표단 100여 명이 EPA 협상을 벌인다.
이번 협상에서 양국은 상품, 서비스, 투자, 경제·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