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종교계 원로 면담…“청와대 굿 소문 사실 아냐”

입력 2016-11-07 1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일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만나 의견 청취

박근혜 대통령은 7일 천주교ㆍ기독교 원로들을 청와대에서 만나 “청와대에서 굿을 했다는 등 성도들에게 오해받을 사이비 종교 관련 소문 등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에는 천주교 염수정 추기경, 오후에는 기독교 원로인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와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를 청와대로 초청해 국정 현안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와대의 초청으로 마련됐다. 박 대통령은 지난 4일 대국민 담화에서 “국민들께서 맡겨주신 책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사회 각계의 원로 분들과 종교 지도자분들, 여야 대표님들과 자주 소통하면서 국민 여러분과 국회의 요구를 더욱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종교계 등 사회 각계의 원로와 자주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이날 종교계 원로들은 현 시국상황에 대한 우려와 함께 하루빨리 정국이 안정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박 대통령에 전달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9일 오후 대한불교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스님을 초청해 국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등 종교계 원로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85,000
    • -1.34%
    • 이더리움
    • 3,383,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2.86%
    • 리플
    • 2,043
    • -2.53%
    • 솔라나
    • 130,400
    • -0.46%
    • 에이다
    • 387
    • -1.02%
    • 트론
    • 515
    • +0.98%
    • 스텔라루멘
    • 234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2.15%
    • 체인링크
    • 14,590
    • -0.82%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