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풍자한 영화가 나온다. 영화 '치외법권'과 '응징자' 등을 연출한 신동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영화 제작사 토르컴퍼니는 15일 "신동엽 감독은 애초 차기작으로 일제강점기 일본이 약탈한 황금을 찾는 보물 사냥꾼 영화를 준비했다"고 말하고 "그러나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을 보면서 이번 사태를 풍자한 '게이트(가제)'를
금융감독원은 9일 금융소비자들이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정보사이트 10개를 엄선해 공개했다. 열여덟 번째 금융꿀팁으로 금감원이 소개한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정보사이트 10선’은 다음과 같다.
①파인 = ‘파인’은 한마디로 금융소비자를 위한 ‘네이버’, ‘다음’이라고 할 수 있다. 파인은 현명한 금융소비자라면 반드시 기억해둘 대표적인 사이트라고 할 수 있다는
박근혜 대통령은 7일 천주교ㆍ기독교 원로들을 청와대에서 만나 “청와대에서 굿을 했다는 등 성도들에게 오해받을 사이비 종교 관련 소문 등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에는 천주교 염수정 추기경, 오후에는 기독교 원로인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와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를 청와대로 초청해 국정 현안에 관한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과 관련해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가운데 주요 외신들도 이를 긴급 타전했다.
블룸버그통신과 AP통신은 박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검찰의 직접 조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서울발 기사를 통해 박 대통령이 2주 만에 두 번째 최순실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고 전했다. 특히 블룸버그통신은 존
68년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헌법상 불소추 특권을 가진 현직 대통령의 검찰 수사가 현실화됐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 파문과 관련해 직접 검찰수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춘추관 2층 기자회견장에서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필요하다면 저 역시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대국민담화를 통해 최순실씨 국정개입 파문에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과했다. 특히 검찰 수사에 응하고 특별검사 수사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대국민담화 전문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먼저 이번 최순실씨 관련 사건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실망과 염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전여옥 전 한나라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 국정농단 파문과 관련해 "친박이 최순실 씨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는 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보다 더 심한 이야기"라며 여당의 대응에 대해 질타했다.
전여옥 전 의원은 1일 SBS 러브FM '박진호의 시사 전망대'에 출연해 '최순실 씨의 존재를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저뿐만 아
세상이 뒤숭숭하다. 요즘처럼 비선실세다, 문고리 삼인방이다, 사이비 교주의 부녀가 대통령의 몸과 마음까지 완전히 지배했다는 등, 언론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기사들을 대할 때면 ‘정말 그것이 사실일까?’ 싶을 정도로 당황스러움을 넘어 수치스럽기까지 하다.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지만 캐면 캘수록 더 흉측하기만 한 모양새다.
실제로 있었던 일이나 현재의 일을 검
1991년 초 미국이 이라크 침공을 감행하던 시기의 일로 기억한다. 당시 미국 TV에선 연일 심리학자들과 정신분석학자들이 출연해 국내외 여론의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전쟁을 결정한 대통령의 심리 분석에 열을 올렸다.
마침내 최종적으로 전쟁을 명하던 순간의 대통령 조지 부시는 어떤 심리상태에 있었을까를 주요 화두로, 심리학자들과 정신분석학자들은 부시의 어린
야당이 26일 대통령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의 국정운영 개입 의혹과 관련해 종교문제를 언급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미르재단도 미륵과 연결된다고 한다”면서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최순실 씨의 선친인 최태민 목사가 스스로 미륵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상황은 박근혜 대통령이
이재명 성남 시장이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은 하야하고 야권은 탄핵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시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은 21세기 민주공화국에서 원시 샤머니즘 무당통치국으로 전락했다. 국가시스템을 대통령이 파괴하고, 국민이 맡긴 최고 통치권한을 사이비교주의 딸에게 넘긴 것은 대통령임을 스스로 부인한
주택 인테리어나 설비 공사에서 부실시공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20일 지난 2014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 335건 중 공사금액 확인이 가능한 304건을 분석한 결과, 소액인 ‘1500만원 미만’ 공사 피해구제가 226건(74.3%)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밝혔
재난의 상상력과 문학=최근 우리는 한반도에 지진이 일어나는 것을 경험하면서, 자연적 재난이 언젠가 우리 삶에 한 번은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근심을 갖게 되었다. 그런가 하면 사회적 재난도 뜻하지 않게 겪는 일이 빈번해지면서, 그러한 재난을 극복해야 하는 순간을 여러 차례 맞아가고 있다.
사전상의 ‘재난’은 뜻하지 않게 생긴 불행한 변고나 천재지변으
“월터 크롱카이트는 한밤중 30분간 진실을 알리기 위해 올림포스 신전에서 땅에 내려온 신화 속 인물이다. 시청자들은 그를 절대적으로 신뢰했다.” 미국 CBS ‘이브닝 뉴스’를 1962년부터 1981년까지 이끈 전설적 방송인 월터 크롱카이트에 대한 ‘보도 뉴스의 마술사 앵커맨’ 저자 로버트 골드버그의 헌사다.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에서 진실된 언어와 진
경찰이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한 각종 '갑(甲)질' 행태를 근절하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키로 했다.
경찰청은 본청 수사국장을 팀장으로 '갑질 횡포 근절'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다음 달 1일 부터 12월9일까지 100일간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이는 최근 취임한 이철성 경찰청장이 취임사에서 제시한 '정의로운 사회, 건전한
CGV아트하우스가 ‘부산행’ 프리퀄 애니메이션인 ‘서울역’ 개봉을 맞아 ‘서울역’, ‘돼지의 왕’, ‘사이비’ 등 연상호 감독의 대표작을 모은 ‘연상호 감독전’을 개최한다.
6일 영화계와 CGV 등에 따르면 오는 11~17일 CGV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 연상호 감독전이 열린다.
연상호 감독은 단편 애니메이션을 시작으로 ‘돼지의 왕’, ‘사이비’, ‘부
[카드뉴스] TV 주말의 영화…채널cgvㆍOCN 트랜스포머4ㆍ본래거시 등
오는 7월 30일(토요일), 31일(일요일) 채널cgvㆍOCN 이 제공하는 영화들입니다.
7월 30일(토)
1:20 사이비
3:00 발광하는 현대사
7:20 더 마린
10:30 그린랜턴:반지의 선택
12:40 퇴마:무녀굴
14:50 한나
17:00 걸리버 여행기
18:
허성관(전 광주과학기술원 원장)
계간지 ‘역사비평’ 2016년 봄호는 ‘기획1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 역사학 비판’이라는 주제로 세 편의 논문을 실었다. 한국일보, 경향신문, 한겨레신문은 이 세 편의 논문을 거의 요약 전재하는 형태로 대서특필했다. 이 과정에서 윤내현, 신용하, 이덕일, 복기대는 졸지에 박사학위를 가진 사이비 역사학자로 일반 대중에게 전달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